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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8886677 / 264쪽 150 x 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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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을 디자인하라》는 포스코건설이 삼일PwC 컨설팅, 포스코ICT와 경영 혁신의 기반이 되는 PI(Process Innovation) 프로젝트를 시작한 데서 출발했다. 가장 포스코건설다운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달려온 2년여의 여정에서 때로는 실패라는 쓴맛을 보기도 했고, 때로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혁신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포스코건설이 ‘얼마나 오래 일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느냐’란 성과 중심으로 근무 방식을 전환한 것이다. 그리고 창의성이 요구되는 지식정보사회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과정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출판사 리뷰
《혁신을 디자인하라》는 포스코건설이 삼일PwC 컨설팅, 포스코ICT와 경영 혁신의 기반이 되는 PI(Process Innovation) 프로젝트를 시작한 데서 출발했다. 가장 포스코건설다운 혁신을 이뤄내기 위해 달려온 2년여의 여정에서 때로는 실패라는 쓴맛을 보기도 했고, 때로는 커다란 깨달음을 얻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혁신적인 업무 시스템 구축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포스코건설이 ‘얼마나 오래 일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느냐’란 성과 중심으로 근무 방식을 전환한 것이다. 그리고 창의성이 요구되는 지식정보사회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과정을 이 책에 오롯이 담았다.
열심히 일하지 말고 똑똑하게 일하라!
우리나라는 ‘농업적 근면성’으로 대표되는 열심히 일하는 문화가 팽배해 있다. 하지만 글로벌 경쟁 환경에서 그저 열심히 일하는 것만으로는 생존이 어렵다. 최선을 다해 쉬지 않고 노력하는 것이 미덕일지는 몰라도 모든 것을 해결해 주지는 못 한다. 아무리 농사를 열심히 잘 지어도 경제 환경이 농업 중심에서 산업 중심으로 바뀌면 농사만 짓는 사람들은 위기에 처하기 때문이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열심히 묵묵히 일하는 것보다는 새롭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을 받아들이고 활용할 줄 아는 기업만이 무너지지 않고 살아남는다. 오랜 시간 근면성실하게 일하는 것보다 머리를 써서 효율적이고 합리적으로 일해 창조 여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경영 환경의 변화는 스마트 워크다. 모바일 기기 하나로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시대가 오면서 ‘그저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하는(Work Hard) 습성’에서 벗어나 ‘창의적으로 똑똑하게 일하는(Work Smart) 방식’이 새로운 근무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 즉 기업이 계속해서 살아남고, 살아남으면서 성장하려면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패러다임을 따르며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포스코건설, 스마트한 혁신에 도전하다
종종 직장인들은 “왜 우리 회사만 변하지 않을까”라며 볼멘소리를 내뱉곤 한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기업에는 기회도 없다. 포스코건설은 현실에 안주하기보다 어떻게 하면 회사를 바꿀 수 있는가를 늘 고민해 왔다. 구성원들이 똑똑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회사, 더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회사, 더 멀리 내다볼 수 있는 혜안을 갖춘 회사, 더 많은 성과를 거둘 수 있는 회사를 위해서라면 변화도 과감히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었다.
《혁신을 디자인하라》는 포스코건설이 이러한 기본을 바탕으로 성능을 개선하고, 개선된 성능으로 지속적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프로세스 혁신을 일궈낸 이야기다. 맨땅에 헤딩하듯 수차례 넘어지고 깨지면서 쌓아온 실패와 마침내 이뤄낸 성공적인 혁신에 관한 기록은 모든 직원들에게 똑똑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과 일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혁신이란 익숙한 99가지를 버리고 획기적인 한 가지를 선택할 때 이룰 수 있다. 포스코건설은 현재에 정체되지 않고 계속해서 비즈니스를 이어가기를 소망하는 움직임으로 ‘낡은 반복을 버리고 일하는 방식의 스마트화를 추구한다’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그리고 ‘Work Smart’를 위해 업무 방식을 개선하는 PI(Process Innovation)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포스코건설 PI추진반, 삼일PwC 컨설팅, 포스코ICT가 주축이 되어 출발한 혁신 프로젝트는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치열하게 진행됐다.
그리고 마침내 업무 시스템의 전체적인 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근무로 업무 성과를 극대화하고, 업무집중도를 높이고, 스마트 기기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업무가 가능해 근무 시간이나 공간보다는 ‘성과 중심’으로 근무 방식을 전환하며, 시간과 장소의 구분 없이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제공하는 쾌거를 이뤘다.
혁신을 따르지 말고 디자인하라
조직의 성과는 근무 시간의 총합이 아니라 구성원 개개인이 창출한 가치의 총합이다. 다양한 무기를 장착하고 새롭게 태어난 포스코건설의 업무 시스템은 ‘얼마나 오래 일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는가’로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 동시에 기업의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인력의 확보와 열정적으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기회가 되었다. 비로소 창의성이 요구되는 지식정보사회에서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셈이다.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 혁신의 가치들은 비단 건설 산업에 국한되지 않는다. 포스코건설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의지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진 모든 기업이 앞으로 고민해야 할 변화와 진화의 조건이 무엇인지를 보여준다. 그저 혁신을 따르는 기업이 아니라 새로운 혁신을 디자인해 나가는 기업이 되고 싶다면 《혁신을 디자인하라》가 그 통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