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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커지고 싶어 -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시리즈 : 베스트 세계 걸작 그림책 [35]

조너선 벤틀리 저 | 홍연미 역 | 주니어RHK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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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5552262 / 40쪽 244 x 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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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작은 건 싫어요. 커다란 게 좋아요. 하지만 작은 게 그 무엇보다 좋을 때도 있답니다. 아이들은 종종 어른처럼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사랑스러운 글과 환상적인 그림으로 완벽하게 묘사한 조너선 벤틀리의 신간 그림책 《나도 커지고 싶어!》가 출간 되었습니다. ‘다리가 기린처럼 기다랗다면, 손이 고릴라처럼 커다랗다면, 입이 악어처럼 커다랗다면’과 같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물들의 특징과 견주어 보고, 그러면서 작다는 것이 ... 작은 건 싫어요. 커다란 게 좋아요. 하지만 작은 게 그 무엇보다 좋을 때도 있답니다. 아이들은 종종 어른처럼 커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뭐든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사랑스러운 글과 환상적인 그림으로 완벽하게 묘사한 조너선 벤틀리의 신간 그림책 《나도 커지고 싶어!》가 출간 되었습니다. ‘다리가 기린처럼 기다랗다면, 손이 고릴라처럼 커다랗다면, 입이 악어처럼 커다랗다면’과 같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동물들의 특징과 견주어 보고, 그러면서 작다는 것이 그 무엇보다 좋을 때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사랑스러우면서도 유쾌한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고도 따뜻하게 담아낸 매력적인 그림이 글에 날개를 달아 주어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작으면 어때!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많은데!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의 경우, 동생은 늘 형과 누나를 졸졸 따라다니며 무엇이든 같이 하고 싶어해요. 그럴 때면 “넌 작아서 안 돼!”라든가, “좀 더 크면 같이해!”라는 말을 듣곤 하지요. 또래에 비해 키가 작거나 몸집이 작은 아이들은 이런 말을 들으면 주눅이 들거나 위축되기 쉬워요. 자존감이 형성되기 시작하고 앞으로 무럭무럭 성장해 나갈 아이들에게는 그런 말 한마디가 마음의 상처가 될 수도 있기에 이런 경우에는 ‘너도 곧 형만큼 클 거야!’, ‘작지만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많은데!’라고 위안과 용기를 주어야 해요. 그리고 지금 현재의 모습으로도 잘 할 수 있는 점을 찾아 칭찬해 주고, 관심을 가져 주면 아이의 정서 발달뿐만 아니라 자신감을 형성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내용] 형처럼 커지고 싶어 애를 쓰는 꼬마 주인공은 자신의 짧은 다리와 작은 손, 작은 입이 마음에 들지 않아요. 기린처럼 다리가 기다랗다면 형하고 누가 먼저 가나 시합을 해서 이길 수 있을 텐데, 악어처럼 입이 커다랗다면 형한테 방으로 들어가라고 소리 지를 수 있을 텐데…. 기린, 고릴라, 악어처럼 몸집이 큰 동물들을 떠올리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지만 결국 무서울 때 놀이 집에 재빠르게 들어갈 수 있는 짧은 다리, 꼭 잡을 수 있는 작은 손, 소리를 내지 않고 꼭 다문 작은 입을 가진 자신을 좋아하게 된답니다.

저자 소개

영국에서 태어났으며, 브라이튼 대학을 졸업한 뒤 현재는 호주의 브리즈번에서 활동하는 그림작가입니다. 호주 『커리어메일 Courier Mail』신문에 10년 동안 일러스트를 그려왔으며, 리틀헤어 등 유명 출판사의 그림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자네트 A. 홈즈가 지은 베스트셀러 〈Duck〉의 삽화를 그렸습니다.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는 〈내가, 내가 할래요!〉, 〈내 친구 오리〉 등이 있습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일했다. 지금은 출판 기획과 편집을 하면서 주로 어린이책을 번역하고 있다.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케이티와 폭설》, 《장화 신은 고양이》, 《도서관에 간 사자》, 《괴물이 태어나면…》, 《진짜 도둑》 들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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