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하늘을 나는 마법의 주문 - 세계의 옛이야기 34

시리즈 : 비룡소 세계의 옛이야기 [82]

버지니아 해밀턴, 레오 딜런, 다이앤 딜런 저 | 민수경 역 | 비룡소 | 2014년 04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0.00
판매가
$11.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2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북카트 바로구매 위시리스트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49191362 / 28쪽 / 475g / 228 x 30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코레타 스콧 킹 수상작 뉴베리 상,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버지니아 해밀턴과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레오, 다이앤 딜런이 들려주는 아프리카의 신비한 옛이야기 마법, 현실과 이상, 노예의 자유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아프리카 노예 제도 아래 고통 받았던 흑인들의 희망을 담은 아프리카의 신비한 옛이야기 『하늘을 나는 마법의 주문』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하늘을 나는 마법의 주문』은 하늘을 날 수 있었던 흑인들이 노예로 끌려가 날개를 잃은 채 노동에 시달... 코레타 스콧 킹 수상작 뉴베리 상,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버지니아 해밀턴과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레오, 다이앤 딜런이 들려주는 아프리카의 신비한 옛이야기 마법, 현실과 이상, 노예의 자유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담긴 아름다운 그림책.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아프리카 노예 제도 아래 고통 받았던 흑인들의 희망을 담은 아프리카의 신비한 옛이야기 『하늘을 나는 마법의 주문』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하늘을 나는 마법의 주문』은 하늘을 날 수 있었던 흑인들이 노예로 끌려가 날개를 잃은 채 노동에 시달리던 중 마법의 주문을 외우며 하늘을 날아 자유를 찾아가는 환상적인 이야기다. 뉴베리 상,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인 버지니아 해밀턴은 흑인과 아메리카 원주민 혼혈 가문에서 태어나, 흑인의 삶을 다룬 옛이야기, 동화, 청소년 소설 등 여러 장르의 책을 펴냈다. 이 작품에서도 흑인 노예들이 고된 현실을 벗어나 자유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아름다운 비유와 묘사를 통해 실감나게 풀어냈다. 이 이야기는 1985년 출간된『버지니아 해밀턴의 하늘로 날아간 사람들:미국 흑인들의 전래 동화』에 실려 출간되었고, 2002년 해밀턴이 세상을 떠난 후, 이를 추모하기 위해 그림책으로 재출간되었다. 이 작품은 뛰어난 흑인 아동 문학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에게 주는 ‘코레타 스콧 킹 상’을 1986년, 2005년 두 차례나 수상한 작품이기도 하다. 전래 동화 모음집에 그림 작가로 참여했던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부부 레오, 다이앤 딜런은 특유의 날카로운 관찰력과 섬세한 묘사로 다시 새롭게 그림을 그려 책을 완성했다. 아프리카의 전통 문양 등 문화적 특징이 잘 표현된 그림이 환상적이고 신비로운 이야기와 어우러져 깊은 감동을 준다. ■ 노예들의 자유를 찾아 준 신비한 마법의 힘! 옛날 아프리카에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사람들이 살고 있었다. 그 사람들은 흑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노예로 끌려가 날개를 잘라야 했고, 백인들의 지배를 받으며 목화 따는 일을 하게 된다. 하루 종일 고된 노동에 시달리던 노예들 중 아이를 등에 업은 채 힘겹게 일하는 여인 사라 앞에 어느 날 노인 토비가 나타난다. 토비는 속삭이듯, 중얼거리듯 주문을 외우기 시작한다. “쿰…… 얄리, 쿰 부바 탐베!” 마법의 주문을 듣자 사라는 아기와 함께 공중으로 떠올라 하늘로 날아가고, 토비는 남아 있는 노예들에게도 주문을 외워 주어 이들도 하나둘씩 자유를 찾아 날아간다. 미처 주문을 듣지 못한 노예들은 먼 훗날 이 날의 이야기를 자손들에게 들려주고 오늘날 우리에게까지 전해지게 된다. 이 이야기는 아프리카 전래동화에서 가장 사랑받는 이야기 중 한 편으로 전해진다. 마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는 듯한 문체는 더욱 생생하고 실감나게 읽힌다. 아이들은 이 옛이야기를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간절함’과 ‘용기’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노예들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법의 힘을 빌려 고통스러운 현실을 극복해 낼 수 있었다. 또한 아프리카의 노예 제도뿐 아니라 현재 우리 사회에서도 권력에 순응하며 옳지 못한 상황에서도 힘겹게 일하는 주변 사람들을 돌아보며, 평소 당연하게 여겨 왔던 ‘자유’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환상적인 그림으로 만나는 아프리카 문화 아프리카 노예 제도의 현실과 흑인들의 소망을 담은 이 그림책은 흑인과 백인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인 레오·다이앤 딜런이 그림을 그려 의미가 깊다. 오십 년이 넘도록 함께 작업한 이들은 여러 시대의 문화, 예술품을 조사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다양한 민족의 전통 문화가 풍부하게 드러나도록 그림을 그린다. 『하늘을 나는 마법의 주문』에서도 노예들이 입고 있는 옷이나 머리에 쓰고 있는 두건에서 아프리카의 독특한 전통 문양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글과 그림 자리가 구분되어 있어 마치 액자 속 작품을 보며 이야기를 듣는 듯한 느낌이 든다. 등장인물들 몸의 위, 아래가 잘린 과감한 구도와 클로즈업 된 얼굴 표정, 몸짓은 비극적인 이야기와 맞물려 비장함과 숭고함이 느껴진다. 검은색 톤으로 무겁게 배경을 이루고 있던 하늘이 점점 밝은 색으로 변화하는 장면에서는 자유를 찾아 하늘로 날아간 노예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특히 그림 아래에 그려져 있는 하얀색 목화밭은 마치 구름처럼 보여서, 현실에서 이상을 향해 나아가는 장면을 더욱 신비롭게 느끼도록 해 준다.

