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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2873826 / 184쪽 152 x 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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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리뷰
100세 시대, 내 인생의 3막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 부머세대를 위한 행복한 노후 설계
인구비율이 높으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일군 부머세대들은 평균적으로 경제적 능력도 높다. 의학기술 및 제반환경의 변화로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부머세대들은 향후 4~50년의 긴 인생을 짜임새 있게 디자인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노후는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피울 수 있는 시기이며, 노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 전체가 행복한 삶으로 결정될 수도 불행한 삶으로 결정될 수도 있다.
노후에 무엇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대부분 전원생활, 여행, 취미생활을 꼽는다. 그러나 저자는 한적한 전원생활이나 일에 쫓겨 평소 하지 못했던 여행 및 취미생활이 노후에 대한 진지한 대비책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바비큐파티는 3개월이 못 가 싫증이 난다. 노후에는 시간이 매우 느리게 흘러가는데 교류와 활동을 더욱 늘려야 한다. 도심에 유리한 의료 및 편의시설의 혜택은 사실상 노후에 더 필요한 것이다. 여행이나 취미생활 역시 활기차고 규칙적인 일이 전제되었을 때에야 주어지는 달콤함이다.
저자는 노후에 역시 활기차고 보람된 일자리를 가져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다만 인생 전반기의 일이 주로 생계나 가족 부양을 위한 것이라면 후반기의 일은 자신의 행복과 직결되는 것이어야 한다.
섣부른 낭만주의적 전원생활의 꿈은 금물?
노후에 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일자리,
노후자금을 형성하는 비법
책 전반부에는 아이스크림 만들기, 수제피혁이나 소목공, 개량한옥에 거주하며 해외 여행객들을 맞는 홈스테이 등 노후에 할 수 있는 창의적 일자리 사례를 소개한다. 나이가 들어 보수도 점점 줄어드는 일자리가 아니라, 경험과 연륜을 통해 더 많은 수익과 만족을 창출하는 직업을 선택해야만 한다.
후반부에는 노후자금에 대해 다룬다. 일정 돈을 한 곳에 두고 곶감 빼어먹듯이 하는 방식은 좋지 않으며, 매달 일정 자금이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형태를 추천한다. 노후자금을 형성하는 일반적 방법들에 대한 손쉬운 접근과 함께, 특히 부동한학 박사로서 수익형 임대주택(월세 임대주택)의 전망과 실제, 투자 비법에 대해 공개한다.
출판사 리뷰
100세 시대, 내 인생의 3막을 반드시 준비해야 한다
- 부머세대를 위한 행복한 노후 설계
인구비율이 높으며 우리나라의 경제성장을 일군 부머세대들은 평균적으로 경제적 능력도 높다. 의학기술 및 제반환경의 변화로 100세 시대를 맞이하는 부머세대들은 향후 4~50년의 긴 인생을 짜임새 있게 디자인하고 준비할 필요가 있다. 노후는 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피울 수 있는 시기이며, 노후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인생 전체가 행복한 삶으로 결정될 수도 불행한 삶으로 결정될 수도 있다.
노후에 무엇을 하고 싶으냐는 질문에 대부분 전원생활, 여행, 취미생활을 꼽는다. 그러나 저자는 한적한 전원생활이나 일에 쫓겨 평소 하지 못했던 여행 및 취미생활이 노후에 대한 진지한 대비책이 될 수 없다고 말한다. 바비큐파티는 3개월이 못 가 싫증이 난다. 노후에는 시간이 매우 느리게 흘러가는데 교류와 활동을 더욱 늘려야 한다. 도심에 유리한 의료 및 편의시설의 혜택은 사실상 노후에 더 필요한 것이다. 여행이나 취미생활 역시 활기차고 규칙적인 일이 전제되었을 때에야 주어지는 달콤함이다.
저자는 노후에 역시 활기차고 보람된 일자리를 가져야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고 제안한다. 다만 인생 전반기의 일이 주로 생계나 가족 부양을 위한 것이라면 후반기의 일은 자신의 행복과 직결되는 것이어야 한다.
섣부른 낭만주의적 전원생활의 꿈은 금물?
노후에 할 수 있는 만족스러운 일자리,
노후자금을 형성하는 비법
책 전반부에는 아이스크림 만들기, 수제피혁이나 소목공, 개량한옥에 거주하며 해외 여행객들을 맞는 홈스테이 등 노후에 할 수 있는 창의적 일자리 사례를 소개한다. 나이가 들어 보수도 점점 줄어드는 일자리가 아니라, 경험과 연륜을 통해 더 많은 수익과 만족을 창출하는 직업을 선택해야만 한다.
