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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597348 / 400쪽 128 x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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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내 최초 크로아티아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 트래블가이드 『크로아티아』가 출간되었다. 사실 우리에게 크로아티아는 조금은 생소한 여행지였다. 적어도 여러 매체에서 크로아티아가 자주 언급?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이미 우리의 관심을 받기 이전부터도 ‘유럽인들이 가장 가고 싶은 유럽 국가’로 꼽히며 늘 여행객으로 북적이던 곳이었다. TV 프로그램에 크로아티아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과연 우리는 이 매력적인 나라에 관심 없이 살아갔을까? 크로아티아는 불과 20여 년 전인 1990년대까지만 해도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독... 국내 최초 크로아티아 ‘여행 가이드북’ 론리플래닛 트래블가이드 『크로아티아』가 출간되었다. 사실 우리에게 크로아티아는 조금은 생소한 여행지였다. 적어도 여러 매체에서 크로아티아가 자주 언급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크로아티아는 이미 우리의 관심을 받기 이전부터도 ‘유럽인들이 가장 가고 싶은 유럽 국가’로 꼽히며 늘 여행객으로 북적이던 곳이었다. TV 프로그램에 크로아티아가 등장하지 않았다면 과연 우리는 이 매력적인 나라에 관심 없이 살아갔을까? 크로아티아는 불과 20여 년 전인 1990년대까지만 해도 사회주의 체제 하에서 독립과 전쟁, 그리고 포격 등의 사건, 사고를 경험한 나라다. 당시 외부인들이 이곳으로 다시 여행 오게 될 날을 그 누가 상상하였겠는가? 어려운 과정을 거치며 겪었던 상흔을 훌륭하게 극복해 낸 크로아티아는 오늘날 유럽의 다른 국가들과는 달리 ‘때묻지 않은 미지의 세계’라는 매력을 지니게 되었다. 또한 현지인들은 더 이상 닫혀 있지 않고 자유로운 자신들의 땅으로 전 세계인들이 찾아온다는 사실을 기쁘게 생각한다. 상당 기간 고립될 수 밖에 없었던 환경이 만들어 낸 크로아티아의 이 투박하면서도 순수한 매력은 어쩌면 진정한 유럽의 모습을 찾으려는 여행자들에게 최고의 유혹일지도 모른다. 론리플래닛 『크로아티아』는 단순히 크로아티아에 대해 ‘이야기’만 하는 책이 아니라, 여행을 ‘안내’까지 해 주는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인 셈이다. 굵직하게는 크로아티아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추천 체험 14선’,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매력, 추천 여행 일정, 취향대로 떠나는 여행,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 각 지역의 매력을 요약한 ‘지역별 핵심 정보’ 등을 소개하며 여행 계획의 큰 틀을 제공하고, 작은 골목까지도 놓치지 않는 정확한 지도와 알아 두어야 할 요소를 따로 설명한 여행 팁, 현지인들만 알 수 있는 문화, 할인 혜택 등 세심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도록 돕는 여행 길잡이다. 론리플래닛 트래블가이드 『크로아티아』가 더 특별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또 있다. 발칸반도에서 크로아티아와 함께 꼭 가 보고 싶은 나라로 여행자들에게 꼽히는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와 『슬로베니아』 가이드가 추가로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 한 권이면 발칸반도의 핵심 3개국을 모두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은 론리플래닛 트래블가이드 『크로아티아』만이 가진 또 하나의 강점이 될 것이다.