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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이 보는 숙향전

시리즈 : 중학생 독후감 따라잡기 [38]

작자 미상 저 | 구인환 역 | 신원문화사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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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35916566 / 190쪽 163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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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시리즈 소개 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종합 비타민! 「중학생 독후감 세계문학」 시리즈는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했다. 또한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다.... 시리즈 소개 중학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종합 비타민! 「중학생 독후감 세계문학」 시리즈는 중학생 시절에 반드시 읽어야 하거나 선생님들이 자주 언급하는 문학 작품들 위주로 수록했다. 또한 논술에 대비해 중학생의 눈높이에 맞추어 문장을 각색하고, ‘작품 알고 들어가기’, ‘내용 훑어보기’, ‘작품 분석하기’, ‘등장인물 알기’ 등을 통해 작품을 분석하는 안목을 기르도록 도와준다. ‘독후감 길라잡이’와 ‘독후감 제대로 쓰기’에서는 책을 읽는 방법과 독후감 모범답안 실례를 제시해 문장력을 길러주고 독후감 쓰기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다. 내용 소개>> 조선시대 변화된 여성 의식과 그들의 사회적 요구를 담은 고전소설! 주인공 이선과 숙향을 중심으로 천상계와 지상계를 오가며 어려운 현실을 극복한 사랑의 성취를 다룬 작품이다.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사랑을 포기하지 않는 강인한 여성상이 잘 드러나 있다. 『숙향전』은 다양한 등장인물들을 통해 작가의식을 엿볼 수 있다. 중심인물인 이선과 숙향은 전생인 천상계에서 죄를 입고 지상계로 내려온다. 그들은 지상계에서 다양한 고난의 연속에 맞닥뜨리게 되며 이때마다 천상계에서 보낸 존재들의 도움을 받아 그 고난을 극복하고 천상계로 회귀한다. 이처럼 삶의 근원이 천상임을 지향한다는 점에서 초월주의적 작가의식을 알 수 있는 작품이다.

저자 소개

충청남도 당진 출생
연세대학교 문과대학 국어국문학과 졸업
같은 학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음
현재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저서로 《제주도 방언의 풀이씨의 이음법 연구》《국어학 서설》《제주도 방언의 통사론적 연구》《우리말 방언학》《삶과 앎의 터전》《한세상 살다 보면》등이 있으며, 편저로 《중학생 독후감 세계문학》시리즈가 있다.


 

현재 천안백석중학교 국어교사로 재직 중이며, 지은 책으로 <김밥 마는 국어 선생님>이
있다.

홍천여고 교사 


편저로 《중학생 독후감 세계문학》시리즈가 있다.


 

역자 소개

본관은 평해(平海)이고, 호는 운당(雲黨)이다. 1929년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에서 태어났다. 민족수난사와 풍속 등 다양한 체험적 소재를 문학적 상상력으로 형상화해 역사의식과 주체성을 드러냄과 동시에 비평문학연구를 병행하는 소설가이자 교육자이다. 1950년 장항농업중학교를 졸업하고, 1954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를 졸업했다. 1965년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문학석사학위를 취득하고, 1982년 서울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54년 숭일고등학교와 서울사대부고 등에서 교편을 잡다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강사 및 서울여자대학교 조교수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과 교수(1972~1995)를 역임했다. 2002년 현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1995~), 국어국문학회 대표이사(1980~), 한국현대소설학회 회장(1992~), 한국소설가협회 대표위원(1986~), 몽고바이칼문화연구소 소장(1994~)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1960년 《문예》에 단편소설 《동굴주변》, 《절박》과 1961년 단편소설 《판잣집 그늘》 등이 추천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평론가 백철(白鐵)은 등단작 《동굴주변》을 소설의 상황적 설정이 뛰어나고 문체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높이 평가했다. 이후 《현대문학》 등에 《춘원의 처녀작》, 《흙과 사랑의 이중적 성취》 등 120여 편의 평론을 발표함과 동시에 《광야에 서서》(1962), 《피의 의미》(1963), 《성벽》(1965), 《햇빛 아래서》(1967), 《산정의 신화》(1971), 《박사와 발레리나》(1974), 《숨쉬는 영정》(1977), 《일어서는 나무》(1980), 《춤추는 낙조》(1986), 《세월은 흐르는데》(1988), 《약수터와 연못가》(2000) 등 150여 편이 넘는 단편과 《입주기》(1971), 《촛불 결혼식》(1985), 《새는 날개를 펴고 울지 않는다》(1990), 《살아 있는 날들》(1991), 《어떤 승부》(1992), 《프라하의 겨울》(1997), 《모래성의 열쇠》(1999) 등 10여 편의 중편, 《움트는 겨울》(1976), 《일어서는 산》(1989), 《불타는 서울》(1990), 《동트는 여명》(1991~1992), 《별들의 영가(靈歌)》(1991~1992), 《산 밑 사람들》(1993), 《낙타 동방에 가다》(1996), 《하늘을 가리는 손》 등의 장편소설을 발표했으며, 이 밖에도 450여 편이 넘는 수필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 펼쳤다. 작품경향을 살펴보면, 사라져가는 우리의 고유한 것을 제재로 삼아 산업사회의 메카니즘 속에 소외된 도시인과 원시의 신화, 일제시대 민초의 수난, 민족분단으로 야기된 이산가족의 한 등을 주요 주제로 다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대표적인 작품 《산정의 신화》 《숨쉬는 영정》 《일어서는 산》 《움트는 겨울》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창작활동뿐만 아니라 문학비평가 및 국어교육학자로도 활발히 활동함으로써 문학활동의 전범을 보여주는 작가로 평가된다. 주요문학상으로 주요섭문학상(1984), 한국소설문학상(1987), 한글문학대상(1989), 최우수예술가상(1990), 서울특별시문화상(1991), 월탄문학상(1992), 충청문학상(1993), 예술문화대상(1994), 순수문학대상(1996), 대한민국문학상(2000) 등을 수상했으며, 1995년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았다. 저서에 소설집 《산정의 신화》(1974), 《뒹구는 자화상》(1977), 《벽에 갇힌 절규》(1982) ,《촛불 결혼식》(1987), 《숨쉬는 영정》(1989), 《목마른 사람들》, 《프라하의 겨울》(1998), 《모래성의 열쇠》(2000) 등이 있고, 수필집 《가을에 온 여인》(1977), 《흐르는 세월 그리고 소망》(1987), 《모래성의 열쇠》(1987), 《사루비아의 정열로 벽돌을》(1989), 《날개 접고 우는 새》(1990) 등이 있다. 이 밖에 이론서 《한국현대소설의 비평적 성찰》(1966), 《문학과 인간》(1973), 《한국근대소설연구》(1977), 《한국단편소설의 이해》(1981), 《한국근대수필을 찾아서》(1983), 《근대작가의 삶과 문학》(1994), 《한국문학의 비평적 탐구》(1997), 《문학교육의 정립과 전망》(1998) 등이 있다. 

목차

목차
작품 알고 들어가기
숙향전
독후감 길라잡이
독후감 제대로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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