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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의 강자가 되는 법 소설로 배우는 이기는 비즈니스 전략

나가이 다카히사 저 | 임재덕 역 | 성안북스 | 2014년 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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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1577334 / 264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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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소설로 읽는 경영마케팅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일본에서 50만부 판매된 최고의 경영마케팅 시리즈!! 이 책은 소설로 읽는 경영마케팅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전편 는 많은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한 경영전략 이야기” “MBA 수업을 소설로 풀어냈다” “개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 등의 평가를 받으며 각 서점 경제경영 부분 베스트에 오른 바 있으며, 조선일보 BOOKS팀과 전문가 5인은 이 책을 ‘2014년에 꼭 챙겨야할 지식도서’에 선정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일본에서 50만부 판매... ■ 특징 및 출판사 서평 소설로 읽는 경영마케팅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일본에서 50만부 판매된 최고의 경영마케팅 시리즈!! 이 책은 소설로 읽는 경영마케팅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이다. 전편 는 많은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한 경영전략 이야기” “MBA 수업을 소설로 풀어냈다” “개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책” 등의 평가를 받으며 각 서점 경제경영 부분 베스트에 오른 바 있으며, 조선일보 BOOKS팀과 전문가 5인은 이 책을 ‘2014년에 꼭 챙겨야할 지식도서’에 선정하기도 하였다. 이 책은 일본에서 50만부 판매된 최고의 경영마케팅 시리즈의 한 권이며, 비즈니스 경영 이론이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에 잘 버무려져 있어 재미와 지식이란 두 마리 토기를 모두 잡은 보기 드문 책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생존의 갈림길에 선 그들은 어떻게 다시 시장의 강자가 될 수 있었을까? 이 책의 중심 테마는 ‘이노베이션의 딜레마’이다. 많은 기업들이 고객의 니즈에 따라 끊임없이 ‘이노베이션’하지만 결국에는 혁신성을 잃고 새로운 이노베이터에게 시장의 패권을 빼앗기고 만다. 시장을 양분하고 있던 두 기업(밸류하이사와 싱크프리상사)이 시장에 새로이 진입한 글로벌 기업 ‘간디넷재팬’의 공략에 무너지고 마는 이유 역시 이들 두 강자가 기존의 고객과 시장에 갇혀(이노베이션의 딜레마에 빠져)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조하지 못했기(혁신성을 잃었기) 때문이다. 이에 비하여 ‘간디넷재팬’은 다른 기업들이 전혀 생각지도 못하고 있던 잠재 고객(비非소비자)의 공략에 성공하고, 이를 기존 고객에까지 확대하여 기존의 강자를 생존의 기로에까지 서게 만들었다. 이 책은 이런 절체절명의 순간에 이들 두 기업이 어떤 전략과 전술로 간디넷재팬의 공세를 막아내고 다시 시장의 강자가 될 수 있었는지를 다양한 경영마케팅 이론과 애플, 구글, 소니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엮어 생생하고 흥미진진하게 담아내고 있다. 진작 이런 책으로 경영마케팅 이론을 배울 수 있었다면…, 소설로 읽는 MBA 교과서! 이 책에서는 ‘이노베이션 딜레마’ ‘소셜미디어 시대의 마케팅’ ‘비(非)소비자’ ‘프리미엄(freemium)’ ‘바트나’ ‘M&A' '글로벌 시대의 비즈니스’ 등 많은 전문적인 경영마케팅 이론이 등장하지만 전혀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비즈니스의 정수만을 이야기 형식으로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실제 상황 속에서 경영마케팅 이론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독자들은 책에서 읽은 다양한 경영마케팅 이론을 자신의 상황에 직접 적용해 보기도 쉬울 것이다. 이 책은 ‘소설로 읽는 MBA 교과서’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재미와 실속을 모두 갖춘 책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경영마케팅 분야의 전문가들에게도 신선한 경험을 안겨줄 것이며, 경영마케팅 이론에 대한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아직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좋은 입문서 역할을 할 것이다. ■ 추천의 글 이노베이션의 ‘딜레마’ 그리고 이노베이션의 ‘파괴력’ 박현선(SK 텔레시스 기업문화실) 이 책은 소설 형식으로 꾸며져 있어 이야기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전략 수립의 기본을 알게 된다. 