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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1인 기업을 성장시키는 소셜비즈니스 로드맵

윤상진 저 | 갈매나무 | 2014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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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3635454 / 280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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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하루 종일 로그인 상태인 고객들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한 소셜비즈니스 전략서 ▷▷ 개 요 ‘소셜 리치’, ‘소셜 푸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면 ‘소셜 리치’이고, 소셜이 뭔지조차 모른다면 ‘소셜 푸어’라 한다는데, 당신은 어느 쪽인가? 소셜커머스부터 소셜다이닝, 소셜데이팅, 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셜 월드는 나날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람들은... “하루 종일 로그인 상태인 고객들을 어떻게 사로잡을 것인가?” 1인 기업부터 중소기업, 협동조합 등 모두의 성장을 위한 소셜비즈니스 전략서 ▷▷ 개 요 ‘소셜 리치’, ‘소셜 푸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제공하는 혜택을 마음껏 누리고 있다면 ‘소셜 리치’이고, 소셜이 뭔지조차 모른다면 ‘소셜 푸어’라 한다는데, 당신은 어느 쪽인가? 소셜커머스부터 소셜다이닝, 소셜데이팅, 소셜네트워크게임 등 스마트폰과 인터넷만 사용할 줄 알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소셜 월드는 나날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사람들은 이제 소셜 월드에서 관계를 맺고 여가를 즐기며 소통을 한다.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다. 소셜 월드에 익숙한 젊은 창업자들은 고객을 찾고 연결하는 데 소셜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어느 소셜 업체의 대표는 인터뷰에서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1백만 원을 내라 해도 감사하며 내겠다’라고 이야기할 정도다. 이렇듯 ‘스마트 소셜’이라는 키워드는 사회, 문화,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의 사고와 관점을 변화시키고 있다. 바야흐로 개인과 집단 모두를 통틀어 누구나 소셜미디어에 익숙해지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경쟁력을 키우는 시대가 된 것이다. 문제는 이제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이다. 지금 창업에 도전하는 이들은 이를 어떻게 활용하여 경쟁력을 키우고 수익을 창출해야 할까? 모두가 스마트한 세상, 창업에도 새로운 관점이 필요하다 이제 당신만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그려라!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등을 저술하며 소셜마케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는 저자 윤상진은 소셜 월드의 또 다른 수혜자이다. PC통신과 블로그에 빠져들어 일찍이 소셜네트워크를 경험하고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나간 그는 평범한 직장인에서 소셜비즈니스 전문 기업 대표로 성장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이 책에서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통해 터득한 자신만의 소셜비즈니스 전략을 가감 없이 털어놓는다. ‘행복’이라는 인생 최종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작했지만 결코 쉽지 않았던 창업 과정에서 저자가 가장 절실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 모두가 스마트한 현 시대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비즈니스에 대한 관점부터 바꿔야 한다는 사실이다. 소셜네트워크와 소셜미디어는 처음에는 난관으로 다가오지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 성장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스마트 소셜’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하면 누구보다 놀라운 반전을 이뤄낼 수 있다고 말하는 이 현실적인 창업 분투기를 통해, 독자들은 스스로를 브랜딩하고 마케팅하는 방법과 전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총 6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퍼스널 브랜드가 왜 필요한지, 세상에 나를 드러내기 위해서 어떻게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할지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2부에서는 성공적인 창업에 이를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저자의 실제 사례를 소개한다. 더불어 저자가 직접 경험하고 느끼면서 터득한 ‘인사이트insight’, 즉 저자만의 통찰을 함께 전달한다. 3부와 4부, 5부에서는 스마트 소셜 시대에서 마케팅하고 영업하고 협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있다. 마지막으로 6부에서는 현실적으로 성공하고 성장하기 위한 비즈니스 방법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본다. 저자는 이 책에 소셜 월드에서 창업하며 자신이 체득한 모든 비즈니스 경험과 노하우, 인사이트를 담았다. 그는 독자들이 책을 통해 배운 것들을 상황에 맞게끔 바꾸고 고쳐서 자신의 비즈니스에 접목하여 활용해보라고 권한다. 