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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와 수사학 수사철학의 관점과 이해

이희용 저 | 연경문화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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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2981579 / 248쪽 152 x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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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철학과 수사학의 관계 설정을 통해 수사철학의 관점을 규명함과 동시에 진리이해에서 수사학 역할의 불가피성을 해명하고자 하는 하나의 시도이다. 이런 시도를 통해 플라톤 이래 평가절하 내지 부정적이고 편견에 찬 시선 속에 머물러 있던 수사학의 가치와 자리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수사철학의 관점에서 볼 때, 수사학은 진리 탐구의 자리일 뿐만 아니라, 진리 탐구에서 철학의 유익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프레망은 수사학이 비진리의 도구이며, 가상적 진리에 따라 청중을 현혹시킨다는 낡은 주장을 비판하고, 수사학이 철학으로 하... 이 책은 철학과 수사학의 관계 설정을 통해 수사철학의 관점을 규명함과 동시에 진리이해에서 수사학 역할의 불가피성을 해명하고자 하는 하나의 시도이다. 이런 시도를 통해 플라톤 이래 평가절하 내지 부정적이고 편견에 찬 시선 속에 머물러 있던 수사학의 가치와 자리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수사철학의 관점에서 볼 때, 수사학은 진리 탐구의 자리일 뿐만 아니라, 진리 탐구에서 철학의 유익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프레망은 수사학이 비진리의 도구이며, 가상적 진리에 따라 청중을 현혹시킨다는 낡은 주장을 비판하고, 수사학이 철학으로 하여금 실증주의의 막다른 골목을 빠져 나갈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철학의 유익한 동반자라고 주장한다. 수사철학의 관점에서 보면, 철학자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든 진리를 사유하는 데에도, 또 사유된 진리를 전달하는 데에도 언어는 언제나 동반한다. 진리 사유와 진리전달에 있어서 언어는 언제나 함께 자리한다. 언어 없는 순수사유와 순수인식이란 그저 하나의 명칭에 불과하다. 수사철학의 관점에서 보면, 수사적 언어의 과제는 더 이상 논리적 진리를 위해 봉사하는 설득이 아니라, 수사학 자체가 본래적인 철학하기의 표현이 된다.

저자 소개

이희용 박사는 서울신학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연세대학교 철학과(석사)에서 철학을 공부하였으며, 독일 튀빙겐 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신학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면서 논리적 글쓰기, 수사학과 해석학 등 언어와 사고교육에 전념하고 있으며, 인문학연구소 소장으로 인문학의 가치와 역할을 연구하고 강연을 통해 알리고 있다. 특히 다년 간 융합교육연구와 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융합공동연구 책임자를 위임받아 인문학, 사회과학 그리고 예술 간 융합교육 연구팀을 이끌고 있다. 

주요저서로는 《Geschichtlichkeit und Sprachlichkeit des Verstehens》, 《Peter Lang 2004》, 《진리경험과 이해》, (2007), 《열린소통의 기술》, (2008), 《고전수사철학》, (2008), 《논리적 사고와 창의적 글쓰기》, (2009), 《전문적으로 독서하라》, (2011), 《글로벌 시민정신》, (공저, 2013) 등이 있다. 
주요논문으로는 「해석학적 경험의 역사적 기초」(헤겔연구 17호), 「해석학적 경험의 수행구조와 그 기초」(해석연구 16집), 「Incarnational Foundation for Hermeneutical Understanding」(Korea Journal of Theology Vol. 5), 「철학적 해석학과 수사학의 내적 연관성」(해석연구 19집), 「융합지식교육을 위한 교양교과목 개발」(교양교육연구 5권 2호), 「한국대학의 융복합교양교과목 개발의 실태와 방향성 고찰」(교양교육연구 6권 4호), 「가다머의 해석학적 존재론의 근거로서 언어이해」(해석학연구 29호)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책 속에서

이 책은 철학과 수사학의 관계 설정을 통해 수사철학의 관점을 규명함과 동시에 진리이해에서 수사학 역할의 불가피성을 해명하고자 하는 하나의 시도이다. 이런 시도를 통해 플라톤 이래 평가절하 내지 부정적이고 편견에 찬 시선 속에 머물러 있던 수사학의 가치와 자리가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 수사철학의 관점에서 볼 때, 수사학은 진리 탐구의 자리일 뿐만 아니라, 진리 탐구에서 철학의 유익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프레망은 수사학이 비진리의 도구이며, 가상적 진리에 따라 청중을 현혹시킨다는 낡은 주장을 비판하고, 수사학이 철학으로 하여금 실증주의의 막다른 골목을 빠져 나갈 수 있게 해줄 수 있는 철학의 유익한 동반자라고 주장한다.
수사철학의 관점에서 보면, 철학자뿐만 아니라, 어느 누구든 진리를 사유하는 데에도, 또 사유된 진리를 전달하는 데에도 언어는 언제나 동반한다. 진리 사유와 진리전달에 있어서 언어는 언제나 함께 자리한다. 언어 없는 순수사유와 순수인식이란 그저 하나의 명칭에 불과하다. 수사철학의 관점에서 보면, 수사적 언어의 과제는 더 이상 논리적 진리를 위해 봉사하는 설득이 아니라, 수사학 자체가 본래적인 철학하기의 표현이 된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
제1부 수사철학의 원형
제1장. 수사학의 발생
제2장. 진리인식과 소피스트 수사철학
제3장. 플라톤의 철학적 수사학
제4장. 이소크라테스와 로고스의 능력
제2부 수사철학의 발전
제1장. 고대 수사학의 체계화: 아리스토텔레스의 수사철학
제2장. 철학의 수사학화: 키케로의 수사철학
제3장. 고대 수사학의 종합: 퀸틸리아누스의 수사철학
제4장. 진리의 이해와 표현: 아우구스티누스의 수사철학
제3부 기독교 수사학과 인문주의 수사철학
제1장. 중세 수사학과 기예
제2장. 인문주의의 수사철학
제3장. 종교개혁과 인문주의의 수사신학
제4부 수사학의 오해
제1장. 신과학의 등장과 수사학 거부
제2장. 파스칼의 설득술
제3장. 칸트의 수사학 비판과 한계
제4장. 니체의 수사철학적 사유
제5부 수사학의 새로운 길
제1장. 현대 수사학의 복귀
제2장. 카임 펠레만의 신 수사학
제3장. 철학적 해석학과 수사학
제4장. 수사학과 은유
에필로그
참고문헌
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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