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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애국자들

시리즈 : 최신해 수필전집 [9]

최신해 저 | 시사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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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1749412 / 299쪽 152 x 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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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1991년에 작고한 고 최신해 박사의 작고 20주기를 맞아 그의 학덕을 추모하고 아름다운 수필을 정리하기 위하여 1960~1980년대에 발간되었던 그의 수필집들을 모아 수필전집으로 다시 발간하게 되었다. ‘파리의 애국자들’은 그 여덟 번째 수필집이다. 청량리 뇌병원을 설립한 의사이면서 수필가로서 많은 수필집을 낸 저자의 남다른 이력과, 전혀 다른듯 하면서도 인간의 정신세계를 통찰하고 치유한다는 점에서 어쩌면 비슷한 의학과 문학 두 가지를 접목시킨 저자의 수필은 독자들에게 인생 선배로서의 삶의 경험과 함께 삶의 의미와 인생의 희... 1991년에 작고한 고 최신해 박사의 작고 20주기를 맞아 그의 학덕을 추모하고 아름다운 수필을 정리하기 위하여 1960~1980년대에 발간되었던 그의 수필집들을 모아 수필전집으로 다시 발간하게 되었다. ‘파리의 애국자들’은 그 여덟 번째 수필집이다. 청량리 뇌병원을 설립한 의사이면서 수필가로서 많은 수필집을 낸 저자의 남다른 이력과, 전혀 다른듯 하면서도 인간의 정신세계를 통찰하고 치유한다는 점에서 어쩌면 비슷한 의학과 문학 두 가지를 접목시킨 저자의 수필은 독자들에게 인생 선배로서의 삶의 경험과 함께 삶의 의미와 인생의 희로애락을 피부에 와 닿듯 느끼게 해 준다. 저자는 이 책의 머리말에서 읽은 만큼 내놓아야 하고 생각한 만큼 배설해야 정신의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면서 수필을 ‘독서와 사고의 배설물’이라고 정의 하였다. 그리고 저자의 부친인 최현배 선생님이 저자의 수필집을 하나하나 꺼내 보고 “누군지 되게 잔소리도 많이 했다.”면서 웃으셨다는 일화를 소개하면서 참 어지간히 잔소리깨나 해왔나 보다고 머리말에 쓰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재치와 위트가 담긴 맛깔 나는 글을 통해 자신이 읽은 것, 생각한 것을 많은 수필들로 배출했던 정신과 의사이자 수필가였던 저자의 여덟 번째 수필집이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최신해 (1919.00.00)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의사, 수필가
    분류 : 문학가 , 기타
    인기지수 [25]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1919년 경남 울산에서 아버지 한글학자 최현배 박사와 어머니 이장연 여사 사이에서 출생하였으며, 1991년에 작고하였다. 세브란스 의전을 졸업하고, 1961년 일본 야마구치대학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청량리뇌병원을 설립하여 원장으로 있으면서 연세대학교·서울대학교·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의를 했다. 

1944년 일제 말기에 유일하게 남아 있던 한국어 잡지인 『조광』에 '탐라기행'을 발표하면서 문단생활을 시작하였으며, 의료문인 단체 <수석회>, <박달회>를 만들어 회장을 역임하였다. 

그는 의사로서의 직분을 활용하여 정신분석학적인 관점에서 인간의 심층적 고뇌와 갈등 및 현대인의 문명병적인 문제를 주로 다루었다. 생활주변이나 사회적인 문제에 대한 그의 많은 글들은 교양이 넘치면서도 재치 있는 문장으로 쓰여져 있다. 

주요 저서로는 『심야의 해바라기』, 『문고판 인생』, 『제3의 신』, 『내일은 해가 뜬다』,『의학 속의 신화』를 비롯한 수필집 33권과 『노이로제의 치료』, 『중등교과서 생리위생』을 비롯한 의학 관련 저서 및 타인과의 공저 70여권 등 100여권이 있다. 


 

목차

목차
·머리말
Ⅰ 원무(圓舞)하는 여인들
·돌아온 도장 ·파리의 애국자들 ·수직 민족(垂直民族)의 등산 ·원무(圓舞)하는 여인들
·어둠 속의 어머니 ·북소리를 대신하는 편지 ·큰 나라 백제 ·신라시대의 고래
·백 년 전의 일본인 ·애국가를 부르면서
Ⅱ 고향의 가을
·어머니의 눈 ·육군 나카노〔中野〕학교 ·감정의 변비 ·아이들의 세계
·아이들은 어른의 아버지 ·신라의 상인 ·두려움 속에 끝나는 인생
·‘옷이 날개라’란 속담 ·서울 사람 ·고향의 가을 ·군일 ·내일의 시작은 오늘
·새 아침 ·유월의 오늘 아침 ·말하는 순서 ·자유 없는 선택 ·조용한 환자들
·위장(胃腸)형 사회 ·사람을 무는 사람 ·단백질 전쟁 ·효자 ·‘저희 나라’의 주체의식
·바둑에 질 때는
Ⅲ 내 마음 어디 있지
·장생약을 찾는 사람 ·아버지와 아들 ·내 마음 어디 있지 ·철학자가 되려면
·악당의 신 ·빈틈없는 사람 ·바람직한 구두쇠 정신 ·의사 출신 문호들 ·외국어
·명의(名醫)의 명언 ·해바라기의 씨 ·목숨을 건 시작(詩作) ·낚싯대를 챙기면서
·우유로 자란 아이는 소가 된다
Ⅳ 칠장사(七長寺)의 꾀꼬리
·귀찮은 손님들 ·내일을 위한 활력소 ·저녁볕은 따뜻하다 ·머리가 둔한 사람
·두뇌의 스포츠 ·스포츠와 취미와 낚시질 ·선녀가 내린다는 월정사(月精寺) 계곡
·칠장사(七長寺)의 꾀꼬리 ·성불사(成佛寺)의 풍경소리 ·애교 잃은 또순이족
·눈치코치 ·남편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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