창업을 시작하고 직접 비즈니스를 하다 보면 많은 고민들과 부딪치게 마련이다. 그 고민의 해법을 먼저 부딪쳐본 사람의 경험담을 통해 유추해내고 자신만의 로드맵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것이 이 책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 이 책의 특징 ‘나’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 창업 포트폴리오 기본적으로 ‘스마트 소셜 시대’의 창업은 과거의 창업과 결코 같을 수가 없다. 물론 자신만의 아이템을 개발하고 잠재 고객을 발굴한다는 본질적인 구조는 변함이 없다. 그러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 기기의 발달로 인해 이 구조 사이에 존재하는 유통과 홍보의 수단이 짧은 세월동안 급격하게 변화했다. 더구나 모두가 소셜네트워크의 이점을 활용할 수 있게 된 상황에서 나를 어떻게 차별화하고 경쟁력을 키울 것인가가 무엇보다 중요해졌다. 이제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창업 전부터 비즈니스를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저자는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구축하여 진정한 자유를 누리려면 직장에서 독립하기 전부터 준비하라고 조언한다. 또한 ‘나’를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가기 위해서 어떤 단계를 거쳐 가야 하는지 전반적인 그림을 그려보라고 말한다. 창업은 현실에 치여 이루지 못한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인 동시에 또 다른 현실의 시작을 의미한다. 따라서 창업 이전과 이후 어떻게 비즈니스를 끌고 나갈 것인지 계획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창업 경험을 주된 사례로 삼아 퍼스널 브랜딩, 창업 준비, 소셜마케팅과 세일즈, 협업의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본다. 어떻게 해야 자기만의 비즈니스 생태계를 형성할 수 있을지 보여주는 창업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것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주체적인 비즈니스와 삶의 로드맵은 자신의 미래 모습을 1년, 5년, 10년 단위로 하여 구체적으로 떠올리는 데서 출발한다. 직장에 소속되어 있을 때부터 관심 분야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분야 대표성을 드러내는 퍼스널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다. 나아가 스마트워크와 정부 지원 프로그램 등을 활용해 본격적으로 창업을 진행해야 한다. 소셜마케팅과 세일즈를 통해 끈질기게 잠재 고객을 발견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것도 중요하다. 법인과 협동조합을 활용하는 것은 소규모 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단단하게 성장하기 위한 전략이 될 수 있다. 책 속의 로드맵을 따라가다 보면 창업 과정이 잘 정리된 매뉴얼처럼 체계적으로 펼쳐진다. 이를 통해 각 단계별로 어떤 능력을 키워야 하고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를 자연스럽게 인지하게 된다. 스마트 소셜 시대를 위한 저자의 창업 포트폴리오는 이처럼 비즈니스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와 상황에 대한 요령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 스마트폰의 등장과 함께 트렌드를 넘어 문화로 정착한 소셜미디어는 개인뿐만 아니라 기업 브랜드를 알리고 이미지를 포지셔닝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었다. 이제 기업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무한히 연결되고 언제든 소통한다. 또한 자사 제품을 알리고 충성 고객을 확보할 기회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소셜미디어는 잘못 활용하면 기업 브랜드를 하루아침에 몰락시킬 수도 있다. 이 책은 기업이 소셜미디어를 비즈니스에 올바르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정보와 상황별 대처 요령을 상세히 알려준다. 사례 역시 다양하게 소개되어 소설처럼 즐겁게 읽을 수 있다. 잘 쓰면 약, 못 쓰면 독이 되는 소셜미디어를 브랜딩과 프로모션에 활용하는 방안은 일선의 마케터는 물론 기업의 CEO, 특히 막 창업한 초보 비즈니스맨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_김지현(SK플래닛 상무 / 카이스트 정보미디어 경영대학원 겸직교수) 하루 종일 로그인 상태인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한 소셜비즈니스 전략서 페이스북, 트위터, 블로그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의 등장으로 인해 개인도 매체력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곧 1인 기업 또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하여 매체력을 발휘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스마트 소셜 시대의 이점을 이용하면 소규모 기업이라 해도 브랜딩, 마

저자 소개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뉴스 플랫폼인 블로그와이드(blogwide.kr)의 발행인이자 소셜 비즈니스 전문 기업인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 대표. 웹 2.0과 소셜 등 정보통신산업 전반에 대해 다루고 있는 블로그인 ‘깜냥이의 웹2.0 이야기!(ggamnyang.com)’의 운영자다. 모든 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하고 공유하며 개방된 공간에서 소통할 수 있는 소셜 웹을 꿈꾸고 있으며, 웹이 사회, 문화, 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열정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웹 자체의 본질과 현상에 대한 고민 역시 끊임없이 진행 중이다.
