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바탕으로 소박하며 진솔한 입장에서 깊은 생각을 나누고 이를 통해 한국의 시각문화 성장이라는 바람을 이루기 위해 2008년 9월 17일 시작되었다. (사)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현재 국내외 회원의 연구와 교류 그리고 협력을 통해 매년 정기적으로 좌담회 및 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작품을 전시하며, 학술논문집 『글짜씨』를 발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우수한 타이포그래피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김현미
SADI 교수이며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국제이사를 맡고 있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에서 시각디자인을 미국 로드아일랜드디자인대학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저서로 『신 타이포그라피 혁명가 얀 치홀트』 『좋은 디자인을 만드는 33가지 서체 이야기』가 있다.
노민지
서울에서 활동하는 글자체 디자이너이다.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한글 문장부호에 대한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활자공간, 윤디자인 연구소를 거쳐 2012년부터 현재 ag타이포그라피연구소에서 글자체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보은체, 마른 굴림체, 봄눈체 등의 글자체를 개발했다.
올리버 레이첸스테인
스위스 바젤과 프랑스 파리에서 철학을 전공한 뒤 인터브랜드에서 브랜드 컨설턴트로 4년 동안 일했다. 그 뒤 2003년 일본 도쿄로 건너가 디자인 스튜디오인 아이에이(iA)를 설립했다. 아이에이는 현재 화면용 디자인 분야에서 중요한 담론을 형성하고 있는 스튜디오 가운데 하나이다.
최성민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서울시립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예일대학교 대학원에서 그래픽 디자인 석사 학위를 받았다. 네덜란드 얀반아이크아카데미에서 연구원으로 일했다. 최슬기와 함께 슬기와민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지원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교수이다. 2001년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2003년까지 홍디자인에서 근무했다. 2006년 캘리포니아예술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크리스핀포터&보거스키에서 인터랙티브 디자이너로 일했다.
유진민
서울에서 활동하는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런던컬리지오브커뮤니케이션에서 타이포그래피 석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안그라픽스에서 편집 디자이너로 근무했으며, 번역서로 『영혼을 잃지 않는 디자이너 되기』가 있다.
임진욱
한글 폰트 제작사인 타이포디자인연구소 소장이다. 서울대학교 산업디자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경영대학원 MBA를 졸업했다. 더그래픽스와 윤디자인연구소에서 근무했으며, 윤디자인연구소에서 대한민국에서 널리 쓰이는 윤소호 시리즈의 개발 책임자로 일했다. 현대자동차그룹, 서울특별시, KBS 등 여러 기업과 단체의 전용 글자체를 개발했다.
박지훈
그래픽디자이너이다.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 시각전달디자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근대 활자의 유통 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일본디자인학회,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회원이며, 파주타이포그라피학교 강사로 있다. 무사시노미술대학 동문전, <타이포잔치 2011> 등에 참여했으며, 미츠비시디자인전 등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