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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 가곡 개론

BARBARA MEISTER 저 | 이경숙 역 | 지문사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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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2114604 / 336쪽 153 x 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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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예술가곡의 이해를 위한 해석법이 서술되어 있다 BARBARA MEISTER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위대한 음악작품의 영속적인 매력의 하나는 해석에 있어서의 섬세한 차이가 연주를 하나의 새로운 경험으로 만드는 그 모습이다. 명백한 형식상의 제한 속에서 타당한 해석적 대응의 놀라운 범위-템포의 선택, 다이내믹, 음색, 악구 등이 대부분 작품을 위하여 있다. 작곡가가 명백한 지시를 하여도 연주자는 같은 곡을 두 번 연주해도 똑같은 음향을 내지 못한다.” 이 책은 음악 시대별로 각 작곡가의 음악사적 의의와 중요 작품의 ... 예술가곡의 이해를 위한 해석법이 서술되어 있다 BARBARA MEISTER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위대한 음악작품의 영속적인 매력의 하나는 해석에 있어서의 섬세한 차이가 연주를 하나의 새로운 경험으로 만드는 그 모습이다. 명백한 형식상의 제한 속에서 타당한 해석적 대응의 놀라운 범위-템포의 선택, 다이내믹, 음색, 악구 등이 대부분 작품을 위하여 있다. 작곡가가 명백한 지시를 하여도 연주자는 같은 곡을 두 번 연주해도 똑같은 음향을 내지 못한다.” 이 책은 음악 시대별로 각 작곡가의 음악사적 의의와 중요 작품의 특성을 분석, 해설하고 있다. 또한 예술가곡 작품의 특성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그 해석법을 일목요연하게 서술하고 있다. 출판사 서평 “음악적 경험의 핵심에 더 가깝게 접근할 수 있는 길은 우리가 스스로 해석자가 되는 것이다. 슈베르트 또는 슈만의 연주곡, 브람스, 볼프 또는 드뷔시의 가곡을 노래하거나 연주하는 것은 좀 더 인간적이고 좀 더 생생해지는 일이다. 작품은 중계자인 연주자 없이는 생명을 가질 수 없기 때문에 각 공연은 탄생이요, 창조행위이다. 사람은 얼마 안 되는 기쁨의 통로로 축복 받고 있다.” 이 책은 뚜렷한 음악사관과 예술 미학적 견지에서 예술가곡의 역사적인 변천과정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각 작곡가의 음악사적 의의와 중요 작품의 특성을 분석, 해설하고 있다. 또한 각 작품의 이해를 돕기 위한 바른 해석법 및 연주법이 일목요연하게 서술되어 있다. 예술가곡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을 확신한다.

저자 소개


음악학자이며, 피아니스트 교수이다.
대표작으로는 『프랑스 예술가곡』 『프랑스 여성 작가』『예술 가곡 개론』 등이 있다. 

역자 소개

숙명여자대학교 임상음악치료 석사와 음악치료학 박사과정 및 한림대학교 보건학 석사를 마쳤다. 서울시립아동병원 음악치료사로 7년간 재직했으며, 그 외 연구소 및 발달센터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 숙명여자대학교 음악치료대학원에서 5년간 특수아동 강의를 담당했으며, 현재 고신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음악치료전공) 강의와 총신대학교 콘서바토리 전문음악치료 과정을 맡고 있다. 


『자폐아동을 위한 음악치료와 감각통합』 외에도 『음악중심 음악치료』, 『정신역동 음악치료』『예술 가곡 개론』를 번역하였다.

책 속에서

퍼셀의 가곡은 다음과 같은 특성이 분명해진다. 즉, 절망을 표현하는 데 극히 효과적인 반음계의 사용*,《나의 모든 고통이 아니고》에서 ‘슬픔(sorrow)’이란 말에 반음이 내려진 변음의 사용,《나는 꼭 사랑하리라》에서 ‘크다(large)’와 ‘어려운(hard)’이라는 중요한 어구를 강조하기 위한 화려한 장식음,《만일 음악이 사랑의 양식이라면》에서 ‘너의 눈’, ‘너의 태도’, ‘너의 말’에서 상승하는 악구를 쓰고, 또 ‘그렇게 강렬한’에서 상승하는 선율을 사용하는 등 음정과 반복진행 음정의 극적인 사용은《나의 모든 고통이 아니고》에서 ‘무덤’이라는 어구에서의 선율의 하강을 보이고 있다.《나는 꼭 사랑하리라》는 하프시코드가 매번 곡이 시작될 때마다 멜로디를 소개하고 있지만, 반주부에서는 진정한 독자성을 덜 보이고 있다.
여기 논의된 6개의 노래 중 가장 아름다운 곡은 아마 성가 중창곡인《마음이 편안할 때-그대의 눈을 감으라(Upon a Quiet Conscience-Close Thine Eyes)》이다. 소프라노가 노래를 시작하고 바리톤이 카논풍의 모방으로 첫 4행의 선율을 따라 부른다. 이 부분과 다시 마지막 부분에서 두 성부는 화려한 두 부분의 짜임새를 엮어 나가는데, 여기에 반주부가 들어와 세 번째 줄을 연주한다. 다섯 번째와 아홉 번째 선율선에서 두 성부는 조용한 화음으로 노래하여 시작 부분의 대위법적 진행과 아름다운 대조를 이룬다. ‘음악과 환희(music and mirth)’라는 어구에서는 노래의 템포가 빨라져서 그 말이 암시하듯 더 쾌활한 느낌을 음악적으로 묘사한다. 끝부분은 다시 한 번 행복에 넘치고 평온함을 되찾는다. 가사와 음악이 더 아름답게 조화되기를 바라는 것은 아마 힘든 일이라 여겨진다.

목차

목차
1 예술가곡의 역사적 배경
2 초기 이탈리아 가곡
3 바로크 음악
☆ 헨리 퍼셀
☆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 요한 세바스찬 바흐
4 고전파 음악
☆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루트비히 판 베토벤
☆ 슈베르트 이전의 많이 알려지지 않은 독일 작곡가들
☆ 프란츠 페터 슈베르트
5 낭만파 음악
☆ 로베르트 슈만
☆ 펠릭스 멘델스존
☆ 요하네스 브람스
☆ 후고 볼프
☆ 구스타프 말러,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 아널드 쇤베르크, 알반 베르크
6 프랑스 음악
☆ 루이 헥토르 베를리오즈, 샤를 구노, 세자르 프랑크, 조르주 비제
☆ 가브리엘 포레
☆ 에르네스트 쇼송, 앙리 뒤파르크
☆ 클로드 드뷔시
☆ 모리스 라벨, 에릭 사티, 다리우스 미요, 프랑시스 풀랑크
7 국민주의 음악
☆ 국민주의Ⅰ(러시아)
☆ 국민주의Ⅱ(스페인, 노르웨이, 보헤미아, 핀란드, 덴마크)
8 현대 음악 영국,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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