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한반도 나비도감 - 한국생물목록 11

시리즈 : 자연과생태 한국생물목록 [19]

백문기, 신유항 저 | 자연과생태 | 2014년 06월

북트리

정가
$110.00
판매가
$60.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1.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7429400 / 600쪽 148 x 21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9,800
  • 29,700
  • 22,500
  • 24,3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한반도 나비 연구사의 세대를 잇는 역작 과거의 눈으로 고증하고 현대에 맞게 재분류하다! 우리나라 곤충 연구사의 산 증인인 노학자와 열정 어린 젊은 연구자가 한반도에 기록된 나비 전종(280종)에 대해 분류학적 정리 작업을 수행했다. 1939년 석주명의 연구 이후 끊어졌던 나비 분류 연구가 현재와 연결되는 뜻 깊은 결과물이다. 참고문헌 400여 종을 꼼꼼히 살펴 한반도 나비의 분류학적 소속을 명확히 하고, 옛 지명을 현재에 맞게 정리했으며, 북한명과 이명(같은 종의 여러 다른 이름)까지 밝혀 혼란을 해소했다. 이 책은 크게... 한반도 나비 연구사의 세대를 잇는 역작 과거의 눈으로 고증하고 현대에 맞게 재분류하다! 우리나라 곤충 연구사의 산 증인인 노학자와 열정 어린 젊은 연구자가 한반도에 기록된 나비 전종(280종)에 대해 분류학적 정리 작업을 수행했다. 1939년 석주명의 연구 이후 끊어졌던 나비 분류 연구가 현재와 연결되는 뜻 깊은 결과물이다. 참고문헌 400여 종을 꼼꼼히 살펴 한반도 나비의 분류학적 소속을 명확히 하고, 옛 지명을 현재에 맞게 정리했으며, 북한명과 이명(같은 종의 여러 다른 이름)까지 밝혀 혼란을 해소했다. 이 책은 크게 ‘개요’, ‘그림 검색표’, ‘생태사진 정보의 활용’, ‘표본사진 정보의 활용’으로 나눠 구성했다. 특히 그림 검색표는 비슷한 나비들을 그림으로 비교하며 누구나 쉽게 구별할 수 있도록 한 섹션으로,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자 친절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오랜 세월, 한반도 나비 연구에 있어 종합적인 분류학 작업이 없었기 때문에 현대의 연구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반복 인용하는 일이 많았다. 그것을 바로잡기 위해 과거의 상황을 정확히 아는 원로 학자와 현역 연구자의 공동 작업이 필요했다. 후세대 연구자들에게 안정되고 든든한 참고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출판사 서평 전문적이면서도 친절한 나비 도감 곤충 중에 가장 사랑받는 종류는 나비인 듯하다. 문학, 회화, 공예, 음악 등 다양한 예술분야와 생활문화 속에서 예부터 등장해왔고, 곤충을 징그럽게 여기는 사람이더라도 나비만큼은 예뻐하니 말이다. 그만큼 대중적 인기를 얻어온 나비이니만큼, 그들의 생태나 형태에 대한 연구가 충분히 이루어졌을 거라 생각하는 이들도 많다. 그런데 의외로 나비의 분류와 생태에 관한 자료를 찾다보면 혼란스러운 면이 많다. 우리에게는 석주명이라는 걸출한 나비 연구자가 있었다. 1939년 그의 연구 결과물인 ‘A Synonymic list of Butterflies of Korea’는 우리나라 나비 연구의 기초가 되었다. 그러나 아쉽게도 광복에 이어 한반도가 남북으로 갈리는 민족적 대사건을 겪고, 전후 복구에 몰두하는 힘겨운 시기를 지나오면서 연구의 맥이 체계적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후 너무 오랜 세월이 지나 나비 분류의 변천사를 되짚어 규명하는 일은 더욱 어려웠다. 그래서 과거의 상황을 잘 아는 이의 고증과 고된 검토 작업을 수행할 활력 넘치는 이가 나서야 했다. 이것이 《한반도 나비 도감》에 노학자와 젊은 연구자가 합심하게 된 계기다. 어려서부터 나비 연구에 몰두해온 두 저자가 6년에 걸쳐 한반도산 나비 각 종의 분류를 검토했으며, 이미 2010년 《한반도의 나비》(자연과생태)라는 책을 통해 종 리뷰(review: 종 분류의 변천사를 검토하는 작업) 결과를 발표했다. 당시의 내용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기술되어 일반 대중이 이해하기에는 어렵다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래서 수많은 표본을 촬영하고, 생태사진을 선별하며,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문서화된 검색표를 그림 검색표로 제시하는 등 3, 200여 컷의 사진을 수록해, 누구나 쉽게 한반도의 나비를 알아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보완한 것이 이 책이다. 분류학자의 본분에 따라 학술적으로 접근하면서도 대중의 눈높이까지 고려해 친절한 도감을 구성한 저자들의 노고 덕분에, 전문가와 대중 모두에게 유용한 책으로 만들어졌다. 이 책의 특징 -한반도산 나비 전 종(280종) 리뷰(review) -그림 검색표(pictorial key) 수록 -생태 및 표본사진 3,200여 컷 수록 -근대 한반도 나비 연구사 집대성 -한반도 나비의 이명과 북한명 수록 -한반도 나비의 먹이식물 정리 -정체를 알 수 없었던 과거 지명 규명

저자 소개

초등학교 때부터 여름방학 숙제로 ‘앞산의 곤충’, ‘뒷산의 곤충’ 관찰 기록지와 표본을 제출해 여러 번 대상을 받았을 정도로 곤충을 좋아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생물반에서 활동했고, 대학에 입학해서는 곧바로 곤충 연구실에 연구생으로 들어가 곤충을 배웠습니다.
석사과정 때는 나비, 나방과 이, 모기 무리와 같은 위생곤충을 연구했으며, 박사과정 때는 작은 나방인 알락명나방 무리를 분류학적으로 연구해 2001년 2월, 인천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국립보건원, 국립공원관리공단을 거쳐 가천길대학 겸임교수로 일했으며, 현재는 한반도곤충보전연구소 소장, 사)한국숲교육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한반도 나비 도감』(2014), 『우리 동네 곤충 찾기』(2014), 『한국 밤 곤충 도감』(2012), 『한반도의 나비』(2010,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한국 곤충 총 목록』(2010, 저자대표,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한국산 명나방상과 도해도감』(2008), 『명나방상과의 기주식물』(2008)이 있습니다.


 

1929년생 / 농학박사 / 경희대학교 명예교수 / 양평곤충박물관 명예관장 / 저서: 《한반도의 나비》(2010, 공저); 《한국나비도감》(1991) 등 / mrchung09@hanmail.net


팔순이 훨씬 넘은 노학자입니다. 이번 연구의 방향을 잡아주고 사장될 위기에 놓였던 과거의 자료와 경험들을 쏟아내 주었습니다. 교직을 떠난 지 30년이 넘은 지금에 와서 깨알 같은 자료들을 다시 살피며 어지럼증까지 앓았습니다. 그의 노고가 아니었다면 우리는 잘못된 정보가 잘못되었는지조차 모른 채 계속 나비를 연구해야 했을 것입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제1장 나비 만나기 15
제2장 그림 검색표 43
제3장 나비 생태사진 정보의 활용 135
제4장 나비 표본사진 정보의 활용 239
참고문헌 58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