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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할아버지는 북촌 뻥쟁이 - 작은돌고래 5

시리즈 : 작은 돌고래 [5]

강성은, 김소희 저 | 웃는돌고래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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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715213 / 112쪽 17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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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뻥쟁이 할아버지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민지는 북촌 한옥에서 할아버지, 아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남대문 지게꾼으로 일하다가 나중에는 양복점까지 열어 평생 남대문에서 일해 왔지요. 아빠는 입만 열면 민지에게 역사 강의를 늘어놓고 싶어하는 학교 선생님입니다. 이제 곧 열 살이 되는 민지는 할아버지와 아빠 사이에서 늘 아슬아슬해요. 할아버지는 인왕산 호랑이를 타고 집까지 온 적이 있다면서 호랑이 털 붓을 민지에게 자랑하지만 아빠는 그게 다 뻥이라고 해요. 민지도 할아버지를 못 믿느냐고요? 어떨 땐 믿기도 하고, 또... 뻥쟁이 할아버지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민지는 북촌 한옥에서 할아버지, 아빠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할아버지는 남대문 지게꾼으로 일하다가 나중에는 양복점까지 열어 평생 남대문에서 일해 왔지요. 아빠는 입만 열면 민지에게 역사 강의를 늘어놓고 싶어하는 학교 선생님입니다. 이제 곧 열 살이 되는 민지는 할아버지와 아빠 사이에서 늘 아슬아슬해요. 할아버지는 인왕산 호랑이를 타고 집까지 온 적이 있다면서 호랑이 털 붓을 민지에게 자랑하지만 아빠는 그게 다 뻥이라고 해요. 민지도 할아버지를 못 믿느냐고요? 어떨 땐 믿기도 하고, 또 어떨 땐 못 믿을 것 같기도 해요. 그래도 상관없어요.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언제나 재미있으니까요.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할아버지가 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어요. 늘 소중하게 간직하던 증조할아버지의 책 보퉁이를 꺼내 들고 인사동 고서점엘 찾아가더니, 남대문 단골 양복점에서 새 양복을 맞추질 않나, 옛날 가족사진을 꺼내 보다가 갑자기 가족 나들이를 가자고 해요. 도대체 할아버지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할아버지와 함께 서울을 누비다! 민지는 할아버지를 따라 서울 곳곳을 둘러봅니다. 청계천에 가서는 증조할아버지가 전기수로 일할 때 얼마나 인기가 많았나 알게 됐고요. 광화문에 이르러서는 할아버지 어렸을 때는 그 앞에 개천이 흘렀고, 멱도 감고 물고기도 잡았다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를 듣지요. 남대문 시장에 가서는 할아버지의 지게 토막이 어떻게 화재에서 할아버지를 구해 줬는지도 들었어요. 창경궁으로 가족 나들이를 갔을 때는 그곳이 동물원이던 시절, 어린아이였던 아빠가 얼마나 대책 없이 울어 댔는지도 알게 됐지요. 할아버지와 함께 가면 길바닥에서도 이야기가 솟아나고, 궁궐에서도 다정한 추억이 샘솟아요. 할아버지의 역사와 서울의 장소들이 한데 어우러져 생생하게 살아 있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지요. 민지는 할아버지와 함께 다닌 장소들을 하나도 잊지 않고 마음에 새겨 둘 거예요! 마을 산책과 더불어 역사 산책 민지, 그리고 민지 할아버지와 함께 서울을 걷다 보면 복잡하고 화려한 도시라고만 생각했던 서울도 결국 마을과 마을이 모여 이룬 큰 마을이라는 것을 알게 돼요. 특히 민지네가 살고 있는 북촌이 더 그러하지요. 북촌은 조선 시대 때부터 있었던 서울의 옛 마을이거든요. 옛 마을 터줏대감, 민지네 세 식구를 통해 커다란 도시 서울을 우리 곁의 마을로 함께 느껴 보아요. 민지를 따라, 민지 할아버지와 함께 서울 거리를 걷다 보면 눈 닿는 곳마다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장소들이 가득해서 놀라게 됩니다. ‘우리 동네 서울’을 산책하는 재미가 남다르지요. 한 동네 산책이 끝날 때마다 역사라면 척척박사인 민지 아빠가 들려주는 역사 상식이 재미있는 만화로 펼쳐지니 빼놓지 마세요. 민지와 할아버지가 걸어간 자취를 따라 서울 나들이를 해 보면 장소도 시간처럼 끝없이 변해 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책을 읽고 나면 크고 멀게만 느껴졌던 우리나라 수도 서울을 새삼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게 된답니다!

저자 소개

대학에서 영화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그림책과 어린이 책을 만들고 쓰는 일을 하며 즐겁게 지내고 있지요. 지은 책으로는 《무지개 눈물》, 《크림빵이 늘었다 줄었다》, 《다시 재 볼까?》, 《화가 아이》, 《사라진 문》, 《올라가기 내려가기》, 《최고의 모델》, 《나눠 먹고 나눠 쓰고》, 《콩닥콩닥 떨려요》《우리 할아버지는 북촌 뻥쟁이》 등이 있어요.

시각 디자인을 공부하고 서울문화사 공모전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하였습니다. 월간지 《어린이 동산》, 《함께 사는 길》에 만화를 연재하였고, 쓰고 그린 만화책으로는 《고양이와 새》, 《반달》이 있습니다. 지금은 《인물 톡톡, 앗! 나의 실수》, 《전설의 고수》 등의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며 다음 만화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목차
등장인물 소개
1장 어흥, 인왕산 호랑이
그림으로 보는 인왕산
2장 우와, 청계천 이야기꾼
그림으로 보는 광화문
3장 어이, 남대문 빨간 모자
그림으로 보는 남대문
4장 창경원? 아니, 창경궁!
그림으로 보는 창경궁
5장 할아버지의 보물
6장 우리 동네, 서울
작가의 말
참고 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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