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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앎의 탐구 로너건 사상에 대한 하나의 시도

원제 : Quest for Self-Knowledge (1997년)

조지프 플래너건 저 | 김재영, 이숙희 역 | 서광사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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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0623520 / 44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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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특징과 내용 버나드 로너건의 철학과 종교사상을 소개하는 연구서인 『자기 앎의 탐구』(Quest for Self-Knowledge)가 철학서적 전문출판 서광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97년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출판부에서 처음 출판된 이 책은 로너건의 사상을 소개하는 최고의 해설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미국 보스턴대학(Boston College) 철학 교수로 평생 재직하였으며, 로너건 연구소(Lonergan Institute) 소장이었던 조지프 플래너건 교수가 지었으며, 번역은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이자 한국종교학회... 이 책의 특징과 내용 버나드 로너건의 철학과 종교사상을 소개하는 연구서인 『자기 앎의 탐구』(Quest for Self-Knowledge)가 철학서적 전문출판 서광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1997년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출판부에서 처음 출판된 이 책은 로너건의 사상을 소개하는 최고의 해설서로 인정받고 있다. 이 책은 미국 보스턴대학(Boston College) 철학 교수로 평생 재직하였으며, 로너건 연구소(Lonergan Institute) 소장이었던 조지프 플래너건 교수가 지었으며, 번역은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이자 한국종교학회 회장인 김재영 교수와 서강대 종교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이숙희 박사가 맡았다. 로너건(Bernard Lonergan, 1904-1984)은 캐나다 태생의 사상가로 혁신적인 방법론을 제시했으며 인지 이론에도 상당한 공헌을 하였지만, 국내에서는 아직까지 그의 사상이 본격적으로 소개되어 있지 못한 실정이다. 옮긴이의 말에 따르면, 로너건은 폭과 깊이에 있어서 어떤 사상가 못지않은 독창성을 나타내고 있지만, 그의 독창적인 사상이 전체적으로 구체화되어 있는 핵심 저술인 『통찰』(Insight)과 그 논의를 토대로 그의 사상을 완결하려 했던 『신학 방법』(Method in Theology)을 읽어 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기 앎의 탐구』는 로너건의 오랜 동료인 플래너건 교수가 평생 로너건 사상을 연구해서 내놓은 안내서이다. 한국어판을 위한 추천서를 보내온 보스턴대학 패트릭 H. 번 교수는 이 책은 “로너건 사상, 특히 『통찰』에서의 중심 논의들과 더불어 『통찰』 이후의 로너건 사상의 더 진전된 주요 논의들을 이해하는 데 좋은 지침서”라고 소개한다. 아울러, “그의 철학의 핵심은 인간의 알아감(knowing)의 과정에서 일어나고 있는 탐구함과 질문함의 역할을 면밀히 주의해서 살피는 데 있다”고 지적한다. “연구자로서의 저자의 삶이 온전히 녹아 있는 산물”인 이 책에는 『통찰』의 중심 내용을 기초로 해서 로너건의 사상의 핵심 주제들이 전체 8장에 걸쳐, 통찰, 자기 발견 체계, 상식, 물(物)들의 세계질서, 자기 확증적 지자, 형이상학, 윤리학 그리고 종교로 분리되어 정리되어 있다. “이 책의 목적은 어려운 주제를 교사와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자기 정체성과 문화적 정체성을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도록 문화를 초월한 규범적인 토대를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것”이라는 로너건 연구소의 논평이 흥미롭다. 특히, “철학적이고 종교적인 대화를 위한 새로운 기반을 정립”했으며, “서구 철학에 우세한 분석적이고 현상학적인 접근을 로너건 철학이 어떻게 보완하고 더 풍부한 맥락을 제공하는지 증명했다”고 소개하는 대목도 눈길이 간다. 또한 옮긴이들은 책의 말미에 플래너건 교수가 2009년에 인터뷰한 내용도 부록으로 실어 독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저자 소개

조지프 플래너건(Joseph Flanagan)은 예수회 회원이면서 미국 보스턴대학(Boston College) 인문대학 철학 교수로 평생 재직하였으며 로너건 연구소(Lonergan Institute)와 로너건 하우스(현재는 플래너건 하우스로 명칭이 변경되었음)를 세워서 평생 그 연구소의 소장 일을 맡았다. 생전에 유일하게 출판한 저술은 로너건 사상과 관련해서 최고의 해설서로 인정받고 있는 『자기 앎의 탐구』(Quest for Self-Knowledge)이다. 하지만 출간되지 않고 남겨진 글이 상당히 많이 있어서 현재 저자의 제자들을 중심으로 네 권 분량으로 출판 준비를 하고 있다.

역자 소개

서강대, 연세대, 아주대 등에서 동양종교, 종교일반과 관련한 강의를 하고 있다. 서강대 신학전문대학원에서 「‘영명주재지천’-정약용의 천관에 대한 신학적 성찰」(2002)을
쓴 후, 여기서 비롯된 문제의식이 동기가 되어 서강대 종교학과에서 「‘영체’와 ‘행사’에서 본 정약용의 종교적 의식 연구: 버나드 로너간의 인지이론 관점에서」(2011)로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이 논문은 13회 다산학술상 우수연구상(2013)을 받았다. 궁극적인 것에 대한 인간의 인지과정, 동아시아 종교전통과 그리스도교의 비교종교 등에 대한 관심이 깊다. 「다산 정약용의 종교적 의식: 버나드 로너간의 인지이론의 관점에서」, in: 󰡔종교연구󰡕(2011), ‘Chŏng Yag-yong’s One and Only Mind’: in Comparison to B. Lonergan’s Cognitive Process’ in: 󰡔儒敎文化硏究』(國際版, 2012)의 논문들, 『제삼천년기 신학-어디로 가는가?』(공역, 2012)의 역서가 있다.

서강대 종교학과 교수이며, 한국종교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에서 석사, 캐나다 오타와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술로는 공저인 『종교철학연구』(1997), 『인격교육의 확립』(2002), Education and the Kyoto School of Philosophy(Springer, 2012)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종교적 경험의 다양성』(2000), 『죽음의 부정』(2008) 등이 있다. 버나드 로너건의 사상과 관련된 연구로는 ‘Bernard Lonergan’s Approach to Religious Value in a Pluralistic Age’, in: Gregorianum(2012), ‘Bernard Lonergan and Raimon Panikkar on Faith and Belief’, in: Journal of Dharma(2012), ‘William James and Bernard Lonergan on Religious Conversion’, in: Heythrop Journal(2010) 등의 논문이 있다.


 

목차

목차
옮긴이의 말 5
추천서 17
감사의 글 13
서론 19
1. 통찰 43
2. 자기 발견 체계 61
3. 상식 61
4. 물(物)들의 세계질서 43
5. 자기 확증적 지자 43
6. 형이상학 43
7. 윤리학 43
8. 종교 43
후기 : 회심으로서의 방법 13
참고문헌 19
찾아보기 19
부록: 뉴잉글랜드 예수회 구술 역사 프로그램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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