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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운명이다 1

시리즈 : 결혼은 운명이다 [3]

이지연 저 | 감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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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43843 / 416쪽 138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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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네이버 웹소설 화제작《결혼은 운명이다》(전2권, 이지연 지음) 완결과 동시에 출간! 미공개 이야기 수록, 완성도 높인 종이책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웹소설 연재기간 내내 누적 조회수 1200만 이상, 시작부터 단숨에 베스트에 오른 이지연 작가의 화제작 네이버 웹소설 자유연재 챌린지리그에서 시작.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너도나도 관심작으로 등록! 주인공 캐릭터에 빠진 독자들의 수많은 추천에 힘입어 네이버 정식 연재작으로 선정! 지난 2013년 12월 정식 연재 시작, 첫 회부터 단숨에 베스트 등극. 누적 조회수 12... 네이버 웹소설 화제작《결혼은 운명이다》(전2권, 이지연 지음) 완결과 동시에 출간! 미공개 이야기 수록, 완성도 높인 종이책으로 볼 수 있는 기회! 웹소설 연재기간 내내 누적 조회수 1200만 이상, 시작부터 단숨에 베스트에 오른 이지연 작가의 화제작 네이버 웹소설 자유연재 챌린지리그에서 시작. 독자들의 입소문을 타고 너도나도 관심작으로 등록! 주인공 캐릭터에 빠진 독자들의 수많은 추천에 힘입어 네이버 정식 연재작으로 선정! 지난 2013년 12월 정식 연재 시작, 첫 회부터 단숨에 베스트 등극. 누적 조회수 1200만 이상, 관심작 등록 6만3천! 최종 완결 2014년 5월까지 한 번도 베스트를 놓치지 않은 작품으로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매회 사실감 있는 삽화와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장면 전환과 세밀한 묘사가 로맨스의 재미를 더욱 살렸으며, 이에 연재 독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이번 출간작은 웹상에서 미처 소개하지 못한 주인공의 달큰한 에피소드와 외전을 포함 수록해, 연재 시 독자들의 애간장을 녹이던 장면들의 궁금증을 해결하며 완성도를 높였다. * * * “나와 결혼하지.” “네?” “나와 결혼하기 싫은가?” * * * ::“이거 완전히 왕자님 신부 간택하는 무도회잖아! 이러다가 정말 유리 구두 신은 신데렐라라도 나타나는 거 아니야?” 오늘은 한 해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날. 말이 송년회 파티지, G그룹 후계자 주지헌의 신부가 될 여성을 고르기 위한 파티라는 걸, 아는 사람은 다 안다. 과연 그는 누구를 선택할까? 정통 로맨스에 이런 긴장감이! 사실적 표현에 설렘은 이런 것! 가슴이 콩닥, 심장이 쫄깃, 온몸이 찌릿해지는 심호흡 로맨스 G그룹 송년의 밤은, 그룹 후계자 신붓감 간택의 날이라고? 무뚝뚝 시크 까칠남 이사 주지헌, 가냘픈 당찬 완벽녀 비서 신세아. 두 사람의 결혼은 운명인 걸까? 주 이사가 특A급 신붓감 후보들을 마다하고, 5년을 보필해준 신 비서를 택했다. 부모님의 감시에서 벗어나기 위해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협상. “신비서, 나와 결혼하지.” 그런데 계획적이며 가짜로 행세하는 연인이자 거짓 청혼이라 하기엔 이 남자, 너무 과감하고 강렬하며 달달하다. ‘제발, 그렇게 쳐다보지 마세요.’ 주 이사의 저 눈빛은 연기일까? 진실일까? 미친 듯이 뛰는 세아의 심장이 저린 것처럼 아프다. “당신, 꽤 멋있는 여자야.” 두근거리던 그녀의 심장이 드디어……. 주 이사의 냉랭함이란 철저하게 계획된 운명, 그리고 인연? 모두가 다 운명적 상대와 결혼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아가 그의 운명이라면 지헌은 결코 그녀를 놓칠 수 없다. 철저하게 계획해서 세아를 얻을 수만 있다면……. 결코, 놓칠 수 없는 소중한 사람, 그 사람을 얻기까지는 평범함으로 무장한 철저한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그것이 운명이고 인연이 되는 것이라면. “이젠 망설이지 않고 잡아보려고. ……그만큼 간절히 원하니까.” 운명적인 사랑은, 자연스레 내 눈길이 머물며 몸짓 하나하나 기억에 담겨지면서 다가온다 “내가 너를 사랑하는 이유는 점점 더 많아질 거야. 서로 조금씩 차곡차곡 알아나갈 수 있도록 해줘. 항상 너의 옆에 머물며 작은 것 하나하나 새로운 걸 깨달을 수 있게 해줘. 난 아직도 너에 관해서 알아야 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 어쩌면 평생을 같이 살아도 다 알아내지 못할지도 몰라.” “사랑하는 사람을 어떻게 잊어버릴 수 있지?”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추천글: ㆍ 주 이사! 니가 감히 솔로 가슴에 불을 지르는구나! 내 마음을 들었다 놨다. 너란 남자!-kjhy**** ㆍ 난 세아도 아닌데 왜 이렇게 가슴이 떨리는 걸까요? 작가님!-katr**** ㆍ 내 눈 앞에서 장면을 보는 것처럼 섬세한 묘사가 장점이네요.^^-ssh4**** ㆍ 저 두 사람만 뜨거운 게 아니에요. 보는 나도 매우 뜨겁다우. 내 두 눈이 글자를 바라보며 이글거리고 있어!-kiel**** ㆍ 키스신 나올 때마다 내 심장도 터질 것 같은 소설. 아, 언제 기다리지. -bb56**** ㆍ 와우~ 간만에 심장이 쫄깃쫄깃~ 찌릿찌릿 완전 좋아요! -yjhh**** ㆍ 나도 모르게 별점을 주게 되는, 밤새 미리보기하게 되네요.-suya**** ㆍ 제발 드라마로도 나오게 해주세요!-wl12****

