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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한글편지 판독자료집 3

시리즈 : 조선시대 한글편지 판독자료집 [3]

황문환, 임치균, 전경목, 조정아, 황은영 저 | 역락 | 2013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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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5560619 / 702쪽 193 x 2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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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이 판독자료집은 사업 기간 동안 수집.정리된 자료 중 국어사적으로 연구 의의가 분명한 언간을*
위주로 총 1,465건을 선정하여 그 판독문만 한데 모아 3권으로 나누어 수록하였다.이는 언간 자료에 대하여 일종의 ‘판독 말뭉치’자료를 구축함으로써 그동안 언간 자료의 약점으로 지적된 자료 소개의 산발성을 극복하고 종합적인 자료 활용에 부응하고자 한 것이다.아울러 수록 언간마다 간략한 해설을 덧붙임으로써 해당 언간의 소장,판독,영인,연구 등에 대한 제반 현황을 한눈에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편의를 도모하였다.

저자 소개

골방이나 창고 한구석에서 마냥 손길을 기다리고 있는 고문서를 찾아내 그 의미를 해석하는 연구자이자 고문서에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을 되살리는 이야기꾼. 고문서는 글자가 흘려 쓰여 있고 자전에 나오지 않는 속자도 많아 알아보기조차 어려우며, 당시 제도와 풍습에 관한 깊은 이해 없이는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고문서에 담겨 있는 사소하고 하찮아 보이는 사건은 당시의 시대상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아무 관련이 없을 것 같은 고문서들이 퍼즐 조각처럼 은밀한 연관관계를 드러내면서 당시 사회의 전체 모습을 재현하기도 한다. 저자는 이것이 바로 고문서가 아니면 결코 맛볼 수 없는 재미라고 이야기하면서, 이 책을 통해 독자들도 고문서의 매력에 흠뻑 빠지기를 기대한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고문헌관리학과 교수이다. 전북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원에서 〈조선 후기 교생에 관한 연구〉로 석사학위를, 〈조선 후기 산송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고문서를 통해서 본 우반동과 우반동 김씨의 역사》, 《조선시대 책의 문화사》(공저), 《조선의 백과지식》(공저), 《승총명록으로 보는 조선후기 향촌 지식인의 생활사》(공저), 《고문서에게 물은 조선 시대 사람들의 삶》(공저) 등이 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고전 소설이 대중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고전 소설을 바탕으로 한 창작 소설 《검은 바람》과 고전에 대하여 쉽게 풀어 쓴 《고전 소설 오디세이》를 펴냈다. 이 밖에 《조선조 대장편소설 연구》와 《조선 왕실의 소설》 시리즈 등도 썼다.

성균관대학교, 한국정신문화연구원 한국학대학원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한국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역임하였다. 현재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 교수이다.


저서 : 《조선시대 한글편지 판독자료집》

목차

목차
간행사
머리말
연구진
일러두기
추사 언간
『순원왕후어필』언간
조용선 편저『봉셔』소재 언간
순원왕후어필봉서 언간
은진송씨 송별필가 언간
여홍민씨 민영소가 명성황후 언간
여홍민씨 민영소가 명성황후 궁녀 언간
순명효황후 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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