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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 일제 강점기 흥선대원군~김구

시리즈 :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6]

윤희진, 최미란 저 | 길벗스쿨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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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2226423 / 159쪽 185 x 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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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인물한국사 북트레일러>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다섯 번째 책, 흥선 대원군부터 김구까지 교과서 인물로 한국 근현대사를 꽉 잡는다! 이 책은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 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서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암기 과목으로만 생각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다섯 번째 책, 흥선 대원군부터 김구까지 교과서 인물로 한국 근현대사를 꽉 잡는다! 이 책은 고학년이 되어 한국사 통사를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 3~4학년부터 역사 공부를 차근히 해 나갈 수 있는 책으로 기획되었습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전체 흐름을 꿰뚫고 한국사 공부에 흥미를 느낀다면 탄탄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어, 고학년 한국사 공부를 수월하게 해 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에서입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한국사를 암기 과목으로만 생각하고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의미를 알지 못하고 그저 외우는 방식의 학습에서 벗어나 역사 학문의 가치를 이해하고, 우리 역사 과정의 흐름을 어린이 스스로 내면화할 수 있도록 기획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또한 많은 역사 지식을 한꺼번에 접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이라는 매개를 사용했습니다. 역사란 ‘옛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라는 가장 기본적인 정의를 바탕으로, 옛사람들의 이야기를 편하게 듣는 가운데 저절로 역사 공부가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은 단군에서 김구까지 58명의 인물을 통해 선사 시대, 고조선에서 시작해 일제 강점기까지 교과서에서 다루는 한국사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시리즈 소개 ● 5학년이 되기 전에 읽는 쉽고 알찬 한국사 초등 6학년에서 배우던 통사가 역사 교육 강화라는 개정 교육 과정의 목표에 따라 5학년으로 내려왔습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초등 중학년에서 순차적으로 배웠던 문화재와 생활사도 함께 5학년 과정에 통합되어 한국사 교과가 한 학년에 집중되었습니다. 한국사를 공부하는 초등학생들의 학습 부담도 그만큼 커진 셈이지요.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고학년이 되어 갑자기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한국사 과목에 대비하기 위해 3~4학년과 중학년을 위한 책으로 기획했습니다. 특히 많은 정보가 부담스러운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인물 이야기로 한국사 흐름 전반을 이야기로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 반만년의 대표 역사 인물 58명을 5권에 담았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총 5권으로 구성되었습니다. 1권은 단군에서 대조영까지 고조선과 남북국 시대까지의 역사를 담고 있으며, 2권은 견훤에서 최무선까지 후삼국과 고려 시대 전반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3권은 이성계에서 소현 세자까지 조선 전기와 중기 이야기이며, 4권은 영조부터 최제우까지 조선 후기의 이야기입니다. 마지막 5권은 흥선 대원군에서 김구까지로 개화기와 일제 강점기의 한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총 58명의 인물들은 초등 한국사 전체를 짚고, 교과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선택한 인물들이며, 왕과 장군뿐만 아니라 노비, 여성, 예술가, 과학자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이 고루 들어가 있습니다. ● 인물에 대한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평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인물의 비범함이나 칭찬 일색의 내용만을 담은 인물 전기가 아닙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한국사 전반의 흐름을 짚어 보는 것이므로, 인물 개인의 업적은 한국사를 효과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소재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장점은 해당 인물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는 점입니다. 업적은 물론 비판을 함께 싣고 있으며, 시대가 변함에 따라 달라지는 인물의 평가까지 실었습니다. 또한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스스로 생각해 보게 유도함으로써 한국사와 그 속의 인물들을 더욱 입체적으로 보여 주도록 했습니다. ● 역사, 외우지 말고 탐구하자 이 책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고려사》 등 옛 사료를 인용하고, 이를 해석해 주면서 어린이들에게 역사 지식을 전달하는 방법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역사 지식이 그저 교과서에 담긴 것이 아니라 이처럼 수백 년 전 옛 사료로부터 시작된 것임을 보여 주는 것이지요. 이와 함께 저자는 역사란 옛 사료를 오늘날 해석해 내는 학문으로, 옛 기록을 누가 썼으며 왜 썼는지 꼼꼼히 따져 봐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와 같은 질문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직접 던지면서 역사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이지 않고 스스로 탐구하고 판단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 꼼꼼한 감수를 받았기에 믿고 추천하는 책 서울대 역사교육과 김태웅 교수가 이끄는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에서 책의 내용을 감수하고 추천해 주었습니다. 수많은 역사책들이 쏟아지지만 간혹 틀린 정보를 알려주고, 그릇된 역사 인식을 심어 주는 책들도 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는 역사 교육에 있어서 신뢰할 수 있는 감수자의 손을 거쳤기에 누구에게든 자신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 그림, 만화, 사진, 연표, 정보글, 확인 학습까지 본문의 큰 그림은 역사 인물과 그와 관련된 결정적인 사건을 표현해 중요한 한국사 장면을 한눈에 파악하도록 했습니다. 본문의 작은 그림은 재치 있는 대사와 함께 만화로 표현해 역사 상황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했습니다. 이 밖에 꼭 알아야 할 역사 유적과 유물은 사진을 실었고, 교과서에 나오는 지도도 대부분 포함되도록 했습니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는 인물과 주요 사건들을 연표로 다시 한번 짚어 교과서를 공부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했으며, 정보글에서는 본문에서 빠진 주요한 문화재에 대한 내용이나, 중요한 다른 인물,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등을 다루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책의 맨 뒤에는 확인 학습을 실어 책을 잘 읽었는지 확인하는 것은 물론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 일제 강점기 흥선 대원군~김구》 소개 ● 근대 사회로 나아갈 숙제를 해결해야 했던 조상들의 이야기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5권 일제 강점기》에서는 19세기 후반 격변하는 세계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요동치던 한국사를 다룹니다. 산업 혁명 이후 서양 강대국들이 세력을 떨치면서 동양 여러 나라는 큰 변화를 맞았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세계화 대열에 동참해 근대화를 이루어야 하는 중요한 역사적 과제를 안게 되었습니다. 19세기 후반 정치를 이끌던 흥선 대원군은 쇄국 정책을, 고종과 명성 황후는 개화를 주장하며 서로 맞섰고, 이후에도 수구파와 개화파 인물들은 개방?개화 정책을 두고서 오랫동안 갈등을 겪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 혼란을 끝내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일제 강점기로 들어섰습니다. 그러나 조상들은 나라를 꼭 되찾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독립운동을 했습니다. 이 책에서는 유관순, 전봉준, 나운규, 전형필, 홍범도 등 학생부터 농민, 예술인, 교육자, 군인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문화와 역사를 지키고 독립을 이루기 위해 끝까지 노력했던 인물들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근대 사회로 나아가는 시기를 살았던 우리 조상들은 갈등과 혼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위하는 마음만은 하나같았습니다. 또 나라를 잃은 뒤에도 우리 민족과 나라를 되찾겠다는 굳은 의지와 희망을 끝내 버리지 않았던 우리 조상들의 빛나는 정신도 배울 수 있습니다. ● 일제 식민지, 분단, 6·25 전쟁까지 과거와 오늘을 잇는 역사의 교훈 5권에서는 산업 혁명 이후 변화하는 세계정세와 우리나라의 모습을 찬찬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를 둘러싼 청나라, 일본, 러시아 삼국의 힘겨루기와 그 속에서 급변했던 우리 정치사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특히 우리 민족과 역사를 진정 위하는 길이 무엇인가에 대해 곱씹어 볼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다양한 입장과 가치가 충돌하는 것을 보면서 독자들 역

