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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는보물

시리즈 : 판타지 라이브러리 [38]

이나바요시아키 저 | 송현아 역 | 들녘 | 2002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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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5271960 / 328쪽 148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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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세계의 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는 창세신화는, 세계와 인간의 기원을 설명한다. 반신반인의 용사들이 활약하는 영웅신화는 사람들을 보다 친근하게 전설의 무대로 안내하고, 신화의 시대를 현재와 연결하는 접속 도구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부활하는 보물>은 이러한 신화와 전승, 판타지 소설에 등장하는 여러 가지 '마법의 아이템'을 소개한다. '마법의 아이템'이 가진 신비하고 이상한 힘과 그것을 탄생시킨 매력적인 전설을 소개하는 것이 이 책의 중요한 테마이다. 더 나아가 '어째서 이 물건들이 비밀의 보물로 묘사되어왔는지, 과연 그 의미는 무엇인가?' 등의 질문에 대한 다각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는 1990년대 중반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판타지는 현재까지 수많은 매니아들과 아마추어 작가들을 키워내는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붐을 일으키고 있다. 판타지는 게임과 애니메이션, 만화에 익숙해진 세대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멀티 엔터테인먼트를 첨단 문화 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선진국에서는 판타지가 그 주요한 원천으로서 이미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다. 우리는 판타지 하면 톨킨의 '반지전쟁', 영국의 '아더 왕의 죽음', 독일의 '니벨룽겐의 노래' 등으로 대표되는 유럽의 기사 영웅...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는 1990년대 중반부터 소개되기 시작한 판타지는 현재까지 수많은 매니아들과 아마추어 작가들을 키워내는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붐을 일으키고 있다. 판타지는 게임과 애니메이션, 만화에 익숙해진 세대에게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멀티 엔터테인먼트를 첨단 문화 상품으로 개발하고 있는 선진국에서는 판타지가 그 주요한 원천으로서 이미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다. 우리는 판타지 하면 톨킨의 '반지전쟁', 영국의 '아더 왕의 죽음', 독일의 '니벨룽겐의 노래' 등으로 대표되는 유럽의 기사 영웅담을 떠올린다. 그러나 이러한 작품들이 판타지의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은 국내의 독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판타지란 말 그대로 '환상'이며, 인류가 탄생한 이래 미지의 세계·존재에 대한 외경심과 호기심에서 비롯된 광범위한 문화이다. 판타지의 원류를 찾아 거슬러 올라가보면 거기에는 신화와 전승과 민화가 있다. 어릴 적 잠자리에서 듣던 거의 모든 이야기들은 세월과 지역에 따라 여러 모습으로 바뀐 판타지 그 자체이다. 안데르센과 그림 형제의 유명한 동화들도 이러한 판타지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일본의 유명한 애니메이션 '이웃의 토토로', '원령공주' 등도 그들 나름대로의 신화와 전승을 판타지로 재창조해낸 것들이다. 이러한 인식을 바탕으로 도서출판 들녘에서는 자라나는 세대들에게 풍부한 판타지의 밑거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 우선은 잘 정리된 외서들을 소개하고, 나아가서는 국내의 기성·신인 작가들에 의한 보다 발전된 판타지 작품들을 개발할 것이다. 그 첫걸음으로 {판타지의 주인공들}과 {켈트·북구의 신들}을 선보인다. 판타지에도 기본이 있다. '환상'이라고 해서 아무 근거 없는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을 판타지라고 볼 수는 없다. 사실 국내의 아마추어 작가들에 의해 대량 생산되고 있는 판타지들을 보면 이러한 '기본의 허약함'을 엿볼 수 있다. 몇몇 낯선 종족들이 등장하고 주인공들이 이상한 대화들을 나누고는 있지만, 거기에 잘 녹아 들어가 있어야 할 신화적 상상력은 명백한 한계를 보이고 있어 이야기의 뼈대가 허약할 수밖에 없다. 그렇게 된 것은 아직 제대로 된 판타지 해설서가 없었다는 점에 기인한다. 지금껏 소개되어온 신화나 전승집은 너무도 전문적이어서 일반 독자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장벽이 있었다.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는 일반 독자를 위한 해설서이다. 이미 알고 있는 판타지의 내용은 다시 한 번 잘 정리하고, 아직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들은 재미있는 그림들을 곁들여 독자들의 쉬운 이해를 돕도록 구성되어 있다. 특히 {켈트·북구의 신들}의 경우, 켈트에 관한 자료로서는 국내에 거의 처음이다시피 하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 할 수 있다. 개별 신들에 대한 소개뿐 아니라 그들이 이룩한 상상의 세계를 총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조망하고 있으며, 아울러 그러한 신화를 만들어낸 사람들에 대한 깊은 고찰도 담겨 있다. '판타지 라이브러리(Fantasy Library)'시리즈는 판타지 문학이나 옛날 이야기를 좋아하는 사람, 환상 동물에 흥미가 있는 사람, 게임이나 영화의 세계에 흠뻑 빠져들고 싶은 사람, 그리고 마음속에 모험심을 품고 있는 사람을 위한 책이다. ▶판타지 라이브러리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판타지 라이브러리는 판타지의 원류인 동·서양의 신화와 전설을 총망라하고 있다. 판타지에서 만날 수 있는 수많은 사람들, 신과 요정, 갖가지 보물과 괴물들에 대해 그 역할은 물론이고 정확한 유래와 배경을 소상히 밝힌다. 저자(들)는 수많은 1차 자료와 2차 자료를 참고문헌으로 삼아 서로 모순된 내용과 설정, 바라보는 관점과 시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인과관계를 풀어낸 후, 이를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게 체계적으로 재구성했다. 특히 자신의 독특한 해석에 대한 근거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대목도 이 책(들)을 지루하지 않게 하는 강점으로 작용한다. 독자들은 이 책(들)을 통해 인간의 역사가 시작되기 전, 또는 시작되는 동안에 요정들과 마물들이 활약하는 땅으로 떠나게 된다. 여행을 하다보면 익히 알려진 동화의 뿌리뿐 아니라, 많은 문화유적을 보며 그냥 지나쳤던 조형물·상징물들의 의미도 새로이 새겨볼 수 있다.