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다양한 문화와 예술, 음악, 건축, 식도락을 비롯해 수준 높은 수도의 모든 조건을 갖추고 있는 자그레브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거리를 걷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 박물관과 갤러리에서 뜻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멋진 문화도시라는 점이다. 또한 다양한 과일과 채소, 꽃, 음식 등을 사고 파는 이들로 시끌벅적한 돌라츠 시장, 도시를 내려다보는 쌍둥이 첨탑의 모습을 지닌 성모마리아 승천 성당, 한때 크로아티아 총독이 거주했던 바로크 양식의 대저택이면서 현재는 각종 관공서가 들어선 반스키 드보리 대통령궁 등 자그레브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보석 같은 장소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하다. 이스트리아 크로아티아에서 이탈리아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지역이다. 당연히 음식과 와인을 빼놓고는 이스트리아를 논할 수 없다. 무엇보다도 마법의 버섯이라 불리는 이스트리아의 송로버섯은 전 세계적으로도 가장 귀한 버섯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매우 고가로 팔리고 있다. 이 버섯을 재료로 한 이스트리아의 요리는 꼭 맛보아야 하는 진미이다. 또한 크로아티아 최고의 와인 생산지라는 명성을 지닌 이스트리아의 특산 와인 ‘말바지야’ 시음 기회도 절대 놓치지 말자. 달마티아 북부 로마 유적, 기발한 볼거리와 레스토랑, 음악 축제는 물론 이색적인 중세 지구와 크로아티아 최고의 여름 클럽 활동 현장, 현실 도피를 꿈꾸는 자들의 천국인 매력적인 섬들 등. 달마티아 북부는 플리트비체 호수 국립공원만 존재하는 지역이 아니다. 이런 매력을 지닌 곳이라는 비밀이 전 세계의 여행자들에게 발각될 날은 그리 머지않았다. 한적한 달마티아 북부를 경험해 볼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스플리트 & 달마티아 중부 유네스코 세계유산이자 세계에서 가장 인상적인 로마 기념물인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을 두고 사람들은 스플리트에 와야만 하는 이유라 말한다. 또한 달마티아 중부 지역은 아드리아 해에서 가장 매력적인 섬들이 로마 유적, 눈부신 지중해풍 도시, 환상적인 요리, 와인, 파티 등을 선보이며 여행자들을 유혹하는 지역이기도 하다. 아직도 이 지역을 두브로브니크로 가기 위해 거쳐 가는 곳으로만 여길 것인가? 두브로브니크 & 달마티아 남부 지구상에서 천국을 찾으려거든 '두브로브니크'로 가라! - 조지 버나드 쇼 두브로브니크가 크로아티아에서 가장 최고로 꼽히는 여행지이면서, 많은 이들에게 그 가치를 칭송 받는 이유는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이곳이 1990년대 초 도시에 사정없이 쏟아져 내린 2000여 개의 포탄을 맞고도 그 상처를 이겨냈고, 오늘날까지 지켜 온 황홀한 아름다움과 숭고함에 할 말을 잃게 만든다는 점을 생각하면 짐작이 될 것이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구시가의 성벽을 걸어 보지 않고서는 두브로브니크를 여행했다고 할 수 없다. 보스니아 & 헤르체고비나 1990년대의 가슴 아픈 내전이 남긴 흉터를 품은 바위투성이의 아름다운 땅 위에는 투박하지만 순수함을 지닌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재건축된 역사건축물들이 세련된 바, 카페들과 조화를 이루는 사라예보와 모스타르의 앤티크센터, 중세 성들과 강 계곡에 둘러싸인 작고 아름다운 보스니아의 도시들을 만나 보자. 슬로베니아 인구가 200만 명에 불과한 작은 국가이지만, 그 어느 넓은 나라보다 더욱 황홀한 자연과 우아한 건축물들이 눈길을 빼앗아 버리는 곳이다. 수도 류블랴나는 문화유산이 풍부한 도시이지만, 빠른 성장보다는 미래에도 지속 가능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엄격한 기준으로 환경을 지키며 살아가는 도시로도 손꼽힌다.
목차
여행 준비
크로아티아를 소개합니다
지도
체험 14선
여행 피수 정보
크로아티아의 새로운 모습
취향대로 떠나는 여행
월별 주요 이벤트
추천 여행 일정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
지역별 핵심 정보
크?로아티아에 대한 이해
크로아티아의 오늘
역사
문화와 사람들
요리
건축
자연환경
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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