한국인터넷진흥원과 베타뉴스에서 ICT 전문 칼럼을 연재하고 있으며, 소셜미디어 강연가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KT경제경영연구소에 <플랫폼으로 진화중인 SNS, 소셜 플랫폼의 확대 전망> 보고서를 기고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소셜 웹 사용설명서》, 《소셜커머스, 무엇이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100만 방문자와 소통하는 파워블로그 만들기》, 《그루폰 스토리》, 《스마트 소셜시대 어떻게 창업할 것인가》 등이 있다.

책 속에서

‘나’를 마케팅하라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가장 이상적인 소셜미디어로는 블로그와 페이스북, 트위터가 있다. 블로그가 전문성을 뽐낼 수 있는 미디어라면 페이스북은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미디어다. 반면 트위터는 흡사 여러 사람이 모여 수다를 떠는 것처럼 짤막한 메시지들이 수없이 쏟아지는 광장 같은 미디어라 할 수 있다. 각 소셜미디어마다 특징과 장단점이 분명하기 때문에 자신의 성향 혹은 목표나 목적에 따라 적절히 선택해서 활용해야 한다.
물론 소셜미디어의 특징이나 장단점은 관점이나 목적에 따라 저마다 다르게 느낄 수 있다. 기업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와 개인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도 다르다. 또한 자신의 성향이나 능력도 소셜미디어를 선택할 때 고려해야 할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전문적인 글쓰기가 가능하다면 블로그가 맞겠지만 감성적인 글쓰기가 편하다면 페이스북이 적합하다. 딱 하나만 골라서 활동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중점적으로 활동할 소셜미디어를 선택하고 다른 미디어들은 보조적으로 활용하면 된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대중화로 모바일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네이버 밴드나 카카오스토리와 같은 모바일 SNS도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런 미디어들도 퍼스널 브랜드 구축에 적절히 활용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과연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퍼스널 브랜딩을 하기가 훨씬 수월해졌다. ‘매스미디어 시대’에는 누군가가 나를 발굴해줘야 했다. 엄청난 성공을 거두거나 특정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야만 미디어가 주목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소셜미디어와 스마트폰을 이용해 누구나 퍼스널 브랜딩을 할 수 있다. 스마트 소셜 시대가 되면서 누구나 일정 수준 이상의 매체력, 미디어파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 되었기에 가능한 일이다. 이러한 매체력을 이용해 나를 좀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릴 수 있게 되었다. 어떻게 보면 퍼스널 브랜딩은 나 자신을 마케팅하는 개념이라 할 수 있다. (본문 20~22페이지 중에서)

B2B 모델은 필수다
