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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암성 -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19

시리즈 :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32]

모리스 르블랑 저 | 정기수 역 | 계몽사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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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06702150 / 276쪽 138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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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시리즈 소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계몽사 문고》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 시리즈 소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계몽사 문고》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화가들의 작품 컬렉션으로 개성 있는 삽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견고한 양장으로 소장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 책 소개 괴도 신사 뤼팽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모험과 가슴 절절한 사랑 이야기 《기암성》은 뤼팽 시리즈 중에서 가장 흥미롭다고 손꼽히는 작품으로, 아직 고등학생인 보트를레가 뤼팽에 맞서 팽팽하게 겨루며 사건의 전말을 밝히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마음먹은 바를 반드시 이루고야 마는 괴도 신사 뤼팽이 일생일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펼치는 모험담이 눈길을 끌며 결말을 짐작할 수 없는 독특한 사건으로 마지막 장까지 호기심과 긴장감을 불러일으킨다. ▶ 출판사 서평 프랑스 추리 소설의 대가, 모리스 르블랑이 쓴 가장 흥미로운 작품! 사랑에 빠진 괴도 신사 뤼팽과 그 뒤를 쫓는 고등학생 보트를레의 흥미진진한 두뇌 게임 《기암성》의 프랑스 어 제목은 ‘에귀유 크뢰즈’, 즉 바늘처럼 뾰족한 ‘뾰족탑’, ‘뾰족 바위’를 말한다. 프랑스의 에트르타에는 뾰족하고 기이하게 생긴 바위가 바다 위로 솟아 있는데, 프랑스 추리 소설의 대가 모리스 르블랑이 그 독특한 풍경을 배경으로 하여 탄생시킨 흥미로운 추리소설이 바로 이 작품이다. 《기암성》은 제부르 백작의 집에 도둑이 들면서 시작한다. 제부르 백작의 집에서 함께 살고 있던 조카 레몽드 양은 용감하게 도둑에게 총을 쏘고 그 뒤를 쫓는데 도둑은 밖으로 나간 흔적도 없이 눈앞에서 사라진다. 수사하러 온 일행은 도둑이 밖으로 나가지 못했으므로 ‘독 안에 든 쥐’라고 생각하고 일이 쉽게 풀리리라 기대한다. 하지만 범인은 좀처럼 잡히지 않고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져 든다.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던 중 조금씩 사건의 비밀을 밝히는 이는 놀랍게도 우연히 수사에 참여하게 된 고등학생 보트를레다. 보트를레는 속임수를 하나하나 벗겨 내며 뤼팽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시나브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하지만 사건을 해결하고 마음을 놓으려는 찰나, 이 모든 상황이 뤼팽이 계획한 것임이 밝혀지고, 보트를레는 사건의 숨겨진 진실을 캐내기 위해 전력으로 뤼팽에 맞선다. 한편 뤼팽은 사랑하는 여인에게 걸맞는 정직한 사람이 되고자 모든 것을 버리고 조용히 살아가려 노력하지만 도둑으로 살아온 그의 과거가 발목을 잡는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아가려는 괴도 신사 뤼팽과 그를 바짝 뒤쫓는 영리한 고등학생 보트를레의 두뇌 게임이 결과를 예측할 수 없이 흥미롭게 펼쳐진다.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의 《기암성》은 추리 소설의 대가, 모리스 르블랑이 지은 아르센 뤼팽의 이야기 중 가장 흥미롭기로 유명한 《기암성》을 우리말로 쉽게 옮겨 놓은 것이다. 비상한 괴도 신사와 영특한 고등학생의 대결이 독자들의 마음을 훔칠 것이다.

저자 소개

1864년 11월 11일에 프랑스의 루앙에서 태어난 모리스 르블랑은 당대의 작가들, 곧 플로베르, 모파상, 졸라, 공쿠르 형제 등을 사숙했다. 21세 때에 파리에 정착하여 문학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한 그는 순수문학을 포기했으나 아르센 뤼팽이라는 20세기의 불세출의 캐릭터를 창조하여 레종 도뇌르 훈장을 받기도 한다. 그는 아르센 뤼팽을 주인공으로 하는 21개의 작품을 썼으며 뤼팽의 인기는 영화와 연극 등에까지 뻗어갔다. 1941년 사망할 때에 그는 작중 인물 뤼팽과 함께 전 세계적인 인물이 되어 있었다. 
  • 구분 : 일러스트
    이름 : 전영규 (1948)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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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나 1967년 강경상업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잡지에 삽화를 그려왔다.

