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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초콜릿을 만들까? -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2

시리즈 :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 [7]

이지유, 이해정 저 | 창비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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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6446413 / 50쪽 24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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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아... 세상을 움직이는 사람들을 만나다!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워요 일하는 사람들의 삶과 생생한 현장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어린이 인문 교양 그림책 시리즈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이 출간되었다.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이제 막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이 사회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는 책이다.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의 삶을 통해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애정 어린 관심을 갖고, 주변의 사물이나 공간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는 음식인 초콜릿을 통해 세계 곳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난다. 초콜릿 하나가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일하며,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해 왔는지 알게 됨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사고가 확장된다. 진짜 사회를 만나는 첫 번째 발걸음! 아이는 성장하면서 가족 외에 친구, 선생님, 이웃 등 타인과의 사회적 관계가 확장된다. 아이가 자신이 속한 공동체에 적응하며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익히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정체성을 갖고 성장하려면 사회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하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이제 막 가족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시작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다양한 양상을 이해하고 일하는 사람들의 삶을 공감하도록 이끄는 그림책 시리즈다. 사회를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이나 사회 교과서는 대체로 어렵고 막연한 개념어로 서술되어 있다. 하지만 사회는 아이들의 엄마, 아빠를 비롯해 주변의 어른들이 일하는 생생한 삶의 현장이다. 따라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럼으로써 이 시리즈에서 그려 내는 사회는 학습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일하는 사람들의 활기와 땀 냄새가 묻어나는 삶의 모습으로 드러난다.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이 멀고 막연하게 느꼈던 사회를 내 이웃들의 삶으로 마음 깊이 받아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관계를 맺으며 함께 일하는 삶의 현장을 담다 세상의 모든 직업은 다른 직업과 어떤 식으로든 관계를 맺고 있다. 일이나 직업을 다룬 기존의 어린이책들이 대체로 하나의 직업에만 초점을 맞추었다면,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특정 시간, 특정 공간, 특정 사건을 매개로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조망한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제목에서 드러나듯 ‘밤’이라는 시간에 주목하여 아이들이 모두 잠을 자는 한밤중에도 활기차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는 책이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인 초콜릿을 통해 세계를 잇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을 보여 준다.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초콜릿 하나가 만들어지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일하는지 알게 됨으로써 아이들은 일상적인 사물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다. 『우리 동네 슈퍼맨』은 더 가까운 이웃에 초점을 맞춘다. 누군가의 직업을 식별하는 데 가장 유용한 지표는 바로 옷이다. 특정 색깔의 옷, 특수한 기능을 가진 옷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자극하고 그로부터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탐색할 수 있도록 이끈다. 이처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하나의 테마를 정해 그와 연관된 다양한 직업들을 살펴봄으로써 우리 사회를 풍성하고 입체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취재를 바탕으로 한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현장감 넘치는 그림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아이들에게 사회를 알려 주는 지식 교양서이자 흥미진진한 이야기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밤을 지키는 사람들』은 아이들이 몰입해서 읽을 수 있도록 독자 또래의 주인공이 한밤중에 도시를 탐험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는 취재와 인터뷰 형식을 차용해 초콜릿의 생산 과정에 참여하는 사람들을 직접 만나는 듯한 느낌을 준다. 『우리 동네 슈퍼맨』은 보통 때는 평범한 시민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특정한 옷을 입으면 어떻게 변하는지 슈퍼 히어로에 빗대어 보여 주고 있다. 각 권의 주제에 맞춤한 스토리텔링 형식 덕분에 어린 독자들은 흥미진진한 마음으로 책을 읽어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시리즈는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는 기획 의도를 구현하기 위해 작가들과 화가들이 사회 곳곳을 직접 발로 뛰어 취재했다. 인터넷이나 책을 통해 얻은 자료로는 삶의 현장을 생동감 있게 표현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작가들과 화가들은 새벽의 수산시장, 도로 공사 현장, 동물 병원, 초콜릿 공장, 소방서, 의류 업체, 공정 무역 사무실, 법원 등에 찾아가 사진을 찍고 인터뷰를 했으며, 그 자료를 바탕으로 글과 그림을 완성했다. 그 결과 현장감 있고 구체적인 정보들이 책 속에 녹아 있을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직접 맞닥뜨린 사람들의 건강한 활기와 일에 대한 자부심이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초콜릿을 통해 세계를 잇는 다양한 사람들의 노력 한 입 베어 물면 입 안에 달콤한 향기가 가득 퍼지는 초콜릿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며 가게에서 손쉽게 사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그러나 초콜릿이 내 손에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일하며, 얼마나 먼 거리를 이동해 왔는지 짐작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지구 반 바퀴를 돌아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카오를 재배하는 농장에서부터 시작한다. 초콜릿의 여정을 따라 세계의 다양한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며, 초콜릿의 생산 및 유통 과정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추천사 ‘사람이 보이는 사회 그림책’은 일상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일하는 사람들의 사회관계에 관심을 갖게 하고, 직업마다 고유한 역할과 기능이 있음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어린이가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올바르게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되는 책이다._권옥경(유아독서교육연구소 소장) 재미있으면서도 알차게 사회와 만날 수 있는 책이 나와 반갑다. 무엇보다도 생생한 삶의 현장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통해 사회를 배울 수 있는 것이 인상적이다. 사회 과목은 어렵고 외울 것이 많다는 고정 관념을 가진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다._배성호(초등학교 교사)

저자 소개

서울대학교에서 지구과학교육학과 천문학을 공부했다. 살아 있는 화산 킬라우에아가 있는 하와이 빅아일랜드에 살면서, 화산에 대해 공부하고 대화하려고 노력했다. 그 결과 화산과 지진은 절친이며 지진파를 이용해 인간과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기회가 있을 때마다 화산과 지진의 이야기를 인간에게 들려주려고 애쓰고 있다. 지금까지 《기후 변화 쫌 아는 10대》, 《빅뱅 쫌 아는 10대》, 《이지유의 이지 사이언스》(전 4권), 《나의 과학자들》,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조용히 생각하고, 바라보고,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어린이 책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기도 합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어슬렁어슬렁 동네 관찰기>가 있고, 그린 책으로는 <누가 초콜릿을 만들까?>, <나는 책 읽기가 정말 싫어>, <세라 선생님과 줄서 선생님>, <역사 숲 체험학습>, <멀지만 갈 수 있어 우주여행>, <과학진로캠프> 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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