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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왕의 꽃 3

시리즈 : 귀왕의 꽃 [5] , 블랙 라벨 클럽 [94]

이수연 저 | 디앤씨미디어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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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6763414 / 284쪽 / 369g /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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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추천사 로맨스 판타지, 그 이상! “새로운 판타지에 대한 신비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경쾌함! 작가의 섬세한 구성력과 상상력에 놀랐다.” _ 배우,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교수 박상원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우리 신화, 우리 전래동화 판타지! 판타지는 영화로 많이 접했지 소설로는 어려운 내용이 많아 즐겨 찾지 않았다. 기존 판타지가 서양의 이야기인 것에 비해 동양적인, 한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전래동화 판타지’라는 점이 독특하고 신선했다.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옛날이야기나 동화를 수업... 추천사 로맨스 판타지, 그 이상! “새로운 판타지에 대한 신비감,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경쾌함! 작가의 섬세한 구성력과 상상력에 놀랐다.” _ 배우,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교수 박상원 아이들에게 소개하고 싶은 우리 신화, 우리 전래동화 판타지! 판타지는 영화로 많이 접했지 소설로는 어려운 내용이 많아 즐겨 찾지 않았다. 기존 판타지가 서양의 이야기인 것에 비해 동양적인, 한국 고유의 특색을 살린 ‘전래동화 판타지’라는 점이 독특하고 신선했다. 유치원 교사로 아이들을 가르치며, 옛날이야기나 동화를 수업으로 활용할 때가 많은데, 『귀왕의 꽃』에 나오는 귀여운 귀신 이야기를 읽고 들려주니 아이들이 참 좋아라 한다. 특히 ‘동동이’ 야광귀는 무척 귀여워서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웃음을 짓게 하는 매력이 있다. 선생님이나 부모님이 읽고, 아이들에게 우리나라 귀신이나 신화에 대해 쉽고 긍정적으로 소개해 줄 수 있는 재미있고, 유익한 책. _ 국공립 「장안어린이집」 교사 박소민 책 소개 “천신의 사제가 예언한 미래는 귀왕 백야의 죽음과 별別세계의 붕괴!” 신과 귀신이 공존하는, 현실 세계의 이면 ‘별세계’ 우여곡절 끝에 귀신의 왕 ‘백야’의 손님이 된 도화는 아름답고 고결한 그에게 이끌린다. 그러나 도화는 바로 자신의 존재 때문에 백야와 별세계가 파멸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얽히고설킨 운명, 전할 수 없는 마음― 예정된 파국을 눈앞에 두고 소녀는 사랑하는 이를 위해 시간을 뛰어넘는다! 작품 소개 남녀노소 온 가족이 함께 읽는 新전래동화 판타지 로맨스 유명계幽冥界, 시왕十王이 다스리는 열 개의 지옥에서는 살아생전 지은 죄를 심판하니, 시왕 중 으뜸이라는 염라대왕이 담당하는 제5지옥 발설지옥拔舌地獄에서는 거짓으로 남을 속이고 상처를 준 자들의 혀를 뽑는다더라. 걱정도, 근심도 없는 평화로운 곳 버림받은 인간들을 위한 낙원, 도원향桃園鄕. “우리 손녀 많이도 컸네.” 엄청나게 회춘한 할머니를 만났다?! 또 하나의 ‘허공의 검’으로 맞춰지는 비밀의 조각들 서로를 향해 움직이는 마음보다 먼저 모습을 드러낸 위험. “소저, 무성의 일족 금의 가문의 여식 도화가 맞는가?” 백야의 죽음을 막기 위해 별別세계의 붕괴를 막기 위해 모든 것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인터넷에 올라온 독자 반응 이런 귀신이라면 백번이고 납치당하고 싶다. 제발 잡아가. _소염 님 / 누가 저 좀 책 속으로 넣어주시겠어요? _제이 님 / 반전에 반전에 반전. 소소하게 숨어 있는 복선. 이 작가, 무섭다. _han*ra 님 / 작가님의 상상력에 제 상상까지 더해져 주인공과 함께 길을 잃은 듯했습니다. _St*r슈거 님 / 꺄악, 이런 스토리를 어찌 생각하셨나요! 완전 다음 내용 궁금궁금 _딸기*구니 님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이수연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소설가
    분류 : 문학가
    인기지수 [142]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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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외할머니의 무릎에 누워 듣던 옛날이야기는 정말 재미있고 신기했다. 외할머니의 품속이기에 그랬는지도 모른다. 외할머니는 작가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이기도 하고, 지금도 할머니가 해 주시는 밥이 엄마가 해 준 밥보다 맛있을 정도로 사랑하는 분이니까. 살가운 할머니의 품에서 작가는 이야기를 듣는 즐거움과 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주는 사람의 소중함을 깨달았는지도 모른다. 

