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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0442839 / 318쪽 150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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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서기 2056년 대한민국, 젊은 CEO 금재철은 입체영상 3D폰을 개발해 대박을 터뜨리고 세계적인 갑부의 반열에 오른다. 그런데 그에게는 남들이 알지 못할 경악할만한 사연이 숨겨져 있다. 며칠 전부터 재철은 자신을 비난하며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음을 느낀다. 게다가 갑자기 사랑하는 일란은 연락을 끊고 행방불명이 되었다. 애인과 연락두절이 길어지자 재철의 근심 걱정은 점점 쌓여만 가는데, 공교롭게도 국내 최고의 로봇 제작회사에서 미모의 인공지능로봇을 재철의 비서로 대여한다. 평소 안드로이드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재철에게 조차 로봇비서... 서기 2056년 대한민국, 젊은 CEO 금재철은 입체영상 3D폰을 개발해 대박을 터뜨리고 세계적인 갑부의 반열에 오른다. 그런데 그에게는 남들이 알지 못할 경악할만한 사연이 숨겨져 있다. 며칠 전부터 재철은 자신을 비난하며 음해하려는 세력이 있음을 느낀다. 게다가 갑자기 사랑하는 일란은 연락을 끊고 행방불명이 되었다. 애인과 연락두절이 길어지자 재철의 근심 걱정은 점점 쌓여만 가는데, 공교롭게도 국내 최고의 로봇 제작회사에서 미모의 인공지능로봇을 재철의 비서로 대여한다. 평소 안드로이드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는 재철에게 조차 로봇비서는 매혹적인 외모의 소유자, 그녀의 아찔한 유혹은 재철을 당황케 만든다. 어떤 음모에 둘러싸여있는지 재철만 모른 채 서서히 옭죄어 가는 올가미에 마침내 걸려드는데.... 소설의 전편에 흐르는 진실과 거짓, 진짜와 가짜, 최상과 최하의 대립과 대조는 독자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것이다. 인간 사회의 밝고 어두운 면과 함께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시점에서 과학기술이 나아가야할 방향도 고민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인간이란 존재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어려울 수 있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다루면서도 흥미진진한 전개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소설의 본질에도 충실하려 하고 있다. 과학기술의 발달이 가져올 2056년 미래 한국의 모습은? 미국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은 닥쳐올 미래를 예견하면서 기술이 인간의 모든 고유영역을 초월하는 순간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 하였고 그 시점을 2040년 즈음으로 보고 있다. 정보통신공학(IT), 생명공학(BT), 나노공학(NT), 우주공학(ST), 로봇공학(RT)등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아마도 2040년 이후에는 인간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을, ‘과학의 세기’에 접어들 것이 분명해 보인다. 소설이 시작되는 2056년의 한국도 우리가 상상하는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현재 개발되고 있거나 미래에 실현될지도 모를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로봇), 입체영상 휴대전화, 클론, 기억조작과 이식, 화성식민지와 우주개발, 3D프린터, 택배전송기, 자율주행 자동차, 양자컴퓨터, 투명망토 등 다양한 과학기술문명의 산물들이 저자의 상상력을 더해서 소설에 등장한다. 달 기지가 만들어지고 화성에 인류가 첫발을 내딛는 등 태양계 개척시대가 금세기 안에 열릴 것으로 저자는 보고 있다. 출판사 서평 앞으로 10년, 20년 뒤 우리의 삶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누구나 한 번쯤은 해봤을 질문이다. 과거 10년을 돌이켜 보면 그 당시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지금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다. 이 세상의 과학기술은 점점 고도화 되어가고 있고, 기술적 한계들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진행되고 있다. 우리나라의 과학기술 관련 정부기관과 연구소에서는 지금도 끊임없이 새로운 미래 산업 먹거리와 예상되는 미래 최첨단 기술들을 소개하기 바쁘다. 이러한 시점에서 송충규 작가가 보여주는 SF공상 과학소설 “금재철 최후의 수수께끼”는 소설을 넘어 아마도 앞으로 20~30년 안에 우리 사회의 모습이 되어있을 일들을 이야기하고 있다. 소설이 시작되는 2056년의 한국도 우리가 상상하는 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큰 변화가 있을 것이다. 현재 개발되고 있거나 미래에 실현될지도 모를 인공지능, 안드로이드(로봇), 입체영상 휴대전화, 클론, 기억조작과 이식, 화성식민지와 우주개발, 3D프린터, 택배전송기, 자율주행 자동차, 양자컴퓨터, 투명망토 등 다양한 과학기술문명의 산물들이 저자의 상상력을 더해서 소설에 등장한다. 