저자 소개

1963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환상문학, 서양 전쟁사 및 군사역사 방면의 책을 짓고 있으며, 지은 책에 <신검전설>, <독일 공군 예스 가이드>, <부활하는 보물>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서강대학교 강사 
동국대학교 대학원 박사 수료, 일본현대문학 
번역서『러시아의 문학과 혁명』(2010) 웅진지식하우스, 『지옥』(2001) 들녘, 『나의 나무 아래서』(2001) 까치, 『부활하는 보물』 (2012) 들녘

목차

목차
머리말...5
1 지식
사해 사본...16
에메랄드 타블릿(석판)...24
네크로노미콘(키타브 알 아지프)...29
판도라의 상자...37
호문클루스...43
만드라고라...48
미미르의 목...53
손자의 병법서...58
현?자의 돌...66
2 지배
원탁...74
반지의 제왕...86
드라우프니르...93
솔로몬의 유산...98
세계를 내려다보는 옥좌...109
슬라인의 아켄석...112
황금 양피...115
삼종의 신기...126
오웨인 경의 반지...134
3 생명
황금 사과...142
암브로시아와 넥타르...150
소마(신주)...155
마르지 않는 항아리...160
사랑의 묘약...165
부활의 잎...176
지혜의 과일...181
불사의 허리띠...194
4 마법의 도구
호프 다이아몬드...202
프레이야의 목걸이...210
황금 반지...215
다마테바코(玉手箱:아름다운 손궤)...224
성 유물...229
우치데노코즈치...234
실마릴...239
매의 날개옷...244
요술피리...249
녹색 겉옷...257
알라딘의 램프...260
5 신비
노아의 방주...268
모세의 지팡이...279
팔란티어...285
성배...290
성궤...303
의 보물...313
참고문헌...322
찾아보기...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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