따라서 필요한 전략을 책의 스토리와 함께 쉽게 떠올릴 수 있다. 책 속에 담겨 있는 내용은 매우 다양하다. 하버드대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교수가 제창한 이노베이션의 딜레마와 비소비자 개척을 중심으로 최신의 비즈니스 모델인 ‘플랫폼 비즈니스(platform business)’의 사례와 시장 진입·품질·고객 관리 방법, 시장·제품 포지셔닝(제품 전략), 인수 합병 전략-인수 합병 후의 조직 관리 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밸류하이사와 싱크프리상사는 기존 고객에 철저히 대응하며 각자가 목표로 한 시장에서 확고한 위치를 잡아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글로벌 기업 간디넷의 일본 법인인 간디넷재팬이 설립되면서 시장 상황이 급변한다. 간디넷재팬이 과거에는 해당 제품·서비스군을 사용하지 않던 잠재 고객인 비소비자의 공략에 성공하고, 이를 기존 고객에까지 확대하기 시작하자 기존의 두 강자는 곧 생존의 기로에 서게 된다. 두 기업이 위기에 빠지기까지 과거 고객에만 집착했던 이유와 과정이 바로 ‘이노베이션의 딜레마’의 예이며, 간디넷재팬이 한순간에 시장의 게임 룰을 바꾼 것은 ‘이노베이션의 파괴력’을 잘 보여준다. 아이러니한 이야기이지만, 만약 두 기업이 시장을 뺐고 빼앗는 경쟁을 지속하고 있었거나 새로운 고객층을 찾기 위해 절치부심하고 있었다면 간디넷에게 속수무책으로 당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이러한 생존의 기로에서 두 회사가 택한 방법과 위기 탈출의 과정들을 잘 살펴봐야 할 것이다. 이에 더해 이 책에서 꼭 되새겨야 할 부분이 있다. 짧은 에피소드로 소개되어 지나칠 수도 있지만, 중국의 아웃소싱 회사에서 사토 미유키가 느낀 점이다. 바로 ICT(Information & Communication Technology) 기술의 발전으로 중국인이 일본인의 일자리를 일본에 오지 않고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 중국뿐 아니라 인도에도 많은 텔레서비스 회사들이 전 세계의 영어권 국가들에 고객 대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분야는 중국과 인도의 성장에 따라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이동할 것이다. 결국 산업 전반에 걸쳐 임금 대비 역량이 높은 인력들이 아웃소싱 형태로 다른 나라에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일은 더욱 흔해질 것이다. 따라서 각 개인도 밸류하이사와 싱크프리상사가 그랬듯 생존의 문제에서 이러한 현상을 생각해봐야 한다. 즉, 이 책은 조직과 회사를 말하지만, 그 속에서 개인의 생존 방향도 읽어낼 수 있어야겠다. 정리하면, 이 책은 독자 개인과 독자가 속한 조직에 새로운 사고의 단서와 해결에 대한 방법론을 제시해준다. 그렇기에 이 책이 미래의 발전과 생존을 결정할 새로운 소비자, 새로운 가치를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책 곳곳에 들어 있는 교훈을 지나치지 말고 수시로 꺼내어 활용하기를 권한다. ■ 저자의 글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 이노베이션은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조하는 것 한국의 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장의 강자가 되는 법』의 한국어판 출간에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이 책의 테마인 ‘이노베이션(innovation)의 딜레마’는 크게 성공하여 성숙한 사회나 조직이 흔히 빠지는 함정입니다. 예를 들어 1960년대 ‘영국병’에 빠진 대영제국, 1980년대를 침체된 채 별다른 발전 없이 보낸 미국, 그리고 이 책에서도 기술한 것처럼 1990년의 버블 붕괴 이후 ‘잃어버린 20년’을 겪은 일본은 모두 이노베이션의 딜레마에 빠진 결과입니다. 비즈니스맨은 누구나 고객을 중요시 여기며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찍이 이노베이션을 실현하고 패권을 잡아 중요한 고객을 확보한 뒤 이들에 집중하여 열심히 일을 하고 있노라면 어느새인가 혁신성을 잃고 새로운 이노베이터에게 패권을 빼앗겨버립니다. 이것이 바로 ‘이노베이션의 딜레마’입니다. 1958년 일본 정부가 발행한 『경제 백서』는 이노베이션(innovation)이라는 영어 단어를 ‘기술 혁신’이라고 번역했습니다. 당시의 이노베이션은 기술에서부터 유래하는 경우가 매우 많았기 때문에 이 정의는 적절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이노베이션의 원인과 방향은 다양화되었습니다. 따라서 현대 사회에서도 이노베이션을 단지 기술 혁신이라고만 생각하면 본질을 오해하게 됩니다.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