사업이란 모름지기 B2C여야 제맛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B2B 영업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손님들이 찾아와서 돈을 벌게 해주는 바로 그 꿈의 비즈니스 말이다. 전통적인 B2B 기업들도 신규 사업으로는 항상 B2C 모델을 준비한다. 회원 수가 곧 돈으로 가치를 인정받기 때문이다. 싸이월드 미니홈피가 성공한 것은 회원들이 도토리를 사기 위해 100원, 200원하는 푼돈을 아낌없이 쓴 덕분이었다. 한두 명이 그랬다면 티도 안 나겠지만 2천만 명이 조금씩 구입했기 때문에 엄청난 매출로 이어질 수 있었다. 페이스북이나 카카오톡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결국 모두가 꿈꾸는 B2C 사업은 좋은 서비스를 만들어서 다수의 회원을 확보하고, 그 회원을 기반으로 수익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문제는 B2C 모델로 월간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기가 무척 어렵다는 점이다. 가장 흔한 수익모델인 광고로 의미 있는 매출을 올리기 위해서는 일일 기본 방문자수가 10만 명은 넘어야 한다. 10만 명이면 랭키닷컴 사이트 순위 기준으로 대한민국 전체 사이트 순위에서 1천 위 정도는 되어야 달성할 수 있는 방문자수다. (중략)
요컨대 누구나 B2C 모델을 꿈꾸지만 당장의 생계를 책임질 대비책을 항상 준비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결론에 다다를 수밖에 없다. B2B, 즉 기업 대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모델은 반드시 필요하다. 내가 운영하고 있는 와이드커뮤니케이션즈도 마찬가지다. 나 역시 당연히 블로그와이드나 레이디플러스와 같은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B2C로 돈을 벌기를 원한다. 하지만 당장에 콘텐츠를 만들거나 사이트를 홍보하는 데 투자할 여력이 없기 때문에 사이트를 최소한의 자원으로 운영하면서 B2B로 다른 일거리를 찾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것이 내가 소셜미디어 운영대행, 체험단 모집 및 관리, 컨설팅 등의 비즈니스를 주요 분야로 삼고 있는 이유이다. 그렇다고 해서 B2B 모델이 안 좋다거나 나쁘다는 이야기는 아니니 절대 오해 없기를 바란다. B2B는 성사시키기가 어렵지만 규모가 크고 고정적인 거래처가 생길 경우 안정적인 수익원을 확보할 수 있어 매력적이다. 다만 수익을 올리기 위해 어떤 길을 먼저 가느냐는 선택의 문제일 뿐이다. (본문 94~97페이지 중에서)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여라
페이스북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는 데 최적화된 미디어라는 것이다. ‘인게이지먼트engagement’란 소비자가 특정 브랜드나 제품에 대해 느끼는 친밀감이나 몰입도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기업들은 소비자와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이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다. 이를 위해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까이 가서 그들과 관계를 맺고 소통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고, 이에 최적화된 소셜미디어가 바로 페이스북인 셈이다. 기업들은 당장 매출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페이스북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유지함으로써 친밀감을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
블로그에 비해 페이스북은 방문자의 반응에 굉장히 민감하다. 블로그는 모든 콘텐츠를 담을 수 있는 큰 그릇과 같기 때문에 문구 하나 때문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하지만 페이스북은 표현할 수 있는 그릇이 작아 모든 문구에 반응이 온다. (중략) 페이스북에서는 상대방이 어떤 반응을 보일 것인가를 신중히 고려해야 하는데, 텍스트로 모든 감정을 표현해야 하니 어려운 건 당연하다. 더구나 사람들의 감성은 제각각이라 모두의 마음을 움직이기가 쉽지 않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감성이 풍부할수록 페이스북 운영하기가 더 유리한 면이 있다.