저자 소개

영화의 모든 요소를 사랑한다. 그러나 그중에서 으뜸은 극을 이끌어 나가는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수많은 영화 이야기를 만들어내던 중 더 많은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영화각본을 각색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림을 그리고, 디자인하고, 비디오 편집을 하는 순간에도 문득 떠오르는 생각…….
“It’s all about storytelling.”
이야기 없는 세상은 너무나도 지루하다.
본인의 영화각본을 각색해 소설로 처음 세상에 선보인 작품이 바로 로맨스소설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이다.
 
로망띠끄와 피우리에서 Lunar라는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 《뒤바뀐 신부와 결혼한 남자》, 《황태자 잡아오기》, 《첫눈 속을 걷다 2》, 《슬픈 영화 따윈》

책 속에서

▷
“신 비서.”
이런, 혼자 골똘히 생각하느라 그가 부르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네, 이사님.”
세아가 서둘러 지헌을 향해 고개를 들었다.
그와 동시에 그의 얼굴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러고는 그녀가 채 알아차리기도 전에, 1초보다도 더 짧은 순간, 그의 입술이 그녀 입술 위로 살포시 내려앉았다.
갑자기 일어난 상황에 할 말을 잃은 세아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눈꺼풀을 몇 번이나 빠르게 깜박였다. 잠시 후, 지헌이 다시 고개를 숙여 아주 살짝 입술을 겹쳤다가 멀어졌다. 충격으로 멍해진 세아를 내려다보며 지헌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속삭였다.
“신 비서, 나와 결혼하지.”
-1권, 1장에서

▷
“마침 좋은 방법이 생각났어.”
그 말과 함께 지헌이 한 손으로 세아의 뒤통수를 감싸며 단숨에 입술을 겹쳐버렸다. 그러고는 깜짝 놀라 입을 벌리는 세아의 입안으로 부드럽게 혀끝을 밀어 넣었다. 그녀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차리기도 전에 입안에 가득 있던 아이스크림이 그에게로 넘어갔다. 차가운 아이스크림을 빼앗긴 입안은 그 대신 그의 달콤함으로 가득 채워졌다.
그전에 그와 나누었던 짧은 입맞춤의 기억은 하얀 연기가 되어서 사라져버렸다. 그전의 입맞춤은 아무것도 아니다. 지금이 진짜였다.
세상에! 초콜릿 아이스크림보다 더 진한 맛은 없는 줄 알았는데, 초콜릿 아이스크림보다 더 달콤한 맛은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줄 알았는데. 그와의 입맞춤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진하고 달콤했다.
-1권, 6장에서

▷
“왜 그런 거냐? 네 녀석, 평소에 말을 좀 거칠게 하는 편이지만, 그 정도는 아니었잖아.”
글쎄, 그건 태우 그 자신도 알 수 없었다. 그냥 지헌의 상대가 세아라는 것을 깨닫는 순간 다짜고짜 화가 치밀었다. 그 말간 눈동자가 지헌을 향하고 있었다는 사실에 짜증이 났다. 그렇다고 세아가 이성으로서 끌렸던 건 아니다. 단지 세아와 같은 눈빛을 하고 있던 누군가가 떠올랐다. 세아가 그녀로 느껴졌고 옆에 서 있는 지헌이 과거의 자신처럼 보였다. 어쩌면 세아의 말대로 과대망상증에 빠졌는지도 모르겠다.
-2권, 14장에서
▷
눈에 가득한 눈물 탓에 앞에 보이는 건 흐린 영상뿐이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진 않아도 가까이에 있는 지헌의 존재를 느낄 수 있었다. 그의 체취와 뒤섞인 달콤한 시트러스 향이 코끝을 자극하고 지헌을 알아본 심장 역시 미친 듯이 빠르게 뛰었다. 지금 이 상황에서 그를 다시 보게 되었다고 주책없이 마음이 설레다니……. 지금이라도 벌떡 일어나서 뛰어가 버린다면 무사히 도망갈 수 있을까?
-2권. 16장에서


목차

목차
제 1 부
프롤로그
제1장그 해의 마지막 파티
제2장한 해의 시작을 함께
제3장감이 떨어질 때까지
제4장호두나무는 단단하고도 무르다
제5장비눗방울이 터지면
제6장초콜릿 아이스크림보다 더 진하고 달콤한
제7장불붙은 감정의 도화선
제8장마음속의 방
제9장그대의 일기장
제10장새빨간 거짓말
제11장세 번째 청혼
제12장 예비신부 신세. 아!
제13장우정과 사랑 사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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