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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카와 전설 살인사건

시리즈 :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3]

우치다 야스오 저 | 김현희 역 | 검은숲 | 2014년 0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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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770929 / 560쪽 125 x 1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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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총 113편, 누적 판매부수 1억 부, 120회 드라마화! 일본 추리소설의 살아 있는 거장 우치다 야스오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최고 인기작 “전설과 역사물을 써왔던 나에게, 하나의 도달점?이 되는 작품이다.” _우치다 야스오 ■ 작품 소개 총 113편, 누적 판매부수 1억 부, 120회 드라마화! 일본 추리소설의 살아 있는 거장 우치다 야스오의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살아 있는 거장으로 칭송받고 있는 작가 우치다 야스오는 1980년 마흔일곱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작가로 ... 총 113편, 누적 판매부수 1억 부, 120회 드라마화! 일본 추리소설의 살아 있는 거장 우치다 야스오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최고 인기작 “전설과 역사물을 써왔던 나에게, 하나의 도달점이 되는 작품이다.” _우치다 야스오 ■ 작품 소개 총 113편, 누적 판매부수 1억 부, 120회 드라마화! 일본 추리소설의 살아 있는 거장 우치다 야스오의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일본 추리소설계에서 살아 있는 거장으로 칭송받고 있는 작가 우치다 야스오는 1980년 마흔일곱이라는 다소 늦은 나이에 작가로 데뷔했다. 1982년, 작가로 데뷔한 지 2년만에 그는 매력적인 외모와 섬세한 감성을 지닌 ‘아사미 미쓰히코’라는 캐릭터를 창조했다. 아사미 미쓰히코를 주인공으로 한 《고토바 전설 살인사건》이 대히트를 기록하면서 이후 이 시리즈는 총 113편이 출간되고, 2007년 누적 판매부수 1억부를 돌파하며 대중에게 가장 인기 있는 탐정물로 자리매김했다. 뿐만 아니라 일본의 모든 방송국에서 장기 드라마 시리즈로 제작되어 지금까지 방영되고 있으며, 드라마화만 총 120회에 이르는 진기록을 낳았다(2014년 1월 기준). 2010년에는 작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한 ‘우치다 야스오 베스트 셀렉션’이 출간되었으며, 출판 기념회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인기가 높은 베스트셀러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를 비롯한 많은 일본 추리소설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의 공로와 나이를 잊은 열정에 경의를 표했다. 아사미 미쓰히코는 ‘세련된 재킷을 걸쳐 입고 도요타 세단을 몰고 다니는 스타일리시한 서른세 살 독신남’이자 ‘프리랜서 르포라이터로 활동하는 명문가의 철부지 차남’이다. 아사미는 냉철한 탐정과는 거리가 멀지만 타인의 죄를 벌하는 데 있어 고민하고, 사건보다는 사람을 읽으려 노력한다. 이런 인간적인 아사미의 매력에 힘입어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는 드라마는 물론 영화, 만화, 게임 소프트 등 그 어떤 탐정물보다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로 재생산되며 시간과 세대를 뛰어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는 진정한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본 영화계의 거장 이치카와 곤 감독 영화화 〈절대 그이〉 하야미 모코미치 주연, 2013년 TBS 골든타임 드라마 방영 이 작품은 일본 나라 현에 위치한 신비로운 분위기의 작은 마을 덴카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덴카와 땅의 신묘한 기운 속에서 만난 남자의 아이를 잉태하게 된 여인. 그러나 인간의 목숨보다 가문의 명예를 지키는 일을 더 소중하게 여기는 남자의 아버지는 그녀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처음부터 어긋날 수밖에 없었던 이 관계는 각자의 집착과 욕망 때문에 점점 막다른 곳으로 치닫고, 마침내 참혹한 결과를 낳는다……. 《덴카와 전설 살인사건》은 전설과 역사물을 소재로 100편이 넘는 작품을 써온 작가가 스스로 ‘하나의 도달점에 이르렀다’고 말할 만큼 이야기의 완성도뿐 아니라 역사성이 뛰어나며,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중 단연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작품은 베니스와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일본 영화의 거장 이치카와 곤 감독에 의해 영화로 만들어졌으며, 2013년에는 TBS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 배우 하야미 모코미치가 아사미 미쓰히코로 열연했다. 또한 작은 마을에 불과했던 덴카와 촌은 소설이 발표된 후 많은 사람들이 찾는 명소가 되었다. 《덴카와 전설 살인사건》은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의 다른 작품들과 마찬가지로 역사에서 유명한 장면이나 전설을 소재로 차용했지만 독자들에게 일본적인 가치관이나 문화관을 내세우지는 않는다. 작가 우치다 야스오는 아사미 미쓰히코의 눈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사건을 꿰뚫어보고, 사건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개개인의 안타까운 사연과 인물 간의 갈등에 집중한다. 그렇기에 스펙터클한 액션이나 놀라운 반전, 기괴한 트릭 없이도 독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 추천의 말 \"씨름판과 다름없는 추리소설계에서 젊은 작가들을 이끌어준 천하장사 같은 작가.\" _히가시노 게이고(《용의자 X의 헌신》 작가) “노가쿠의 유현한 세계와 성스러운 땅 덴카와에 대한 묘사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역사와 전설, 사건을 아우르는 방법이 대단하다.” _일본 독자서평 “서서히 안개가 걷히듯이 사건의 핵심에 다다른다. 덴카와에서 만나는 인연이 슬픔의 시작……. 라스트 신의 평온함이 대단히 멋졌다.” _일본 독자서평 ■ 내용 소개 노가쿠 무대에서 공연을 펼치던 미남 배우 미즈카미 가즈타카가 무대 위에서 급사하고, 그 직후 가즈타카의 조부이자 노가쿠의 대가인 가즈노리가 실종된다. 비슷한 시각, 신주쿠의 고층 빌딩 앞에서 한 남자가 갑자기 쓰러져 죽는데, 그의 손에서 떨어진 것은 노가쿠 관계자만 가질 수 있는 덴카와 신사의 부적 '이스즈'였다. 한편 노가쿠의 유래를 취재하기 위해 덴카와 촌 근처에 머무르던 아사미 미쓰히코는 우연히 이 두 사건을 접하고 사건의 중심에 한 여성이 있음을 직감적으로 눈치챈다. 아사미가 사건을 파헤칠수록 추악한 진실은 점점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저자 소개