그러나 노력한 만큼 보람이 크다는 보편적인 법칙은 페이스북에도 통한다. 지금부터는 기업 홍보를 위해 일반적으로 이용하는 페이스북 페이지 개설 및 운영 과정을 전체적으로 살펴보자. (본문 142~143페이지 중에서)

스트롱 타이와 위크 타이
사회학이나 소셜네트워크에 대해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스트롱 타이strong tie’나 ‘위크 타이weak tie’에 대해 한 번쯤 들어봤을 것이다. 사람 사이의 관계를 친밀도에 따라 나눈 개념으로 스트롱 타이는 가족이나 친척, 오프라인 친구와 같이 친밀도가 높은 관계를 의미한다. 반면 위크 타이는 페이스북, 트위터 친구, 카페 회원과 같이 온라인에서 주로 만나기 때문에 오프라인보다는 친밀도가 낮은 관계를 의미한다. (중략)
위크 타이는 어떨까? 사실 온라인상에서 아무리 대화를 많이 한들 그 사람에 대해 제대로 알 수는 없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는 직접 만나서 밥도 먹고 술도 한잔해야 친한 사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대체로 온라인상의 친구는 어디까지나 이름과 얼굴 정도만 알고 지내는 사이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온라인상에서는 누구나 좋은 말만 늘어놓지 남들이 싫어할 소리는 거의 하지 않기 때문에 서로의 좋은 점을 더 보게 된다. 그리하여 위크 타이는 서로에게 좋은 감정을 갖게 되는 편이다. 온라인상에서 누군가 어려움에 처해 도움을 청하면 모두가 발 벗고 나서는 경우도 많지 않은가. 더구나 요즘의 소셜미디어는 위크 타이 그룹을 가장 쉽고 다양하게 생성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트위터 같은 경우, 개인적인 기호를 공유하는 영역을 넘어서 매우 유용한 사회화의 전략으로 사용되는 정도이다. (본문 163~164페이지 중에서)

영업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비즈니스 기회를 잘 찾지 못하거나 영업이 제대로 되지 않아 고민이라면 스마트 소셜 시대에 걸맞게 소셜미디어를 이용하여 답을 찾아보라고 조언하고 싶다. 알고 보면 소셜미디어 속에 많은 기회가 있다. 블로그와이드에서 체험단 비즈니스를 진행할 때 나는 함께할 파트너가 필요했다. 그래서 회사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체험단 비즈니스를 함께 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는다는 글을 포스팅했다. 그랬더니 의외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제안을 받았다. 그중에는 온라인 카페에서 체험단을 모집하는 사업자도 있었고 모 식품협회 마케팅 담당자도 있었다. 이를 계기로 카페 운영자와는 블로그와이드와 카페에서 동시에 체험단을 모집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협업하게 됐다. 또 대구에 위치한 모 식품 관련 협회와는 체험단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덤으로 체험단 마케팅 관련 신규 계약도 따냈다.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는 중소 제조사 대표가 페이스북 메시지로 직접 연락을 해온 것이다. 페이스북을 통해 창출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였다. 이로써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에 대해 새롭게 눈을 뜨게 되었다.
사실 체험단과 블로그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마케팅은 몰라서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케팅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내가 올리는 홍보 포스팅은 단순한 광고가 아니라 세상 그 어느 것보다 값진 정보가 된다. 광고가 정보로 작용하여 영업의 기회를 창출하는 것이다. (본문 185~186페이지 중에서)

비즈니스 인맥 지도
어떤 일을 하든 나를 중심으로 주위 사람들과의 관계를 돌아보는 과정은 필요하다. 이런 의미에서 비즈니스 인맥 지도를 만들어보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된다. 내 사업에 직접적으로 참여해줄 수 있는 사람, 협업할 수 있는 사람, 홍보를 도와줄 수 있는 사람, 당장 함께할 일은 없지만 잠재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 사업에 투자를 해줄 수 있는 사람, 자문을 줄 수 있는 사람, 영업 파트너가 되어줄 수 있는 사람 등으로 구분하고 적극 활용하면 어려운 비즈니스도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다. 내가 어떤 일을 하고자 할 때 힘을 보태줄 지원군 리스트를 정리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중략) 비즈니스를 함께 하는 파트너사 관리도 필요하다. 단순히 아웃소싱으로 일을 넘겨주는 외주사부터 영업대행사, 광고대행사, 언론 매체, 포털 등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면서 시너지가 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비즈니스 파트너들과의 관계는 철저히 ‘기브 앤 테이크’다. 내가 무언가를 줘야 비로소 얻을 수 있으며, 반대로 무언가를 얻었다면 내줄 줄도 알아야 좋은 관계가 유지된다. (본문 202~203페이지 중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협업 이야기
나 또한 1인 기업을 탈피하기 위해 무던히 노력했지만 쉽지 않았다. 분위기에 휩쓸려 직원을 고용했다가 석 달 만에 두 손 두 발 다 들고 1인 기업으로 유턴했던 아픈 기억도 있다.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수익모델이 있다면 직원을 고용해도 큰 문제는 없지만 그게 아니라면 버틸 때까지 버티는 것이 일단은 현명한 선택이다.