달 기지가 만들어지고 화성에 인류가 첫발을 내딛는 등 태양계 개척시대가 금세기 안에 열릴 것으로 저자는 보고 있다. 소설이지만 어쩌면 앞으로 우리에게 있을 기술적 진보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인간의 역사 속에서 ‘나란 누구인가?’라는 의문을 끊임없이 되풀이 되어온 존재성에 대한 철학적 사고가 소설 속으로 빨려들게 한다. 소설의 전편에 흐르는 진실과 거짓, 진짜와 가짜, 최상과 최하의 대립과 대조는 독자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할 것이다. 인간 사회의 밝고 어두운 면과 함께 기술이 인간을 초월하는 시점에서 과학기술이 나아가야할 방향도 고민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인간이란 존재에 관한 궁극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어려울 수 있는 최첨단 과학기술을 다루면서도 흥미진진한 전개로 재미와 감동이 있는 소설의 본질에도 충실하려 하고 있다. 추천사 설과 드라마로 과학이라는 쉽지 않은 분야를 개척해 흥미롭게 다뤄온 송충규 작가는 소설 ‘금재철 최후의 수수께끼’를 통해 과학이라는 소재가 얼마나 철학적이며 흥미진진할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추리기법을 통해 시작부터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으며 인공지능로봇 같은 첨단과학기기가 등장하지만 결국은 진실과 거짓, 진짜와 가짜 등 인간의 이야기여서 약자를 향한 저자의 따스한 시선이 전편에 묻어나고 있습니다. - 한국방송작가협회 이사장 이금림 대단히 버라이어티 한 송충규 작가가 이번에는 본격 미래과학소설에 도전하고 있다. 코미디, 드라마 외에 아동 SF작품에서 일가를 이룬 것은 잘 알고 있었지만 예견되는 미래사회를 왕성한 학습과정과 특유의 창의력으로 냉철하고도 흥미롭게 그려내고 있어 그 어느 작품보다도 큰 기대를 갖게 한다. -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이사장 지상학 KAIST 과학저널리즘 대학원에 재학 중인 저자의 노력이 이뤄낸 값진 결실로 흥미로운 과학지식과 융합된 스토리가 몰입으로 이끌어 가는 책이다. - KAIST(한국과학기술원) 미래전략 대학원장, 석좌교수 이광형 박사 인간의 깊은 속내를 드러낸 SF이다. 상상 속만의 기술이 아닌, 수십 년 내에 이루어질 하이테크이다. - 인하대학교 교수, 전 생물공학회 회장 김은기 박사 인간의 정체성에 대한 부분,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간이란 기억의 집합체에 불과한 것인가 하는 부분은 과학과 함께 깊은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것으로써 저를 포함한 독자들에게 많은 시사점을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 KIST(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종원 박사 과학의 미래는 고체가 아니다.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 그 중간에 수많은 미래상이 존재한다. 과학이 인간을 초월한다는 특이점 사회에서 벌어질 수 있는 모습을, 소설은 경이롭게 그려낸다. 결국 바람직한 미래가 무엇인가, 작가의 상상력이 지금의 우리에게 던지는 궁극적 질문이다. - 중앙일보 논설위원, 탐사저널리스트 이규연
미국의 미래학자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은 닥쳐올 미래를 예견하면서 기술이 인간의 모든 고유영역을 초월하는 순간을 특이점(Singularity)이라 하였고 그 시점을 2040년 즈음으로 보고 있다. 정보통신공학(IT), 생명공학(BT), 나노공학(NT), 우주공학(ST), 로봇공학(RT)등 과학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를 보면 아마도 2040년 이후에는 인간의 삶을 혁신적으로 바꾸어 놓을, ‘과학의 세기’에 접어들 것이 분명해 보인다.
본 작품의 시간적인 배경도 21세기 중반에서 시작되는데, 현재 개발되고 있거나 미래에 실현될지도 모를 인공지능, 안드로이드, 입체영상 휴대전화, 클론, 기억조작과 이식, 화성식민지와 우주개발, 3D프린터, 택배전송기, 자율주행 자동차, 양자컴퓨터, 투명망토 등 다양한 과학기술문명의 결정체들이 필자의 상상력을 추가해서 소설 속에 등장한다.
과거와 달리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는 대단히 빨라지는 추세에 있다. 전쟁이나 천재지변 같은 돌발 변수들을 배제한다면, 3,40년 후의 미래는 첨단과학기술문명으로 축복 받는 황금시대가 열릴 것 같다. 하지만 한편으론 상상을 초월하는 기술문명으로 오히려 행복하지 않다고 할 사람도 있을 수 있다.
미래에 대한 장밋빛 기대와 디스토피아적인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에 과학기술이 가져다줄 미래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뇌에 관한 문제가 그것이다. BT분야에서 뇌는 아직 인간이 풀어내지 못한 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있어서 과학자들이 주목하고 있는데, 뇌의 10년(Decade of the Brain) 또는 뇌의 세기(Century of the Brain)라며 뇌 연구에 엄청나게 투자를 하는 국가들도 있다. 뇌에 직접 전극을 꽂거나 뇌파를 이용해 컴퓨터로 로봇이나 기계를 움직이는 BCI(Brain Computer Interface)나 CBI(Computer Brain Interface)등 뇌와 컴퓨터를 상호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는 뇌 연구의 일부분이며 계속 발전해가고 있다.
