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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 폭풍 속에서 HQ-699

원제 : Marriage Behind The Facade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린 레이 해리스 저 | 김지원 역 | 신영미디어 | 2014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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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1338703 / 232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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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사막의 모래처럼 부스러진 그들의 사랑 시드니는 첫눈에 반한 셰이크 말릭과 한 달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결혼을 후회한다는 그의 말을 듣고 만 시드니. 실망한 그녀는 이혼을 결심하고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1년 뒤, 갑작스러운 말릭의 방문을 받는다. 그것도 40일 동안 그와 함께 살지 않으면 이혼해 줄 수 없다는 비보와 함께. 그 사실에 시드니는 충격을 받지만 오직 이혼을 위해 결혼 생활을 견뎌 내려 하는데…. 당신이 날 원하지 않는데 곁에 머무를 수는 없었어요… 사막의 모래처럼 부스러진 그들의 사랑 시드니는 첫눈에 반한 셰이크 말릭과 한 달간의 연애 끝에 결혼한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우연히 결혼을 후회한다는 그의 말을 듣고 만 시드니. 실망한 그녀는 이혼을 결심하고 고향으로 돌아오지만 1년 뒤, 갑작스러운 말릭의 방문을 받는다. 그것도 40일 동안 그와 함께 살지 않으면 이혼해 줄 수 없다는 비보와 함께. 그 사실에 시드니는 충격을 받지만 오직 이혼을 위해 결혼 생활을 견뎌 내려 하는데…. 당신이 날 원하지 않는데 곁에 머무를 수는 없었어요…

저자 소개

린이 처음 할리퀸과 만난 건 할머니께서 벼룩시장에서 상자 하나를 집으로 가져오셨을 때였다. 로맨스 소설을 읽으며 셰이크나 왕자와 결혼하고 싶다는 꿈을 꿨지만 결국 군인과 결혼해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지금 할리퀸에서 정열 넘치는 이야기들을 쓰고 있으니 어찌 생각하면 꿈을 이룬 셈이다. 화끈한 남자 주인공과 당찬 여자 주인공, 그리고 해피엔딩이 좋다고 말하는 그녀는 노스 앨라배마에서 잘생긴 남편과 두 마리의 정신없는 고양이들과 함께 살고 있다. 


▶ 최신 발표 작품
*HQ-594 더티 섹시 머니 / HQ-611 악마와의 거래 / **HQ-666 버림받은 그녀 / HQ-699 모래 폭풍 속에서


*이 표시는 <울프가의 형제들> 시리즈입니다.
**이 표시는 <산티나가의 연인들> 시리즈입니다.

책 속에서


“쓸데없는 게임은 하지 마시오.”
말릭이 꾸짖듯이 말했다.


“난 게임을 하고 있지 않아요, 말릭. 난 여기 왔잖아요? 당신에게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서.”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질 거요.”
말릭이 으르렁거렸다.
“하지만 우선은 내 소원부터 이뤄야겠소.”


“뭐… 뭘 원하는데요?”


“겁이 나는 것이오, 시드니? 이제 내가 당신에게서 뭘 얻어 내려 하는 건지 두렵소?”


시드니는 침을 삼켰다. 온갖 감정으로 목이 멨다.
“물론 아니에요.”


“두려워하는 편이 좋을 것이오.”
말릭이 시드니의 몸을 위아래로 훑었다가 다시 뜨거운 시선으로 그녀의 눈을 바라보았다.
“당신은 40일 동안 다시 내 아내가 돼야 할 테니까.”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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