협업은 이럴 때 필요하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 나에게 없는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들을 프로젝트 팀으로 준비해놓았다가, 프로젝트가 발생하게 되면 흩어져 있던 팀원들을 불러들여 일을 시작하는 것이다. 협업은 프로젝트가 없을 때는 각자 생업에 종사하다가 프로젝트가 생기면 뭉쳐서 깔끔하게 일을 완수하는 구조다. 협업을 바탕으로 하는 프로젝트 팀을 만들면 프로젝트 수주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 어디에서 이런 전문가 급의 고급 인력을 구하겠는가? 더구나 고용을 하지 않고도 그들의 경력과 포트폴리오를 이용해서 프로젝트를 수주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다. 물론 정부기관 프로젝트 같은 경우, 4대 보험 가입증명서 같은 서류를 요구하니 협업으로는 힘들겠지만 중소형 규모의 프로젝트에서는 분명 이점으로 작용한다. (본문 209페이지 중에서)


목차

목차
프롤로그 나만의 비즈니스 로드맵을 그리다
제1부 퍼스널 브랜딩
- 나를 세상에 드러내는 것이 시작이다
퍼스널 브랜드란 무엇인가?
대표성을 갖게 된다는 것
나를 중요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다
페이스북이 갖고 있는 관계의 힘
책쓰기를 두려워하지 마라
꾸준함이 답이다
Insight Review
제2부 창업
- 1인 기업가를 위한 창업 로드맵
‘깜냥’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부터 준비할 것인가
실패할 확률을 낮추는 방법
기회를 과감하게 낚아채라
시작은 스마트워크다
홈페이지는 어떻게 할까?
B2B 모델은 필수다
플랫폼 비즈니스의 힘
정부 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하는 법
Insight Review
제3부 소셜마케팅
- 소셜마케팅은 어떻게 진화하고 있는가
큰돈 들이지 않고 성과를 얻어야 한다
소셜마케팅의 핵심은 진정성이다
누구나 직접 마케팅하는 시대가 왔다
새로운 마케팅 경험을 쌓는 과정
페이스북 프로필을 어떻게 활용할까?
고객과의 인게이지먼트를 높여라
소기업을 위한 홍보마케팅의 정석
고객을 끌어당기는 스토리텔링
스트롱 타이와 위크 타이
소셜마케팅에는 끝이 없다
Insight Review
제4부 세일즈
- 영업이 안 되면 비즈니스를 할 수 없다
스마트한 세상에서 세일즈하는 방법
소셜미디어에서 키워낸 영업력
합리적이고 자연스럽게 인맥을 구축하는 기술
영업의 성패는 시간 관리가 결정한다
나를 중심으로 한 비즈니스 생태계를 만들어라
Insight Review
제5부 협업
- 사람을 얻는 협업의 기술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주는 협업 이야기
협업 파트너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모두가 성공하는 윈윈전략의 실현
미래 지향적인 협업 모델
협동조합을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Insight Review
제6부 성장
- 창업 후 2년, 무엇을 얻고 어디로 가는가
사업가적인 마인드를 장착하라
사업을 시작했다면 사업에만 집중하라
초심을 잃지 않는 것
창업 2~3년 내에 위기가 찾아온다
위기가 왔을 때는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하라
회사의 규모를 키우고 직원을 채용할 때 알아야 할 것들
사람을 버는 기업가
Insight Review
에필로그 “지금 행복하지 않다면 뭔가 잘못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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