간밤에 꾸었던 꿈이나 누군가 무심히 던진 한마디, 그림을 그리다 문득 떠오른 잔상, 길을 걷다 가게의 간판을 보고, 예를 들어 어떤 책을 읽어도 눈에 보이는 커다란 사건 뒤에 숨은 이야기 같은, 그런 이야기를 상상하는 것이 즐겁다. 저자가 누군지, 실재하는지 분명히 알 수 없는 신화와 전설같이 어딘가에 꼭 있을 것만 같은 이야기. 때론 깊은 산속, 혹은 바닷속, 오래된 다락방 구석, 집 앞, 학교, 사람들이 오가는 거리같이 지나치기 쉽지만 가까이에서 꿈틀거리며 존재를 알리는 이야기. 이를테면 어린 시절 할머니께서 들려주셨던 ‘전래동화’ 같은 그런 이야기. 작가는 그런 ‘이야기’가 좋다. 듣는 것도, 읽는 것도, 쓰거나 그리는 것도 무척. 

시각디자인과를 나와 그림 그리는 것을 업으로 삼으면서도 글을 쓰는 것이 자연스러웠다는 작가는, 그림이든 글이든 그런 ‘이야기’를 담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그림을 많이 보고 책을 가까이 두고자 하는데, 장르는 순수문학, 판타지 소설, 추리, 호러, 역사, 감성에세이까지 가리지 않는다. 그래도 좀 더 좋아하는 책을 꼽자면 ‘두꺼운 책’이랄까? 역사서를 감명 깊게 봤다고 꼽기엔 이상해서 빼 두긴 했지만 『고려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 『삼국사기』, 『삼국유사』도 좋아하고, 역사에 기록된 기이한 이야기를 모은 야담류도 좋아하는 편이다. 하지만 감명 깊게 읽은 책이나 인생의 전환점으로 뽑을 만한 책은 없다. 작가가 감명을 받았던 건 ‘책’이라기보다 ‘이야기’였으니까. 

인터넷 연재를 하면서 디자인하고 글까지 쓰면 힘들지 않느냐는 말을 종종 들었는데, 그림이든 글이든 무언가를 만들고 창작할 때는 한없이 집중하는 편이라 다 끝내고 돌아봤을 때 ‘힘들었나?’ 하고 떠올릴 정도로 그 순간이 즐겁고, 또 즐기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그리고 그럴 수 있는 것은 가족, 친구, 가르침을 주셨던 많은 스승님들, 음악―나를 단단하게 만들어 준 소중한 뮤즈―, 그리고 독자님들이 있었기 때문인 거 같다고 작가는 덧붙인다. 

이제 처녀작을 출간하면서 포부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편하게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는 작가가 되고 싶은 것이 앞으로의 꿈이다. 소풍날이나 캠프파이어 때 둥글게 모여 앉으면 자동적으로 시작되는 ‘어떤 이야기’처럼 말이다. 수련회를 가면 그날 밤 무서운 이야기는 꼭 자신의 담당이었는데, 모여 앉아 웃고 떠들던 친구들과의 소소한 만남처럼, 그런 친구들에게 들려주었던 ‘어떤 이야기’처럼,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가가 되고 싶을 뿐이라고. 

마지막으로 “서툰 글을 읽고 주인공들과 울고 웃을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씀해 주실 때 울컥 목이 메었어요. 제가 무엇을 하든지 믿고 지켜봐 주시는 모든 소중한 분들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라는 작가의 인사를 전한다. 

추신. 작가님이 이 말을 꼭 붙여 달라고. ―엄마, 미안! 엄마 밥도 맛있어.;;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저서 《귀왕의 꽃》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전심傳心
유명계幽冥界
과거, 되돌아 흐르는 시간(1)
에필로그
한국 귀신/도깨비 백과 Ⅲ
별세계 설정집 Ⅲ. 별세계의 신들, 혹은 신적 존재들
부록.「귀꽃」과 함께 알아 두면 좋을 우리 전설
부록. 상제의 전래동화 -유명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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