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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널드 레이건 - 살림지식총서 304

시리즈 : 살림지식총서 [723]

김형곤 저 | 살림 | 2007년 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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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07036 / 95쪽 128 x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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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오늘날 미국은 지구촌 제일의 강대국이다. 오늘날 이런 강대국이 된 미국의 출발을 어디서부터 볼 수 있을까? 레이건을 그 중요한 출발점 중 하나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밖으로는 소련 붕괴를 이끌고, 안으로는 정부의 간섭을 줄이고 각 개인의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하는 미국의 전통적 가치관을 복원한 레이건의 성과와 그 리더십을 살펴본다.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미국 역사를 공부하여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건양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저서로 주요 관심 분야인 미국 대통령의 리더십을 분석한 책들이 있다. 에이브러햄 링컨의 리더십을 분석한 『원칙의 힘』, 프랭클린 루스벨트의 리더십을 분석한 『소통의 힘』, 조지 워싱턴의 리더십을 분석한 『정직의 힘』이 그것이다. 한국에도 이들처럼 성공적인 대통령이 나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또한 살림지식총서로 『조지 워싱턴』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의 퇴임 이후』 등 미국 대통령들의 리더십과 위대함을 다룬 책을 냈다.
이 책은 그 연장선상에서 미국 독립전쟁과 워싱턴의 리더십의 상관관계를 밝히고자 한 시도이다.
그 밖에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으로서 해주고 싶은 말들을 담은 『나는 세렌디퍼다』 『나를 깨우는 위대한 여행』이라는 책을 펴냈다. 20대 학생들이 자기계발을 할 수 있는 좋은 지침서다. 오래전 영화로 역사를 배우는 일환으로 『영화로 읽는 서양의 역사』를 썼으며 지금은 이 책을 다시 수정, 보완하고 있다.
아울러 리더십, 자기계발, 역사와 영화를 통한 인문학을 주제로 학생들과 일반 시민들을 자주 만나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에서

레이건은 시대의 흐름에 맞서는 큰 용기가 있었다. 그는 민주당이 혹은 진보주의가 아무리 인기가 있어도 이에 맞서지 않을 수가 없었다. 레이건이 민주당이 상종가를 치고 있을 때 민주당을 버리고(레이건은 자신이 민주당을 버린 것이 아니라 민주당이 자신을 버린 것이라고 말했다) 공화당원이 된 것은 바로 이것을 근본적인 문제로 보았기 때문이다. 비록 그는 프랭클린 루스벨트를 존경하고 또 1950년대 말까지 루스벨트의 민주당을 지지했지만 진보주의를 버리고 보수주의를 선택했다. 레이건은 진정한 보수주의가 망각해 가는 미국의 전통적 가치를 부활시킬 수 있다고 보았다. 그리고 이를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 권력을 행사하고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수주의의 길이 앞으로 미국이 가야할 길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그 일을 하고자 했던 것이다.-p40-41 중에서

뉴딜 이후 커져간 거대정부는 국민들로 하여금 국가에 더욱 의존하도록 만들었다는 것이 레이건의 생각이었다. 레이건은 의존하는 국민들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국가는 더 많은 예산을 쓰게 되고 늘어난 예산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세금을 거두게 되어 궁극적으로 개인과 기업의 자유로운 경제활동을 방해했다고 생각했다. 이는 또한 거대한 재정적자를 낳게 하는 원인이기도 했다고 생각했다. 또 늘어난 통화는 인플레이션을 불러왔고 물가를 불안정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다. 결국 거대정부는 미국이 안고 있는 경제적 어려움의 핵심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레이건은 거대정부를 작은 정부로 만들고자 했고 그렇게 실천했다.-p51-52 중에서

목차

목차
러쉬모어에 레이건을
카터 집권기의 위기와 혼란
미국적 생활 방식으로
레이건의 위대한 업적
레이건 리더십의 실체
레이건에 대한 평가와 그의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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