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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56819455 / 376쪽 133 x 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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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국제일보 정치부 기자 채영, 경찰서를 제집인 양 드나드는 것도 진절머리가 날 때쯤 그녀의 앞에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났다. 뭐든지 완벽한 최도규는, 그녀의 가슴 아픈 첫사랑이었다. “널 좋아해?, 도규야.” “유감이지만 널 여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최연소 국회의원 최도규, 완벽한 외모와 뛰어난 스펙, 그리고 명예까지 거머쥔 남자. 그의 앞에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 예전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모습으로. “내가 충동적인 성격도 아닌데 말이야.” “그래, 넌 그런 성격이 아니지.” “그런데 내가 왜 채영에게... 국제일보 정치부 기자 채영, 경찰서를 제집인 양 드나드는 것도 진절머리가 날 때쯤 그녀의 앞에 갑자기 한 남자가 나타났다. 뭐든지 완벽한 최도규는, 그녀의 가슴 아픈 첫사랑이었다. “널 좋아해, 도규야.” “유감이지만 널 여자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 최연소 국회의원 최도규, 완벽한 외모와 뛰어난 스펙, 그리고 명예까지 거머쥔 남자. 그의 앞에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 예전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모습으로. “내가 충동적인 성격도 아닌데 말이야.” “그래, 넌 그런 성격이 아니지.” “그런데 내가 왜 채영에게 키스를 했을까?” 기나긴 이별의 시간 동안 풋풋했던 사랑은 여전히 그 자리에 멈춰 있었다. 두 사람의 관계는, 여전히 제자리였다. “내 첫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가 용기를 내는 순간, 순수했던 그 마음, 그때의 청춘들은 세상의 무서움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는 어른이 되어 있었다. “우리, 도망치지 말고 보통의 연애를 해보는 건 어때?” 그녀는 눈을 감고, 귀를 막았다.
목차
prologue
1. 고백
2. 바람재
3. 도망자
4. 오보
5. Basic
6. 용서해, 기억해
7. 기다림
8. Envy
9. 위로
10. 기로
11. 첫사랑입니다
epilogue 1
epilogue 2
작가 후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