 内田康夫 


1934년 일본 도쿄 출생. 도요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카피라이터를 거쳐 광고제작사 사장직을 지냈다. 그러던 중 1980년 《죽은 자의 목령》을 자비출판하며 작가로 데뷔하였다. 아사히신문에 이 작품이 소개되어 큰 화제를 낳아 작가로 전업, 1982년 《고토바 전설 살인사건》으로 대중문학 작가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되었다. 2008년 ‘제11회 일본 미스터리 문학대상’을 수상, 2010년 작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하여 ‘우치다 야스오 베스트 셀렉션’을 출간하였다. 대표작으로는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 ‘오카베 가즈오 형사 시리즈’, ‘시나노의 콜롬보 시리즈’가 있다. 매력적인 외모와 섬세한 감성을 지닌 명문가 차남, 프리랜서 르포라이터를 탐정으로 내세운 총 111편의 ‘명탐정 아사미 미쓰히코 시리즈’는 2007년 누적 판매부수 1억 부를 돌파하며 대중에게 가장 인기 있는 탐정물로 자리매김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 시리즈는 일본의 모든 방송국에서 장기 드라마로 제작되어 드라마화만 총 108회에 이르는 진기록을 낳았다(2011년 기준). 《덴카 전설 살인사건》은 베니스와 칸 영화제에서 수상한 일본 영화의 거장 이치카와 곤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기도 하였다. 
일본 각지의 전설, 전통문화 등을 배경으로 한 서정성 넘치는 스토리와 경쾌한 문체, 진한 휴머니즘이 돋보이는 우치다 야스오의 본격 추리소설은 지금도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는 현재진행형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역자 소개

일본 국립 교토교육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현재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외 여러 대학에서 강의를 하는 한편, 번역가로도 활약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얘들아, 너희가 나쁜 게 아니야》 《그 거리의 현재는》 《늦은 밤, 잠 못 드는 아이들》 《회전목마의 데드 히트 Remix》 《중국행 슬로 보트 Remix》 《연문》 《토토의 친구들》 《원숭이는 적을 만들지 않는다》 《나쁜 교실》 《덴카와 전설 살인사건》《헤이케 전설 살인사건》등이 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ㆍ7
제1장 기묘한 방울을 가진 남자ㆍ19
제2장 《도조지》의 종 속에서ㆍ47
제3장 요시노의 깊은 산속으로 사라지다ㆍ95
제4장 영기로 가득 찬 골짜기ㆍ133
제5장 연쇄 비극ㆍ173
제6장 유치장에? 갇힌 아사미 미쓰히코ㆍ213
제7장 아메후라시의 탈ㆍ257
제8장 아사미의 정리ㆍ303
제9장 역사와 기적은 반복된다ㆍ349
제10장 첫사랑, 그녀ㆍ391
제11장 비극의 연출자ㆍ455
제12장 홀로 추는 시즈카ㆍ493
에필로그ㆍ539
작가가 쓴 작품 해설ㆍ545
옮긴이의 말ㆍ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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