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미래경제 당신은 준비되었는가?

손성원 저 | 황숙혜 역 | RHK | 2014년 03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16.5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33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25552453 / 284쪽 151 x 218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손성원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이코노미스트, 대학 교수
    분류 : 경제/경영/자기계발 저자
    인기지수 [26]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최근저서]전체보기
    미래경제

캘리포니아주립대 석좌교수이자 세계적인 이코노미스트이다.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뒤 미국으로 건너와 피츠버그대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플로리다주립대와 하버드 경영대학원(PMD)을 졸업했다. LA한미은행장을 역임했으며, 미국에서 세 번째로 큰 은행인 웰스파고 은행의 수석 부행장 및 최고 경제 책임자로 근무했다. 웰스파고에서 근무하기 전에는 백악관 대통령 경제자문회의 선임 경제학자로 연방준비위원회 및 금융 시장과 관련된 경제와 입법 문제를 담당했다. 
미국에서 나고 자란 사람보다 더 미국 경제에 정통해서 <월스트리저널>은 그를 2006년에는 1위, 2011년에는 세계 3대 이코노미스트로 손꼽았으며 <타임>은 경제 고문단으로 위촉한 바 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페이넷>은 “닥터 손(Dr. Sohn)은 미국 제조업과 세계 경제를 객관적으로 잘 분석한다”고 평가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양적완화를 실시하거나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나오기만 하면 한국의 언론사와 금융사들이 빠짐없이 찾아가 자문을 구하는 경제석학이다. 그의 전망은 단기 처방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변화될 경제 추세를 제시해주고 그에 따른 대처 방법들을 깊이 있으면서도 명확하게 제안해주기 때문에 오피니언 리더들이 가장 신뢰하는 이코노미스트에 선정되고 있다. 또한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를 통섭해서 예측할 수 있는 국내 유일무이한 경제 전문가이다.
이 책『미래 경제』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미국의 양적완화에 따른 세계경제 변화, 그리고 그에 따른 개인과 기업, 정부의 대처법을 소개하고 있다. 글로벌 성장이 둔화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어떤 국가가 경제적으로 위험에 직면할지, 개인의 성공적인 투자 분야는 어디인지 등 혜안과 통찰을 제공한다.
대학에서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으며 다국적 소매체인인 포에버21의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세계 금융위기와 출구 전략』이 있다. 


역자 소개

2000년 서강대학교를 졸업하고 온오프 경제 매체 머니투데이에 입사했다. 외환위기의 잔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았던 당시 은행업계를 출입하며 금융 및 기업 구조조정 현장의 주요 이슈들을 보도했다. 금융부와 증권부, 국제경제부를 두루 거치며 국내외 금융시장과 경제 흐름에 관한 소식들을 전했으며, 2010년 11월부터 뉴욕에서 뉴스핌 특파원으로 국제 금융시장의 크고 작은 현안들을 보도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핵심 인재의 이력서에는 무엇이 있을까》, 《여자 재테크 생활백서》, 《증권 개념어 사전》 등이 있고, 


옮긴 책으로 《조지 소로스, 금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적과의 동침》, 《회사를 먹여살리는 착한고객》, 《미스터 버핏 한 수 부탁드립니다!》, 《세계와 협상한 은행가》, 《저커버그처럼 생각하라》, 《마흔 남자는 경제 판을 읽는다》, 《미래경제》 등이 있다.

책 속에서

역사는 우리에게 대규모 금융위기에서 비롯된 경제 위축이 유가 상승과 같은 다른 요인에 따른 위기에 비해 다년간 혹은 수십 년에 걸쳐 극심하게 부정적인 결과를 초래한다는 사실을 말하고 있다. 통화와 신용은 인체의 혈액과 같다.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지속되지 않으면 경제는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 2007~2009년 대침체를 일으킨 핵심 요인 역시 금융이었다. 역사에 근거해볼 때 글로벌 경제가 침체의 늪에서 빠져 나온 것은 아직 아니다. 앞으로 금융위기의 결과로 인해 더 많은 격동이 이어질 수 있다. 앞으로 경기 회복은 지극히 느리고 완만할 것이다. (26-27p)

생산성은 사람들의 삶이 얼마나 풍요로운가를 측정하는 최고의 척도이다. 경제 지표 가운데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꼽으라고 한다면 단연코 생산성이다.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고, 인플레이션과 금리를 통제하며, 재정적자를 줄이는 최선의 방법이기 때문이다. 중세 유럽 사회에서는 생산성이 두 배로 늘어나는 데 약 500년이 걸렸다. 이어 20세기에는 약 35년마다 생산성이 대략 두 배로 뛰었다. 그러다 21세기 들어서는 생산성 향상이 느려지기 시작한 징후가 곳곳에서 드러나고 있다. 생산성이 두 배로 증가하는 데 35년 이상의 기간이 걸릴 것이라는 사실을 암시하는 신호다. (30p)