언젠가는 뇌를 컴퓨터 하드디스크처럼 편집이 가능케 하는 과학기술이 SF영화에서처럼 실현될지도 모른다. 또한 뇌의 비밀이 완전히 풀려서 뇌를 재현할 수 있게 된다면 인간은 불사(不死)의 경지에 이를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인간이란 결국 물질에 지나지 않는 것이기에 철학적, 종교적인 고민이 시작될 수밖에 없다.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로봇의 인공지능도 뇌 연구에 기초하여 개발될 수 있을 것이다. 인공지능이 무한한 학습과정을 거쳐서 인간과 대등해지고 마침내 인간을 뛰어넘는다면 인류에게 축복일지 재앙일지 가늠키 어렵다.
이미 게놈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간 유전체의 염기서열을 해독하였다. 개인의 유전자 특성에 맞는 맞춤의약품으로 난치병을 정복하거나 노화와 질병을 예방하고 인체의 각종 장기마저 바이오 3D프린터로 뽑아내서 이식하는 시대가 오면 인간은 기어코 불로장생하고 말 것이다. 어쩌면 커즈와일이 언급한 것처럼 사람의 뇌를 전부 스캐닝 하여 컴퓨터에 저장하면 인간의 의식이 컴퓨터 안에서 영생하는 상상을 초월하는 일도 일어날 수 있다. 상상이 지나치다고 할지 몰라도 분명히 큰 고민거리임에는 틀림없다.
지금은 불가능할 것만 같은 과학기술이지만 실현이 안 된다고 단언키는 어렵다. 과거를 돌이켜볼 때, 1960년대 중반에 얼굴을 보면서 전화통화를 하거나 손바닥크기의 TV를 휴대하는 시대가 21세기에 올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있었고 실현이 되었다. 하지만 당시 예언했던 달나라로 수학여행을 가거나 가정에서 일하는 인간형 로봇은 아직 실현되지 못했다. 그럼에도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이다.
필자는 과학기술이 마냥 좋다고 예찬하지 않는다. 핵에너지가 원자력 발전이 되거나 핵폭탄이 되는 것처럼 과학기술을 인간이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명약이 될 수도 극약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양날의 검과 같은 과학기술이 가져올 빛과 그림자를 소설을 통해서 살펴보았으면 한다.
본 작품은 의식주 전반에서 인간의 삶이 혁신적으로 달라질 서기 2056년경의 한국을 배경으로 한다. 입체영상 휴대전화를 개발해 대박을 터뜨리고 갑부의 반열에 오른 젊은 벤처 사업가인 CEO 금재철에게는 비밀스럽고 경악할만한 사연이 숨겨져 있다. 그를 둘러싼 음모, 그의 미스터리를 집요하게 파헤치려 애쓰는 두 사람, 자신마저 자기를 믿지 못하는 과학기술이 낳은 폐해 등이 미래 사회의 밝고 어두운 면과 함께 얼기설기 얽혀서 전개된다. 인간이란 존재, 자아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에 도전하는 과학소설로 첨단과학을 소개하면서도 소설의 본질에 충실하기 위해 노력했다.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순전히 필자의 상상인 부분도 있으니 분별을 요한다. 전문용어에 설명을 덧붙였으나 읽다가 지루하면 넘겨봐도 무방하며 혹시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은 관련 서적을 찾아보시길 바란다.
소설을 통해서 다가올 미래가 어떤 모습일지 미리 그려보고 느껴보았으면 좋겠다. 과학기술이 이뤄낼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많은 사람들이 알고 관심을 가지기를 희망한다. 과학기술분야는 특히, 우수한 두뇌를 가진 젊은 사람들이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신천지이다. 국가발전과 인류번영에도 이바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직업이기에 사명감과 소명의식을 갖고 도전했으면 한다. 과학기술을 통하지 않고서 대한민국이 꿈꾸는 미래는 실현되기 힘들 것이다.
이 소설은 오래전에 기획되었고 시간이 나는 대로 과학 자료를 뒤져가며 보완을 해왔지만 부족하다고 느껴서 세상에 빛을 보지 못했다. 근래 늦은 나이에 카이스트 대학원에 진학하면서 소설과 관련된 과학적인 내용을 넓고 깊게 공부할 수 있었고, 그 결과들을 반영하여 대대적인 수정과 보완이 이루어졌다. 나름대로 읽는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집필했다. 독자의 흥미를 위한 자극적인 부분도 더러 있고 과학기술의 전달에 치중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으나 결국은 인간의 이야기이며 인간이란 존재에 대한 철학적인 탐구가 담겨있으니 사유할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2014년 3월 3일, 저자 송충규
목차
머리말
1. 불길한 느낌
2. 안드로이드 비서
3. 로봇시대
4. 외출
5. 유혹의 장미
6. 임의동행
7. 당신은 고명성
8. 클론(clone)
9. METCU(Memory Editing Transfer Control Unit)
10. 거짓말 탐지 검사
11. 끝나지 않은 진실
12. 미로 속의 출구 찾기
13. 책상의 행방
14. 두 노인
15. 비밀의 방
16. 기억의 흔적들
17. 따듯한 인간 고명성
18. 돌아온 장미
19. 나는 누구인가
20. 조 박사를 만나다
21. 금재철 최후의 수수께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