저자 소개

역사연구와 역사교육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서울대 역사교육과 김태웅교수님과 대학원의 구성원들이 만든 모임입니다. 학교 선생님, 학생 그리고 역사에 관심 있는 시민들과 더불어 오늘의 역사 교육 문제를 풀어가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김태웅, 김대호, 김아름, 김은영, 조혜진) 


저서 《만화로 보는 한눈에 쏙 우리역사》시리즈, 《한 눈에 쏙 우리 역사》시리즈


감수《한눈에 쏘옥 검정고무신 한국사》시리즈,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시리즈 , 《100년 전 우리는》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공부한 뒤 그래픽 디자이너로 일했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에 흥미가 생기면서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고 지금까지 어린이 책에 멋진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작품 속에서 때로는 장난꾸러기, 겁 많은 아이를 만나기도 하고 찬수처럼 갑작스레 새로운 환경에 던져진 아이를 만나기도 합니다. 그렇게 새로운 인물을 만날 때마다 함께 호흡하며 온전히 친구가 되는 과정을 좋아합니다.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에서 라가치 상을 수상했고, 『삼백이의 칠일장』 시리즈, 『글자동물원』, 『겁보 만보』, 『출동! 마을은 내가 지킨다』, 『수리수리 셈도사 수리』 등의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했습니다. 잡지사와 출판사에서 역사책을 만들어 오다가 지금은 역사 전문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들 태영이를 생각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는 역사책 쓰기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쓴 책으로 《한국사 인물 이야기》, 《제왕의 책》, 《한국사 속 두 사람 이야기-고추장 담그는 아버지》, 《초등학생을 위한 인물 한국사 1 - 고대 단군~대조영》등이 있으며, 《한국사 인물 이야기》는 일본에 번역되어 출간되기도 했습니다.