각국 중앙은행은 무제한적으로 통화를 찍어내 국공채나 민간의 증권을 사들일 수 있는 특권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의회의 승인을 얻느라고 진땀을 뺄 필요도 없다. 중앙은행이 사들일 증권의 종류나 담보물로 인정할 증권을 결정하는 데도 거의 규제가 없다. 혹자는 이를 두고 ‘문고리 정책(Door-knob Policy)’이라고 한다. 중앙은행이 마음만 먹으면 침실의 문고리 같은 하찮은 물건이라도 담보물로 받아들이고 얼마든지 자금을 공급하고 신용을 연장한다는 의미다. (93-94p)

먼저, 유럽의 디레버리징이 마무리되려면 아직도 갈 길이 멀다. 소비자와 기업, 여기에 정부까지 막대한 부채를 떠안고 있다. 부채를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줄이는 데는 앞으로 수년간의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때문에 경제의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는 소비는 당분간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다. 수요가 취약한 데다 대규모 부채 부담이 맞물리면서 기업들은 고용이나 자본 투자에 소극적이다. 유로존의 엄격한 국내총생산 대비 부채 기준으로 인해 각국 정부는 지출을 대폭 늘릴 수가 없는 실정이다. (114p)

이른바 아베노믹스(Abenomics)가 효과를 거둘 수도 있다. 실제로 경제성장률이 소폭 상승했다. 물가는 하락 추이를 멈췄고, 이에 따라 디플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완화되었다. 주식시장은 저점 대비 60퍼센트 이상 치솟는 기염을 토했다. … 그런데 일본의 모든 국민들이 경기 회복의 온기를 느끼는 것은 아니다. 도요타나 소니 같은 다국적 대기업은 엔화 약세 덕분에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강화되었지만 중소기업은 그만한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다. 이들 중소기업은 소비가 부진한 국내 시장에 크게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은 여전히 저조하고 비관적인 분위기다. 이들 기업의 자본 투자는 후퇴했다. (123p)

우선 미국 경제가 가진 몸집에서 규모의 경제 효과가 창출된다. 미국 인구는 전세계 인구의 5퍼센트에도 못 미치지만 전세계 국내총생산의 25퍼센트를 창출한다. 이는 경제 2~4위 국가에 해당하는 중국과 일본, 독일의 생산 규모를 모두 합친 것과 맞먹는 수치다. 뿐만 아니라 미국은 대다수의 경쟁 국가에 비해 더 많은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곡물을 경작할 땅과 깨끗한 물 그리고 각종 광물이 세 개 국가가 보유한 자원을 합친 것보다 더 많다. (128p)

전반적으로 약화되는 경기 상황 속에 신흥국은 또 다른 몇 가지 역풍을 맞고 있다. 중국의 경제 성장이 둔화되면서 세계 2위 경제국에 대한 수출 기회가 축소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이른바 테이퍼링(자산 매입 축소)은 신흥국의 경상수지 적자 문제를 가려줬던 유동성 흐름에 반전을 가져왔다. 때문에 신흥국이 재정수지 균형을 이루는 것은 대폭 어려워질 전망이다.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 자본 유출 속도를 늦출 수 있겠지만 가뜩이나 시들한 경제 성장이 더욱 압박받게 될 것이다. (137p)

미국과 영국, 일본은 양적완화를 도입해 자국의 통화가치를 떨어뜨리는 방법으로 수출시장에서 반사이익을 얻고 있다. 글로벌 경제와 수출은 빠른 성장을 보이지 않고 있다. 성장이 정체된 가운데 수출시장에서 더 큰 파이를 확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주요국들이 꺼내 든 카드 중 하나가 통화 평가절하다. 한국도 같은 수순을 따라야 할까? (177p)

그렇다면 이처럼 힘겨운 경제 상황 속에서 승리하는 이들은 어떤 비결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거듭 강조하지만 미래 경제의 전체적 파이는 급속하게 커지지 않을 것이다. 때문에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는 것, 즉 기존 시장에서 더 큰 파이를 차지하는 것이 새로운 패러다임 속 기업의 생존 비결이 될 것이다. (207p)

주식시장은 경기 선행지표다. 주식시장은 경제 침체를 예측하고, 때때로 경기보다 먼저 하강 기류를 탄다. 전후 미국 증시에서 중앙은행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한 시점부터 주가가 정점을 찍을 때까지 평균 기간은 18개월이었다. 주식시장이 고점을 찍은 뒤 약 10개월 이내에 경제 침체가 찾아왔다. 이 같은 사실을 감안해 주식시장의 애널리스트는 경제 동향을 전망하고 경기 하강에 앞서 주식시장의 흐름을 예측하는 데 힘쓴다. (270p)

목차

목차
머리말
1부 잃어버린 아니면 느릿한 10년이 될 것인가
2부 미래 경제를 좌우하는 정책들
3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의 승자와 패자
4부 한국이 향하는 곳은
5부 이기는 기업과 지는 기업
6부 저성장 속 개?인의 투자 전략
주
인덱스 정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