저자 소개

미국의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부부이다. 40년 넘게 공동으로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렸다. 칼데콧 상, 뉴욕 타임스 최고의 그림책 상, 보스톤 글로브 혼 북 상을 수상했다. 삽화가협회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등록되기도 했다. <모기는 왜 귓가에서 앵앵거릴까?>, <작은 기차>, <북쪽 나라 자장가>, <무슨 일이든 때가 있다> 등이 있다. 현재 뉴욕의 브루클린에 살고 있다.
1934년 미국 오하이오 주 옐로스프링스에서 흑인과 아메리카 원주민 혼혈 가문의 오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앤티오크 대학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뒤 오하이오 주립 대학으로 편입해 문예창작을 전공했다. 1958년에 뉴욕으로 이주해 박물관 안내원, 나이트클럽 가수 등으로 일하면서 작가의 꿈을 키웠다. 1960년에 시인 아널드 아도프와 결혼한 뒤 두 자녀를 키우면서 평생을 글쓰기에 바쳤다. 2002년 유방암으로 사망할 때까지 그림책, 옛이야기, 동화, 소년소설, 역사소설, 미스터리, SF, 전기 등 여러 장르의 책 마흔한 권을 발표했다. 주로 흑인의 삶을 다룬 독창적인 작품으로 평단과 대중의 존경을 한 몸에 받았으며,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상, 뉴베리 상, 로라 잉걸스 와일더 상, 전미도서상, 에드거 앨런 포 상, 코레타 스콧 킹 상, 보스턴 글로브 혼 북 상 등 주요한 아동·청소년 문학상을 모두 수상했다. 대표작으로는 『Zeely』, 『M.C. Higgins, the Great』, 『The People Could Fly』 등이 있다. 1971년에 출간된 이 책 『주니어 브라운의 행성』(원제: The Planet of Junior Brown)은 뉴베리 아너상, 루이스 캐럴 상을 수상했으며, 1997년에는 클레망 비고에 의해 영화로도 만들어졌다. 
www.virginiahamilton.com

역자 소개

  • 이름 : 민수경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2]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미학과 대학원에서 공부했다. 현재 상상력을 키우는 어린이책을 기획하고 있으며, 번역한 책으로는 『동화의 마법사 안데르센』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