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길이 고운 절집

한선영 저 | 민속원 | 2014년 04월

북트리

정가
$50.00
판매가
$27.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55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28505982 / 448쪽 174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길치 여행작가인 한선영이 걷기 좋은 길이 있는 절집을 찾아 걷고, 헤매고, 생각한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그려내었다. 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 사진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3년 동안 전국의 절집을 구석구석 찾아 헤매고, 그 중 길이 고운 절집 24곳을 추려 책에 담았다. 사람치, 마음치인 저자는 사람에 지치고, 마음이 힘들 때면 절집을 찾는다며, 이 책을 통해 ‘생각’을 내려놓고 ‘마음’을 만나는 시간을 이야기하고 있다. 같은 절집을 몇 번씩 찾아 밤을 새우고 했던 저자의 열정은 국내 최초로 촬영한 내소사 꽃살문 그림자의 사진에서 절... 길치 여행작가인 한선영이 걷기 좋은 길이 있는 절집을 찾아 걷고, 헤매고, 생각한 이야기를 글과 사진으로 그려내었다. 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 사진작가이기도 한 저자는 3년 동안 전국의 절집을 구석구석 찾아 헤매고, 그 중 길이 고운 절집 24곳을 추려 책에 담았다. 사람치, 마음치인 저자는 사람에 지치고, 마음이 힘들 때면 절집을 찾는다며, 이 책을 통해 ‘생각’을 내려놓고 ‘마음’을 만나는 시간을 이야기하고 있다. 같은 절집을 몇 번씩 찾아 밤을 새우고 했던 저자의 열정은 국내 최초로 촬영한 내소사 꽃살문 그림자의 사진에서 절정을 이룬다. 모두가 바깥의 꽃살문에 치중할 때, 안쪽의 그림자에까지 눈을 돌린 저자는 ‘꽃살문으로 장엄한 반야용선’의 의미를 꽃살문의 꽃 그림자 사진으로 정확하게 짚어내었다. 또한 저자는 운주사의 별 사진을 통해 운주사의 신비로운 매력을 한껏 보여주기도 한다. 스스로를 ‘길치면서 대책없이 긍정적’이라고 하는 저자는 가끔씩 길을 잃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한다. 길치여서 더 많이 헤매고, 더 많이 걷고,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길은 잃더라도 내 자신을 잃지만 않는다면, 길은 어디로든 이어진다”는 저자의 말이 마음의 길을 찾는 이들에게 작지만 큰 울림을 준다.

저자 소개

길치 여행작가. 문화재청 헤리티지채널 사진작가.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대우건설 기획실에서 열심히 숫자를 다뤘다. 이후 월간 여행지 기자를 거쳐 현재 프리랜서 여행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무엇이든 배우기를 좋아하는 호모 스투디오수스(Homo Studiosus)여서 항상 뭔가 배울 궁리를 하며 지낸다. 사람치, 마음치여서 상처도 잘 받지만, 길치인 덕분에 더 많이 걷고, 보고, 생각할 수 있어서 좋다고 할 만큼 대책 없이 긍정적이다. 길을 헤매는 것이 일상이지만 ‘길은 어디로든 이어진다’는 생각에 오늘도 길 위에서 헤매는 중이다. 


저서 《길이 고운 절집》


 

목차

목차
머리말
Ⅰ나부끼는 꽃잎에 마음은 흔들리는데
01. 문경 김룡사 ― 계속 더 뻔뻔해지세요
02. 함안 장춘사 ― 복사꽃 흐르는 물에 아득히 가버리니 인간세상이 아니로다
03. 서산 천장사 ― 하늘이 숨긴 절에서 나를 향해 활시위를 당기다
04. 아산 봉곡사 ― 회색빛 잡념은 초록빛 솔숲이 거둬가고
05. 서산 개심사 ― 숲의 나무들이 오롯이 걸어와 기둥이 되었네
06. 순천 선암사 ― 선암매가 지입으로 하넌 말이
Ⅱ먼지 낀 이 마음을 무엇으로 씻어낼꼬
07. 화순 운주사 ― 이불 대신 별을 덮고 장좌불와에 들다
08. 경주 백률사 ― 땅속에서 염불소리 들린 곳에 부처님이 계시더라
09. 안동 봉서사 ― 허공에 걸린 액자는 제 스스로 풍경을 바꿔 걸고
10. 강진 백련사 ― 슬픈 마음이 오갈 데 없어 나만 찾기 때문인가
11. 하동 쌍계사 ― 눈 속에서 칡꽃이 피어난 자리에 물소리가 맑더라
12. 공주 마곡사 ― 안개 속의 다리를 건너 극락을 만나다
Ⅲ유리로 된 땅에 맑은 바람 불어오니
13. 부안 내소사 ― 그림자에 꽃이 피니 반야용선에 꽃비가 내리더라
14. 영주 부석사 ― 그 곳에 가기 위해 가는 어리석음
15. 고창 선운사 ― 유리로 된 땅에 물고기는 승천을 하고
16. 부여 무량사 ― 무심한 풍경이 마음속에 가만히 들어와 눕네
17. 평창 상원사 ― 고양이에게 소원을 빌다
18. 완주 화암사 ― 바위 위에 피어난 겨울 연꽃
Ⅳ길은 끝나는 곳에서 다시 시작되리라
19. 울진 불영사 ― 거북이가 대웅전을 등에 업은 까닭은
20. 의성 고운사 ― 외로움도 곱게 물이 드는 길
21. 대구 중암암/묘봉암 ― 돌구멍 절과 돌 낀 절
22. 장성 백양사 ― 물가를 걷는 그대, 참 몸은 누구이고 그림자는 또 누구인가
23. 여주 신륵사 ― 구름 속 노닐던 용이 대리석 탑 속에 머물러 있네
24. 괴산 각연사 ― 길을 잃고 나를 얻다
참고문헌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