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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여름 할아버지 집에서 - 뜨인돌 그림책 42

시리즈 : 뜨인돌 그림책 [59]

아리안나 스퀼로니, 알바 마리나 리베라 저 | 김미선 역 | 뜨인돌어린이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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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8075004 / 36쪽 288 x 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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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우중충한 할아버지 집에 알록달록 무지개 색 비가 내린 사연. 지난여름,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요즘은 조부모와 함께 사는 대가족이 드물다. 과거 1900년대만 하더라도 조부모를 모시고 한?집에 사는 가족이 많았지만, 요즘은 부모와 미혼 자식으로 구성된 핵가족이 대부분이다. 과거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특정 기념일 이외에는 많지 않다. 또한 고향을 떠나 도시로 온 사람들이 늘면서 시골 외갓집은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쪽마루가 있는 단층 집, ... 우중충한 할아버지 집에 알록달록 무지개 색 비가 내린 사연. 지난여름,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요즘은 조부모와 함께 사는 대가족이 드물다. 과거 1900년대만 하더라도 조부모를 모시고 한집에 사는 가족이 많았지만, 요즘은 부모와 미혼 자식으로 구성된 핵가족이 대부분이다. 과거처럼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추억을 만들고, 정을 나누는 시간이 특정 기념일 이외에는 많지 않다. 또한 고향을 떠나 도시로 온 사람들이 늘면서 시골 외갓집은 드라마에서나 나올 법한 이야기가 되어 버렸다. 쪽마루가 있는 단층 집, 마당에 닭이 뛰놀고, 소가 여유롭게 여물을 먹고, 밤이면 마당에 있는 평상에 누워 총총 박힌 별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요즘 아이들은 누리기 어렵다. 이 책은 도시 아이들에게 시골집에서 한바탕 신 나게 놀다 온 듯한 기쁨을 준다. 시골집에서 오순도순 정 있게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 그러나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없으니 뭔가 심심하고 한적하다. 방학이 되어 손주들이 놀러 오자 무채색 그림은 아이들이 몰고 온 생기로 컬러풀해진다. 신 나게 뛰놀며 웃고 보낸 여름, 아이들이 떠나면 한동안 웃음소리가 많이 그리울 것이다. 아쉬움에 손주들과 보낸 시간을 추억할 방법을 고민하는 할아버지. 마침내 사랑하는 할머니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을 하는데……. 우중충한 할아버지 집에 알록달록 무지개 색 비가 내린 사연은 무엇일까? 신 나고 재밌는 이야기 끝에 촉촉한 감동이 있는 그림책.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알바 마리나 리베라의 독특한 그림! 콜라주와 디지털 기법으로 여름날의 추억을 아름답게 그리다! 이 책에 환상적인 그림을 선보인 알바 마리나 리베라는 『이야기 기차』로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 라가치상을 받았다. 세계 최대 규모의 어린이책 박람회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은 매년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열린다. 알바 마리나 리베라는 생물학을 전공한 과학도답게 실험하듯 매 작품 새로운 기법에 도전한다. 『이야기 기차』에서는 연필로 스케치한 듯 자연스런 분위기를 보여 줬다면, 이번 작품에서는 콜라주와 디지털 기법으로 또 다른 화풍을 창조했다. 목각으로 깎은 하회탈 같은 주름진 할아버지의 얼굴, 이끼가 내려앉은 듯 폭신한 질감이 느껴지는 돌담, 소리가 들릴 듯 세차게 퍼붓는 가을비……. 이 모든 게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환상적인 조합 속에 현실과 추억을 넘나들며 독자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한다. 잃어버린 여유, 감각을 상실한 낭만 각박한 현 시대에 로맨티스트 할아버지가 선물한 것!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요즘 사람들은 더없이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속보와 동영상을 살피는 와중에 카카오톡으로 틈틈이 대화도 나눠야 한다. 창밖의 풍경에 눈 돌릴 시간이 없다. 그러다 보니 여유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낭만을 즐길 감각은 상실했다. 이 책에는 로맨티스트 할아버지와 낭만을 즐길 줄 아는 할머니가 나온다. 평생의 동반자인 할머니에 대한 사랑이 넘치는 할아버지, 스타킹으로 온갖 것을 묶는 재주를 가진 할머니. 물질적인 것이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는 요즘 사람들에게 할아버지는 낭만과 여유를 선물한다.

저자 소개

1974년 러시아에서 러시아인 어머니와 쿠바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 예술학교에서 조형예술을 공부하였고, 대학에서는 생물학을 전공했다. 과학자로서 안정된 삶을 살 수도 있었지만 예술을 포기할 수 없어 결국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일러스트를 다시 공부했다. 2005년 일러스트집 『달리의 모험적 마술』을 출간하였다. 그 외 작품으로 『아빠를 만나러 가요』『지난여름 할아버지 집에서』가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의 텔레비전 방송국에서 예술 감독으로 일하고 있다. 


 

  • 구분 : 저서
    이름 : 아리안나 스퀼로니 (1976.00.00)
    국적 : 이탈리아
    직업 : 아동문학가, 문학평론가, 편집자
    분류 : 기타
    인기지수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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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6년 이탈리아의 밀라노에서 태어났다. 출판사에서 어린이책 편집자로 일하며, 글도 쓰고, 틈틈이 어린이책 평론도 하고, 학교에서 강연도 하고 있다. 그림책 『지난여름 할아버지 집에서』를 비롯하여 시집 『청춘의 겨울』, 만화 『선원에서 선장이 되기까지』등을 출간했다. 카탈루냐어를 포함한 에스파냐어뿐 아니라, 이탈리아어,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중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능숙하게 할 줄 아는 재주 많은 편집자이자, 작가이다.


 

역자 소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원 불어과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옮긴 책으로 〈셀레스틴느 시리즈〉(5권), 화가의 마을 시리즈 중 『인상파』 『르네상스』 『샤갈』 외 여러 권, 『체 게바라 평전』 『마야, 잃어버린 도시들』 『보르헤스와 아르헨티나 문학』 『읽다 꿈꾸다 사랑하다』 『지난여름 할아버지 집에서』등이 있다. 

책 속에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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