역자 소개

  • 이름 : 정기수 (1928)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문학가 , 인문/철학자 , 역사/종교학자 , 기타
    인기지수 [1,244] 반디추천[4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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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미제라블 2

1928년 전라북도 장수에서 출생하여 서울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인문대 교수를 역임한 불문학자로서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는 《 레 미제라블 》 《 파리의 노트르담 》 《 삼총사 》 등이 있다.


 

책 속에서

“<그랑주르날> 신문사로 뛰어가라.”
“싫소!”
“원고를 찢어 버려!”
“싫소.”
“편집장을 만나라.”
“싫소.”
“편집장에게 기사가 틀렸다고 말해라.”
“싫소.”
“다른 원고를 써라. 앙브뤼메지 사건에 관해서 세상이 믿고 있는 대로 발표해라.”
“싫소.”
뤼팽은 책상 위에 있는 쇠자를 집더니 뚝 부러뜨려 버렸다. 창백한 얼굴은 무시무시했다. 뤼팽은 이마에 구슬처럼 맺히는 땀방울을 씻었다. 이제까지 한 번도 자기의 뜻을 거역당해 본 적이 없었기에 도리어 이 젊은이의 옹고집에 쩔쩔매고 있었다.
-본문 109~110쪽 중에서

그런데 그가 인사말을 끝마치고 모두 축배를 들고 있을 때 홀 끝에서 떠들썩한 소리가 들렸다. 그쪽을 보니 어떤 사람이 신문을 흔들어 대고 있었다. 식탁 주위에서는 사람들이 쑤군거리고 있었으며, 신문은 이 손 저 손으로 건너다녔다. 펼쳐진 신문을 훑어볼 때마다 사람들은 놀란 듯이 소리를 질렀다.
“읽어요! 어서 읽어요!”
맞은편 사람들이 외쳤다.
보트를레의 아버지가 식탁에서 일어나 신문을 받아다가 아들에게 주었다.
“읽어요! 읽어요!”
사람들은 더욱 큰 소리로 외쳤다.
보트를레는 일어서서 신문을 받은 다음 푸른 연필로 줄쳐진 대목을 발견하고는 그 기사를 읽기 시작했다. 읽어감에 따라 목소리는 차츰차츰 놀라움으로 변해 갔다.
-본문 164쪽 중에서

방 한가운데에는 식탁 하나가 있는데 그 위에는 레이스 테이블보가 덮여 있고 과일 접시와 과자 접시, 샴페인 술병, 꽃 등이 화사하게 놓여 있었다.
식탁 위에는 세 사람 몫의 식사 도구가 가지런히 놓여 있었다. 보트를레는 가까이 가 보았다. 냅킨 위에는 식사할 사람의 이름을 적은 쪽지가 놓여 있었다.
맨 먼저 아르센 뤼팽의 이름이 보였다. 맞은편에는 뤼팽 부인.
세 번째 쪽지를 집어 들었을 때, 그는 깜짝 놀랐다. 거기에는 ‘이지도르 보트를레’라고 자기의 이름이 적혀 있지 않은가!
-본문 231쪽 중에서

목차

목차
한밤중의 총소리
사라진 범인
이상한 불청객
범인은 이곳에
고등학생 명탐정
뒤바뀐 그림
벗겨진 가면
수수께끼의 연속
묘연한 시체의 행방
약탈된 사원
앙브뤼메지의 지하도
뤼팽과 보트를레의 대결
진상의 폭로
추적
아버지의 편지
역사적인 비밀
공격
풀린 수수께끼
대역전
에귀유의 조약
손가락 사이로 사라진 비밀
케사르로부터 뤼팽에게
이상한 암호 쪽지
열려라 참깨
에귀유 크뢰즈의 지하도
프랑스 왕들의 보물
뤼팽의 고백
예정된 퇴각
슬픈 종말
옮긴이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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