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누가 박석모를 고자질했나[2판] - 올챙이문고 4

시리즈 : 올챙이 문고 시리즈 [23]

소중애, 이지선 저 | 청개구리 | 2014년 03월

북트리

정가
$18.00
판매가
$9.9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0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7335305 / 125쪽 173 x 22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300
  • 16,920
  • 6,750
  • 11,70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동화집은 우리 아동문학계의 대표작가 소중애 선생의 창작동화집 이다. 그의 초기 작품 중 대표작에 해당하는 [누가 박석모를 고자질 하였나] 외에 세월이 지나도 감동이 변하지 않는 단편동화를 선정해 새롭게 꾸민 것이다. 전도연 주연의 영화 [인어공주]가 스무살 시절의 엄마를 만나러 가는 딸의 이야기라면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선생님, 부모님의 어린 시절로 여행할 수 있게 해주는 지도라고 할 수 있다. ‘엄마가 나처럼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 ‘선생님이 초등학교 때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에게도 ... 이 동화집은 우리 아동문학계의 대표작가 소중애 선생의 창작동화집 이다. 그의 초기 작품 중 대표작에 해당하는 [누가 박석모를 고자질 하였나] 외에 세월이 지나도 감동이 변하지 않는 단편동화를 선정해 새롭게 꾸민 것이다. 전도연 주연의 영화 [인어공주]가 스무살 시절의 엄마를 만나러 가는 딸의 이야기라면 이 책은 어린이들이 선생님, 부모님의 어린 시절로 여행할 수 있게 해주는 지도라고 할 수 있다. ‘엄마가 나처럼 어렸을 때 읽었던 동화’, ‘선생님이 초등학교 때 재미있게 읽었던 동화’를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선생님과 부모님에게도 이렇게 귀엽고 엉뚱한 시절이 있었겠구나’라는 재미있는 상상을 할 수 있다. 전래동화도 아닌 창작동화가 이런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부모님에게나 선생님에게나 어린이들에게 의미 있는 책이 될 수 있다. 어린 시절의 기억을 더듬거리면서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그때의 감동이나 교훈을 아이와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어린이들과 눈높이를 맞출 수 있어 어느 때보다 솔직하고 뜻 깊은 독서토론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엄마는 어렸을 때, 이 책을 읽고 이런 생각을 했었어…….” “이건 비밀인데, 선생님도 이런 적이 있었거든. 히히히.” [누가 박석모를 고자질했나]는 부모, 교사, 어린이에게 따뜻한 공감대를 만들어 주는 동화책이다. 이 책에 나오는 어린이들은 어쩌면 엉뚱할지도 모르고, 연약해 보일지도 모르지만 하나같이 사랑스럽다. 비록 교장 선생님을 밀어서 넘어뜨리고 도망가는 박석모 같은 아이일지라도 그 속에 천진함과 순수함이 그 엉뚱함마저 사랑스럽게 만든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여러 사건과 상황 속에서도 밝고 따뜻한 마음을 간직한 채 자라나도록 도와 줄 것이다. 이 동화책 속의 주인공이자 이 동화를 읽고 자란 부모님과 선생님이 그러했듯이. 작가의 말 오랫동안 선생님 생활을 해서 제자가 1500명이 훨씬 넘어요. 엉뚱한 아이들이 많았지요. 박석모도 그런 아이들 중 한 명이었어요. 박석모는 나머지 공부를 하고 집에 가다가 그만 교장 선생님을 다치게 했어요. 누가 봐도 박석모는 문제아입니다. 그러나 누가 박석모를 미워할 수 있겠어요. 이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은 추억 속의 제자들이에요. 이제는 결혼을 해 아이들이 있는 아빠, 엄마가 되었지요. 지금쯤 아이들을 가르칠 때 이런 말을 할지도 몰라요. “아빠는 어렸을 때 공부를 아주 잘 했어. 말썽 한 번 부린 적 없지.” “넌 누굴 닮아서 이렇게 말썽쟁인지 모르겠구나. 엄마는 너만 했을 때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학생이었는데.” ― 작가의 말에서

저자 소개

1952년 2월 21일 충청남도 서산군 이북면 이북초등학교(현재 충청남도 태안군 원이면 원이초등학교) 교장 관사에서 태어났다.
교사가 되어 아이들과 함께 생활했다. 아이들과의 생활이 즐거워서 작가가 되겠다고 생각했다. ≪교육자료≫라는 교육잡지에서 동화를 3회 추천을 받았으나 ≪교육자료≫에서만 청탁이 오는 작가였다. 후에 1982년 ≪아동문학평론≫ 지에서 <엄지 병아리>로 동화 추천을 다시 받았다.
동화책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을 받았다.
그 후로 열심히 글을 썼다.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다 글이 되었다. 학교에 근무하면서, 글 쓰면서, 한국방송대학교와 단국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해강아동문학상을 탔을 때는 이런 말을 했다.
“작가로 살아가는 동안 절대로 이 기쁨과 고마움을 잊지 않을 것이다. 이 기쁨과 고마움으로 최선을 다해 글을 쓸 것이다.”
≪개미도 노래를 부른다≫, ≪울음산 호랑님≫, ≪우리 학교 삼악동≫, ≪빛 속의 아이들≫, ≪엄마, 동생 하나 만들어 주세요≫ 등 수많은 책을 펴냈으며, ≪거북이 행진곡≫으로 해강아동문학상, ≪꿀빵과 아이스크림을 좋아한 뾰족섬 꼬마 임금님≫으로 한국아동문학상, ≪사람을 길들이는 개, 쭈구리≫로 방정환 문학상, ≪볶자 볶자 콩 볶자≫로 이달의 작품 우수상 등을 받았다.


 

이 책에 그림을 그린 이지선 선생님은 한양여대 섬유디자인과를 졸업하고, 1999년에 출판미술대전에 입선하면서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탈무드』 『그리스 로마 신화』 『TV동화 행복한 세상』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고, 현재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오랫동안 선생님 생활을 해서 제자가 1500명이 훨씬 넘어요.
엉뚱한 아이들이 많았지요.
박석모도 그런 아이들 중 한 명이었어요.
박석모는 나머지 공부를 하고 집에 가다가 그만 교장 선생님을 다치게 했어요. 누가 봐도 박석모는 문제아입니다. 그러나 누가 박석모를 미워할 수 있겠어요.
이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은 추억 속의 제자들이에요. 이제는 결혼을 해 아이들이 있는 아빠, 엄마가 되었지요.
지금쯤 아이들을 가르칠 때 이런 말을 할지도 몰라요.
“아빠는 어렸을 때 공부를 아주 잘 했어. 말썽 한 번 부린 적 없지.”
“넌 누굴 닮아서 이렇게 말썽쟁인지 모르겠구나. 엄마는 너만 했을 때 부모님 말씀 잘 듣고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착한 학생이었는데.”
― 작가의 말에서

목차

목차
누가 박석모를 고자질했나
무스 황
아빠는 조각가
용을 탄 아이들
아버지와 아들
바둑
형제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