책 속에서

 

역사는 오래전에 쓰인 기록을 읽고 그 의미를 따져 보는 학문이다 보니 그 기록을 누가 썼고 또 왜 썼는지에 대해서 꼭 생각해 봐야 해. 어떤 의도를 가지고 그 기록을 썼는지 알아야 한다는 거야. 일부러 그 인물에 대해 나쁜 이야기를 쓴 경우도 있고, 또 과장해서 칭찬을 한 경우도 있으니까 탐정처럼 꼼꼼히 잘 살피며 따지자고! 그게 역사를 읽는 또 다른 재미이지.
(머리말에서)

청나라로 끌려갔다 온 흥선 대원군은 조선을 호령하던 예전의 흥선 대원군이 아니었어. 그저 청나라의 뜻에 따라, 일본의 뜻에 따라, 고종을 견제하기 위해 이용되었다고 보는 게 옳을 거야. 흥선 대원군도 기회만 있으면 청나라든 일본이든 손을 잡고 고종을 몰아내려고 했지만,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는 고종을 애타게 찾았다고 해.
“주상이……, 주상이……, 보고 싶다…….”
마지막에는 그래도 아들과 화해하고 싶었던 걸까? 아니면 뭔가 전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 걸까?
하지만 고종은 흥선 대원군의 마지막을 지키지 않았어. 아버지를 향한 원망과 미움이 컸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아버지가 음모를 꾸미고 있을지 모른다고 의심한 것 같기도 해. 어쩌다가 아버지와 아들 사이가 이렇게까지 됐는지…….
흥선 대원군은 19세기 후반 조선 정치를 이끌며 강력한 개혁을 펼친 인물이야. 몇몇 가문이 권력을 독차지하고 나라를 흔들어 대는 세도 정치 문제를 온몸으로 겪었기 때문에, 왕권을 강화하고 나라 경제와 군사력을 튼튼히 하는 데에 힘을 쏟았지. 하지만 우리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에 세상의 흐름을 읽지 못하고 쇄국 정책을 고집했다며 비난받기도 해.
(본문 22~23쪽)

아찔한 것은 전형필이 마에다에게 다녀간 이틀 뒤 천학매병을 사겠다는 일본인이 나타났다는 거야. 그는 유명한 골동품 수집가였는데, 직접 전형필한테까지 찾아와 4만 원을 줄 테니 자신한테 양보해 달라고 부탁했지. 4만 원은 요즘으로 치자면 한 400억 원쯤 될까? 전형필로서는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였어. 만일 돈을 목적으로 천학매병을 사들인 것이라면 당연히 팔아야 하는 게 맞았지.
그래서 어떻게 했냐고? 전형필은 단칼에 거절했어. 그리고 천학매병은 현재 국보 제68호로 지정되어 우리 땅에 잘 남아 있지. 그때 서른 살 정도밖에 되지 않았던 전형필은 어디서 그런 큰돈이 났던 것이며, 왜 비싼 돈을 들여 천학매병을 샀던 걸까? 또 엄청난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단칼에 거절할 수 있었을까?
(본문 124쪽)

목차

목차
감수 ㆍ 추천의 글
머리말
흥선 대원군, 격변하는 시대에 조선을 이끌다 10
청나라와 일본에 빌미를 준 임오군란 25
고종, 나라 잃은 비운의 왕이 되다 26
우리가 외국과 맺은 첫 조약, 강화도 조약 37
김옥균, 개혁의 꿈이 사흘 만에 끝나다 38
김옥균을 죽인 자객, 홍종우 49
전봉준, 농민이 세상을 바꾸는 꿈을 꾸다 50
농민들이 바란 다스림, 집강소와 폐정 개혁안 61
유길준, 조선의 개화사상가가 세계를 여행하다 62
조선을 근대 사회로! 김홍집과 갑오개혁 73
이완용,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다 74
백성들과 함께 자주독립을 외친 독립 협회 85
유관순, 독립운동에 어린 목숨을 바치다 86
3 ㆍ1 운동을 위해 만든 독립 선언서 97
홍범도, 독립군을 이끌어 일본과 싸우다 98
청산리 대첩의 또 다른 장군, 김좌진 109
나운규, 한국 영화의 전설이 되다 110
순수 우리 영화가 처음 나오기까지 121
전형필, 문화재를 지키는 데 평생을 바치다 122
역사를 지키기 위해 평생을 바친 신채호 133
김구, 나라의 독립만을 소원하다 134
김구가 유서처럼 쓴 자서전, 《백범일지》 147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은 바로 너야! 148
학습 정리 퀴즈 152
찾아보기 158
사진 출처 ㆍ 학습 정리 퀴즈 정답 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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