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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사랑하고픈 그대

용혜원 저 | 책만드는집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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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9444711 / 172쪽 135 x 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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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용혜원 시인의 2014년 신작시집 『내가 가장 사랑하고픈 그대』가 책만드는집에서 출간됐다. 다양한 주제로 시집을 낸 용혜원 시인은 그중에서도 특히 ‘사랑’에 관한 시로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집은 시인의 사랑시를 애송하는 독자들을 위해 완성된 신작시집으로 용혜원 시인의 새로운 사랑시를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사랑은 삶의 주제다. 사랑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모든 예술은 사랑을 노래한다. 나는 시인이 되어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하다. 이 지상에 내가... 용혜원 시인의 2014년 신작시집 『내가 가장 사랑하고픈 그대』가 책만드는집에서 출간됐다. 다양한 주제로 시집을 낸 용혜원 시인은 그중에서도 특히 ‘사랑’에 관한 시로 독자들에게 가장 많은 공감과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시집은 시인의 사랑시를 애송하는 독자들을 위해 완성된 신작시집으로 용혜원 시인의 새로운 사랑시를 기다려 온 독자들에게 반가운 선물이 될 것이다. “사랑은 삶의 주제다. 사랑을 떠나서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모든 예술은 사랑을 노래한다. 나는 시인이 되어 사랑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어 행복하다. 이 지상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 살아갈 이유가 있고 행복하다”는 시인의 말처럼 삶을 사랑 그 자체라고 여기는 시인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감성이 『내가 가장 사랑하고픈 그대』에 그대로 담겼다. 봄날에 어울리는 소박하고 따뜻한 시어로 노래하는 용혜원 시인의 신작시집을 설레는 마음으로 만나보자.

저자 소개

《문학과의식》을 통해 등단,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용혜원 대표詩 100』 『용혜원 사랑 시집』 『삶의 아름다운 장면 하나』 등 76권의 시집을 비롯한 186권의 저서를 발간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초등학교 지도서에 「돌아오지 않는 세 가지」가 실려 있는 것을 비롯해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봄꽃 피는 날」 「기다림」, 중학교 도덕 교과서에 「아름다운 추억」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삶은 하나의 약속이다」 등 시와 산문이 실려 있으며, 특히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애송시로 널리 알려져 있다.
현재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기독교문인협회 이사, 한국강사협회 회원, 한국멘토협회 자문위원, 유머자신감연구원 원장으로 있으며, 대기업을 비롯한 기업체와 국가 기관, 지자체, 농협 주부대학, 대학 최고경영자 과정에서 시에 대한 인문학, 유머와 자신감, 열정, 성공학 등을 주제로 7천 회 이상 강연을 해온 인기 강사이기도 하다. 그는 한국경제신문사 및 (사)한국강사협회에서 제38호 명강사로 선정되기도 했다.

책 속에서

내 사랑이 너라면 좋겠다
너를 보는 순간
내 사랑을 찾았다는 걸 알았다

부드러운 눈빛에 걸려들어
행동 하나
눈빛 하나
말 한 마디가
몸과 마음과 영혼을 움직인다

너를 만나는 순간
사랑을 직감했을 때
손목을 꼭 잡고
사랑을 고백하고 싶고
너무 좋아서 왈칵 울음이 쏟아졌다

너의 목소리와 얼굴과
몸짓 하나하나가
나의 마음과 일치되는 걸 알았다

더 바랄 것도 없이
조촐한 사랑이면 된다
볼이 빨개져 수줍음을 잘 타는
너의 매력이 너무 좋아
엄살마저 귀엽다

당신은 내가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다
-「내 사랑이 너라면 좋겠다」전문

목차

목차
시인의 말
01
들꽃 향기가 퍼질 때
내 사랑이 너라면 좋겠다
사랑했던 날들을 기억하며
내가 어떻게 해야 웃을 것인가
너무나 사랑하고픈 그대
외로울 거야
추억 속에서라도
외로움
그대를 만날까
마음이 고운 사람
너를 잊지 못하는 것은
한 편의 시
나는 행복합니다
그 사람 참 멋있다
정분이 잦아드는 날이 올 때까지
좋은 인상
한 번쯤은
자전거
순수하게 있는 그대로
빨간 앵두
02
삼월
사월
봄 햇살이 비추면
여름날의 열정
가을 오후
가을 햇살이 익어가면
겨울 바다
하얀 눈이 펑펑 내리는 날
일출
일몰
비가 그리운 날은
밤바다에서
바위틈에 피어난 꽃
토끼
장미
우리들 가슴에는 희망이라는 불씨가 남아 있다
뜨거운 커피
남도 굴비 정식
아침 이슬
순창 고추장
청국장
03
이별
삶의 길모퉁이에서
기다림은
고민
홀로 남는다는 것은
외로움이 가득한 날
허전함이 가슴으로 번지는 날은
그리움은 지독한 아픔이다
헤어진다는 것은
떠나야만 했을까 1
떠나야만 했을까 2
어디로 갈까
눈물이 난다 1
눈물이 난다 2
나이가 들어간다는 것은
슬픔에 빠져 있을 때
괴로울 거야
단순하게 살자
멀어져 간 만큼
산다는 것은 1
산다는 것은 2
산다는 것은 3
산다는 것은 4
04
친구야 왜 이렇게 사냐
온 가족이 함께하는 구정 명절
변화
알 수 없는 혼돈
고통
욕심
속임수
절망
누구를 욕하며 살 것인가
막걸리 한 사발
노인
불행이란 팻말
수수방관
가난의 그림자
비참할 때
변명
아파트 분리수거 할아버지
홈리스
불쌍하고 딱한 인생
격렬한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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