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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89370864 / 272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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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자, 이제부터 경제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바란 대로 경제학이 순수하고 열정적인 학문이던 순간을 다시 꿈꿔보자. 그리고 이렇게 상상해보자. 당신은 노트와 계산기를 가지고 아마추어 경제학자가 되어 셜록 홈스Sherlock Holmes처럼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이것이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이루고자 한 것이다.
ㅡ머리말 중에서
출판사 리뷰
자, 이제부터 경제학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바란 대로 경제학이 순수하고 열정적인 학문이던 순간을 다시 꿈꿔보자. 그리고 이렇게 상상해보자. 당신은 노트와 계산기를 가지고 아마추어 경제학자가 되어 셜록 홈스Sherlock Holmes처럼 복잡한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 길을 떠난다. 이것이 우리가 이 책을 통해서 이루고자 한 것이다.
ㅡ머리말 중에서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추론하는 경제학의 본질을 찾아서
오늘날 경제학은 복잡한 도표와 공식으로 가득하다. 그 결과 1999년 프랑스 소르본대학Universit? de la Sorbonne에서 경제학 수업에 반대하는 학생운동이 일어났다. 학생들은 덜 ‘자폐적’인 방법으로 경제학을 배우고 싶다고 했다. 이 ‘탈脫자페적 경제학 운동’의 목표는 돈의 원리를 설명하는 모든 공식과 모델이 경제학자가 현실 세계를 직시하는 것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보장하라는 것이었다.
소르본대학 학생들은 목표를 달성했지만, 경제학으로 유명한 다른 나라의 주류 대학들은 여전히 경제 공식에 집착하고 현실 세계를 설명하려는 의지가 부족하다. 그들은 다양한 가능성이 존재하던 경제학의 역사를 잊어버린 것이다.
이 책은 경제학에 대한 중요한 질문 50가지를 던지고, 경제학자들과 경제 전문가들의 예측과 설명을 실었다. ‘나무에 돈이 열린다면?’(돈), ‘모두 일하지 않겠다고 한다면?’(일), ‘마르크스가 옳다면?’(사람), ‘경제성장이 멈춘다면?’(시장), ‘경제의 목적이 행복이라면?’(환경), ‘은행이 없다면?’(금융), ‘대기업이 모두 망한다면?’(비즈니스). 그리하여 현재 경제와 세상의 작동 원리가 모두 변하면 어떻게 될까?
이런 문제를 평생 고민해온 전문가들의 예측과 설명을 읽다 보면 경제 원리와 개념을 쉽게 배우는 것은 물론, 현실을 바탕으로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추론하는 경제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판에 박힌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각 질문에 대한 전문가들의 설명에 이해를 돕는 이미지를 실었으며, 간결한 예측을 담은 ‘진짜 그렇다면?’과 우리의 상식을 깨는 ‘놀라운 사실’을 실었다. 다른 질문들과 연계해서 생각할 수 있도록 ‘함께 생각하기’도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