저자 소개

경제·경영 분야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마케팅전략 어드바이저. 1984년에 게이오대학 공학부를 졸업하고 일본 IBM에 입사했다. 마케팅 매니저로 사업전략 수립 및 실시를 담당했다. 또한 인재육성 책임자로 인재육성 전략을 수립, 실시하여 회사 소프트웨어사업의 성장을 뒷받침했다. 2013년에 일본 IBM을 퇴사한 뒤 독립해 원츠앤밸류 주식회사(Wants and Value Co. Ltd)를 설립하여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전문용어 없이 알기 쉬운 단어로 마케팅의 본질을 전달하는 것을 좌우명으로 삼고 제조업, 서비스업, 유통업, 금융업, 공공단체 등 폭넓은 분야의 기업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연간 수십 차례 강연과 워크숍 연수를 시행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일본에서 시리즈 누계판매 60만 부를 돌파한 《천 원짜리 콜라를 만 원에 파는 방법》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울대학교 물리학과 석사 졸업. 하이닉스연구소 일본법인, 연구개발제조 총괄부문을 거쳐 SK하이닉스 Corporate Center 미래전략본부에 재직 중이다. 
역서로는 『작은 조직이 어떻게 큰 조직을 이기는가』 『일본 반도체 패전』 『일본 전자 반도체 대붕괴의 교훈』 등이 있다.

책 속에서

P.5 : 클레이튼 크리스텐슨 하버드대 경영대학원 교수도 말했듯이, 이노베이션은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조하는 것’이라고 받아들여야 합니다. 결국 이노베이션의 딜레마로부터 탈출하는 길은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조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새로운 고객의 과제에 계속 도전해야 합니다.

 


P.35 : 프로페셔널의 조건
피터 드러커는 『프로페셔널의 조건』에서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것은 장점에 의해서이다. 약점으로 무언가를 이루어내는 것은 불가능하다. (중략) 스스로가 가지고 있는 것 중 장점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첫째, 확실한 장점에 집중하여 성과를 창출하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다. 둘째, 그 장점을 더욱 늘리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프로페셔널은 자신의 장점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싱크프리상사의 사토 미유키 부장이 말한 대로 기업도 자신의 장점에 철저히 집중해야 할까? 집중해야 한다면 장점에 어떻게 집중해야 하는가? 이 책은 바로 그것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P.45 : “인터넷 사회가 되어서는 ‘시간’이 다섯 번째의 귀중한 경영 자원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많은 경영진이 이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러 단계의 품의를 거치며 차분히 합의를 하는 것은 가장 귀중한 ‘시간’을 필요 이상으로 소모해버립니다. 잘못되어도 좋으니 바로 의사 결정을 해서 실행하고, 정말로 잘못되면 바로 수정하면 됩니다.”

 

목차

목차
한국어판 출간에 부쳐_ 이노베이션은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창조하는 것
추천의 글_ 이노베이션의 ‘딜레마’ 그리고 이노베이션의 ‘파괴력’
옮긴이의 글_ 혁신이 멈추면 회사도 멈춘다
Prologue 간디넷재팬의 사장이 된 이자와 겐타
간디넷재팬 전략 설명회
Target 1 파괴적인 라이벌은 외부로부터 온다
- 글로벌 시장의 두려움
무료 회계 서비스 ‘간디 파이낸스’ | 사장의 회계 대 간디 파이낸스 | 일본 시장은 고객의 요구 수준이 높다?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2 아이폰과 킨들이 전 세계에 통용되는 이유는
- 한 회사의 전략 제품이 전 세계의 표준 제품으로
헤드헌터로부터의 전화 | 일본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맥을 못 추는 이유 | 이자와 겐타의 이직 | 간디넷의 시장 전략 | 아이폰과 킨들이 전 세계에 통용되는 시대의 마케팅
?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3 기업 메시지의 99.996%는 무시된다
- 공감 시대의 마케팅 전략
무엇이 시미즈를 SNS 스타로 만들었나 | 설득의 시대에서 공감의 시대로 | 알 수 없는 불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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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rget 4 무료이면서 수익을 내는 구조란
- 프리미엄이란 비즈니스 모델
시장 속으로 점점 침투하는 간디 파이낸스 | Premium 서비스? Freemium 서비스? | 들러리가 된 미유키와 아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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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Target 6 인수하는 편이 언제나 인수당하는 편 위에 서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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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디 파이낸스의 선전으로 고조되는 위기감 | 밸류하이사의 M&A 제안 | 왜 M&A가 필요한가 | 교섭이 성립하지 않은 경우의 차선책, 바트나 | 시너지 효과가 없는 M&A에서 배워야 하는 교훈 | 미유키와 론론의 상하이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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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파트의 근거가 된 비즈니스 이론
Epilogue 각각의 신천지로
해외로 확대되는 격전지
후기_ 현상 유지는 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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