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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 자끄 엘륄이 말하는 그의 삶과 작품

시리즈 : 자끄 엘륄 총서 [9]

자끄 엘륄, 빌렘 반더버그 저 | 김재현, 신광은 역 | 대장간 | 2010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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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711737 / 240쪽 153 x 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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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엘륄 자신이 말한 그의 삶과 연구에 대한 자전적 이야기로 유일한 책이다. 전반부는 자전적 이야기와 그의 사상을 소개하며, 두 편의 부록에서는 엘륄연구의 근간인 기술의 개념과 엘륄의 사회학적인 글과 신학적 글사이의 이해를 돕는 유용하면서도 핵심적인 글이다.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엘륄의 말이 왜곡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한편으로는 이 땅에서 더 멋진 열매가 맺히기를 기도하는 심정으로 우리말 제목으로 삼았다. 자끄 엘륄이 말하는 그의 삶과 작품 이 책은 독자들이 엘륄의 사회학적 ... 이 책은 엘륄 자신이 말한 그의 삶과 연구에 대한 자전적 이야기로 유일한 책이다. 전반부는 자전적 이야기와 그의 사상을 소개하며, 두 편의 부록에서는 엘륄연구의 근간인 기술의 개념과 엘륄의 사회학적인 글과 신학적 글사이의 이해를 돕는 유용하면서도 핵심적인 글이다. “세계적으로 사고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라”는 엘륄의 말이 왜곡되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한편으로는 이 땅에서 더 멋진 열매가 맺히기를 기도하는 심정으로 우리말 제목으로 삼았다. 자끄 엘륄이 말하는 그의 삶과 작품 이 책은 독자들이 엘륄의 사회학적 글과 신학적 글 사이의 관계에 대한 통상적인 오해에 빠지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 기술을 이해하는 방식을 세계를 해석하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방식이라는 관점으로 설명하였으며(부록1), 엘륄 작품들이 상호작용하는 방식을 다루고 있다(부록2). 자끄 엘륄의 삶에서, 자신이 속한 사회의 문화적 통일을 명확히 하는 수많은 과학적 풍조들의 속박으로부터의 그가 벗어나 있었기 때문에 그는 우리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잘 식별할 수 있었다. 자끄 엘륄은 20세기 후반의 다른 어느 사회과학자들보다도 훨씬 더 명료한 통찰력을 보였다. 그러나 그의 경고를 듣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리고 그 근원을 이해하는 사람은 더욱 적다

저자 소개

1912년 보르도 태생. 1937년 스트라스부르 대학교의 연구부장으로 지명되었으나 비시(Vichy) 정부에 의해 해임되었다. 1936~1939년 사이에 프랑스 정계에 투신하여 활동하였고, 1940~1944년에는 레지스탕스 운동에 열렬히 가담했으며, 1953년부터는 프랑스 개혁교회의 총회 임원으로 일해왔다. 법학박사인 그는 수많은 책을 저술하여 사회학자, 신학자, 철학자로서 널리 알려졌다. 보르도대학에서 오랫동안 교수로 근무하였으며 『신앙과 삶』(Foi et Vie)의 편집주간으로 활동하였다. 사후인 2002년에 얏 바셈(Yad Vashem)재단에 의해 나치 치하의 유대인 가족들을 위험을 무릅쓰고 도와준 것이 밝혀져 “열방 가운데 의인”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저서 《무정부주의와 기독교》, 《기독교와 마르크스주의》, 《정치적 착각》, 《인간을 위한 혁명》, 《뒤틀려진 기독교》, 《폭력에 맞서》, 《선전》, 《하나님의 정치와 인간의 정치》, 《혁명의 해부》, 《마침내 드러난 의심을 거친 믿음》, 《머리 둘 곳 없던 예수》, 《기술 체계》, 《자연법의 신학적 의미》, 《마르크스 사상》, 《무의미의 제국》등

역자 소개

두 발을 딛고 있는 ‘지금 이곳’에서 철저한 그리스도인 공동체의 삶을 살아내고자 열음터교회를 개척해 수년째 섬기고 있다. 또한 “세상 속 그리스도인의 실존과 삶”이라는 문제에 대해 성서적 비전을 제시한 우리 시대 가장 독창적인 기독교 사상가 자크 엘륄의 신학적‧사회학적 통찰을 우리 정황에 새롭게 적용시키며 창조적으로 해석해내는 주목할 소장 신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엘륄과 같이 성서와 세상에 대한 포괄적이고 정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우리를 둘러싸고 압도하는 현실 앞에서 타협하지 않으며, 실존적 모순과 갈등을 온몸으로 껴안고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 교회의 교회 됨을 위해 몸부림치며 연구하고 있다. 
건국대학교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대전에 위치한 침례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M.Div.)과 (Th.M.)을 전공한 후, 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Ph.D.)을 수료했으며, 현재는 졸업 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메가처치 논박》이 있다.
서울대 및 동 대학원, 총신신학대학원, 하버드와 프린스턴신학대학(철학박사)에서 중세수도원과 영성에 대해 연구하였다. 호남신학대학교와 두레장학재단, 한중장학재단, 분당중앙교회 인재양성원에서 가르치고 섬기며 차세대 기독교 인물 양성에 듯을 세우고 땀을 흘렸다. 현재 한국기독교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작업의 일환으로 한국기독교 유산을 집대성 하여 한글, 영어, 중국어로 편찬하고 있다. (제46회 한국출판문화상 번역부분 수상) 『한반도에 새겨진 십자가의 길-한국교회 위대한 믿음의 사람들 50인』,『한반도에 심겨진 복음의 씨앗-한국에 생명을 전한 위대한 선교사 50인』을 엮었다. 

목차

목차
편집자서문
초판서문
개정판서문
삶에 대한 회고
우리 시대에 대한 이해
현재와 미래
신앙인가 종교인가
부록1, 기술에 대한 일반적 오해 바로잡기
부록2,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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