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침 튀기지 마세요

시리즈 : 마주 이야기 [5]

박문희 저 | 고슴도치 | 2017년 01월

북트리

정가
$19.00
판매가
$10.45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1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5068786 / 72쪽 188 x 257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1,700
  • 15,120
  • 19,800
  • 15,1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책에 실린 "마주이야기 시"는 시를 쓰기 위해 "작문된" 시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평소에 하는 말을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매일매일 "마주이야기 공책"에 기록하고 그것을 아이들이 옮겨쓰고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은 그림 그리듯이 쓰고) 그림을 그려넣는 것들입니다. 아이들 입에서 저절로 터져 나오는 말이기에 보통의 동사들보다 더욱 생동감있게 아이들의 세계를 표현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들은 또다른 친구들 앞에서 보모님이나 선생님 앞에서 발표되는데 이것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기회가 되고 무엇보다도 자신의 세계를 긍정하는 효과를 얻게 됩니다. 마주이야기 교육은 글을 잘 쓰기 위한 기법을 가르치는 교육이 아니라 자신의 세계를 잘 표현하도록 아이들의 감수성을 키워주는 교육인 것입니다

이 책에는 아이들의 "마주이야기 시"가 나온뒤에 이오덕 선생님이 아이들의 시 하나하나에 대해서 1) 아이들의 말을 어떻게 보아야 할까?

2) 아이들의 말에 대답을 해준다면?

3) 아이들 말에서 우리말 살리기

이렇게 세가지 관점에서 쓴 자세한 풀이글이 나옵니다. 이렇게 아이들 말에 귀기울이며 정성껏 풀이해주신 이오덕 선생님의 글을 따라 읽다보면 어느새 순수한 아이들의 삶과 마음의 세계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이들의 말속에서 어른들은 아이들의 맑은 심성과 사물에 대한 놀라운 직관 같은 것을 배우게 되고 어른들 스스로의 모습과 어른 세상의 때묻고 병든 모습조차도 그 맑은 거울 속에서 볼수 있게 되어 귀한 반성의 자료로 삼을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1946년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30년 넘게 서울에 있는 아람 마주이야기 어린이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들 말을 으뜸 자리에 두는 마주이야기 교육을 처음 시작하여, 지금까지 20년 가까이 마주이야기 교육만 해 오고 있습니다. 마주이야기를 널리 알리는 일이면 어디든 마다 않고 달려가 열정 넘치게 이야기보따리를 풀어 놓습니다.
마주이야기 시집 《침 튀기지 마세요》《튀겨질 뻔 했어요》를 엮었고, 마주이야기 교육론 《들어주자 들어주자》 《마주이야기, 아이는 들어주는 만큼 자란다》를 썼습니다. 그밖에 아람유치원 아이들 마주이야기에 백창우가 곡을 붙여 만든 시노래 그림책 《맨날맨날 우리만 자래》가 있습니다.


 

목차

001. 똥길...6
002. 나무가 크니까요...16
003. 흐흐흐 헤헤헤...26
004. 땅집에 살아...40
005. 침 튀기지 마세요...52
006. 자요롭게 말하는 아이들...61
007. 슬기롭고 사람다운 어린이가 되게 하는 마주이야기 교육...63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