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 정가
- $18.00
- 판매가
-
$9.90
(45%↓)
- 적립금
- $0.20 (2%P)
품절된 상품입니다.
이 책을 꼭 원하시는 고객님께서는 아래 "상품문의"를 클릭 후 구매의사를
알려주세요. 책이 확보 될 경우 연락 드리겠습니다.
평점 - · 리뷰 0
ISBN : 9791155977828 / 111쪽 185 x 25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김혜영
-
하레카와 신타
-
조아란, 권희, 이정윤
-
스즈키 유우토
- 15,120
- 6,750
- 15,120
- 5,850
- [시리즈] 채우리 저학년문고 [58]
출판사 리뷰
"정말 고마워. 미생물 친구들."
그런데 또 그 희한한 목소리가 들렸어요. 미루와 친구들은 '이게 도대체 누가 하는 말이야?'하는 표정을 지으며 서로를 쳐다보았어요. 모두들 눈이 동그래진 채 입을 다물고 있었어요. 그런데 또 흙 사이를 일렁이는 부드러운 바람처럼 나즈막한 목소리가 들려 왔어요.
"나야. 여기 위를 봐."
미생물들이 쳐다본 곳은 나무의 어린 뿌리였어요. 잔가지를 쭉쭉 뻗은 얼니 뿌리는 제법 그럴 듯해 보였어요. 음식물 쓰레기를 열심히 분해할 때만 해도 잘 보이지 않았는데 말예요.
"너희들 덕분에 내가 이렇게 매일 컸어."
어린 뿌리는 신이 나서 양팔을 쭉쭉 뻗으며 자랑했어요.
"우리 덕분이라고?"
"그럼. 너희들이 열심히 일해 준 덕분에 나는 좋은 양분을 얻었어. 너희들이 잘게 분해해 주지 않으면 난 제대로 먹을 수가 없는걸?"
어린 뿌리는 봄이 오고 있다고 말해 주었어요. 봄이 오면 어린 뿌리는 더욱 쑥쑥 자라서 다른 동물들이 살아가는 데 많은 에너지를 주게 된대요.--- p.106-107
행복을 깨달은 나무 - 도시 한가운데에 플라타너스가 서 있는 이유
난 내가 혼자인 줄 알았어 - 육지와 멀리 떨어져 외로운 섬 이야기
겉모습이 전부는 아니야 - 얼굴은 달라도 형제 사이인 다이아몬드와 흑연
난 괜찮아 - 뜨거운 사막 위를 지나는 낙타 이야기
해야 하는 일이 있어 즐겁기만 한걸? - 초원의 파수꾼 노릇을 하는 기린
우리의 하루는 그냥 하루가 아니야! - 짧은 하루가 평생의 시간인 하루살이
여자는 약하지 않아 - 지혜로운 대장, 할머니 코끼리
눈에 보이는 게 전부는 아니지 - 너무 작아 보이진 않지만 많은 일을 하는 미생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