후반부에는 노후자금에 대해 다룬다. 일정 돈을 한 곳에 두고 곶감 빼어먹듯이 하는 방식은 좋지 않으며, 매달 일정 자금이 정기적으로 지급되는 형태를 추천한다. 노후자금을 형성하는 일반적 방법들에 대한 손쉬운 접근과 함께, 특히 부동한학 박사로서 수익형 임대주택(월세 임대주택)의 전망과 실제, 투자 비법에 대해 공개한다.
50대 독자뿐 아니라 3,40대도 읽어야 할 노후대비책
이 책은 노후를 앞둔 부머세대를 일차 독자로 상정하지만, 청년실업의 공황과 안정된 직장의 위협을 빈번히 경험하는 현대의 젊은 층이 읽기에도 매우 적합해 보인다.
자본의 고도화 속에서 이미 양극화는 심화되었고, 경제적 계층의 전복은 거의 불가능한 구도처럼 보인다. 실업도 큰 문젯거리지만 월급쟁이로 평범하게 살아가는 직장인들조차 현재 직업에 대한 안전을 확보하지 못한다.
노후에 대한 준비는 삼십대부터 해야 한다. 하고 싶어 하는 일을 하며 사는 것은 인간의 권리다. 책에 소개된,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일자리들은 비단 노후를 앞둔 세대들에게만 유용한 것이 아니다. 또 향후 행복한 일자리와 만족스러운 삶을 위해 지금부터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독자들도 잘 아는 유머 중에 ‘세계3대 거짓말’이 있다. 첫 번째 거짓말은 노인이 “얼른 죽어야지” 하는 말, 두 번째 거짓말은 노처녀가 “시집 안 갈 거야” 하는 말, 세 번째 거짓말은 상인이 “밑지고 파는 겁니다” 하는 말이다. 들어보면 일견 일리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본문 25쪽)
지금까지 나의 의지와 능력대로 살아온 시간은 20~25년인데 비해 앞으로 살아야 할 세월은 40~50년이다. 독자들은 생각보다 적게 살았고 앞으로 살아야 할 시간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지 않는가? 아직 살아야 할 세월이 태산인데, 그 많고 많은 미래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있나 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가?(본문 29쪽)
여행 중에서 고급여행(혹은 비싼 여행)이라고 하면 아마도 크루즈여행일 것이다. 그렇다면 최고의 여행을 하면서 노후를 즐겁게 보내려면 크루즈여행을 하며 보내면 될 것이다. 가장 행복한 노후생활인 셈이다. 과연 크루즈여행을 하며 여생을 보내면 정말로 행복할까?그렇다면 크루즈여행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가장 행복해야 한다. (본문 33쪽)
노후자금을 책임지는 주체로 크게 세 가지가 있다. 국가, 자녀, 자기 자신이다. 첫째, 노후자금을 국가에서 책임지는 것이다. 국가에서는 국민들의 노후를 위해 국민연금이라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그런데 요즘 국민연금에 대해 이런저런 말들이 많다. 그중 가장 주된 것이 국민연금이 일정한 시기가 되면 고갈될 것이라는 얘기다. (본문 53쪽)
개량한옥이 한옥 고유의 멋을 내지 못하고 있다. 소목공이 수요에 비해 너무 적고, 소목공이 만든 제품의 가격 또한 너무 높기 때문이다. 본인이 나무 다루는 것을 좋아하고 또 미적 감각이 좋아서 아름다운 물건을 만드는 것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적극 권하고 싶다. 소목공은 창문만 만드는 것은 아니다. 각종 작은 가구나 소품 등을 만드는 것도 소목공의 일이다. (본문 89쪽)
한국여행을 하고 싶어 하는 터키인이 있다면 그를 공항에서부터 픽업해 그가 원하는 여행을 안내해주면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왕이면 한국여행에 대한 공부를 더 해서 나름의 여행코스를 개발해 놓으면 더욱더 도움이 될 것이다. 부인은 한국을 방문한 여행객을 상대로 홈스테이를 하면 어떨까? (본문 107쪽)
노후자금은 목돈을 어딘가에 넣어놓고 곶감 빼먹듯이 빼먹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노후자금은 일정한 금액이 매 기간마다 정기적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 훨씬 바람직하다. 노후를 위한 노후자금를 마련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이루어진다. (본문 121쪽)
부동산을 통한 안정적인 노후자금 중에서 중요한 것이 주택연금이라고 할 수 있다. 주택연금은 만60세 이상의 고령자가 자신이 소유한 주택을 담보로 맡기고 매월 평생 동안 연금 방식으로 노후생활자금을 지급받는 것이다. 국가가 보증하는 금융상품(역모기지론)이다. (본문 142쪽)
전세제도는 한국에만 있는 제도이다. 외국에는 전세가 없는데 왜 한국에서만 발생해서 유지되는가에 대해 이해해야 전세제도를 이해할 수 있다. 전세제도는 자유시장 경제체제에서 발생한 제도다. 정부에서 강제화해 발생한 제도가 아니다. (본문 161쪽)
아직 우리나라의 임대주택시장은 모두 수익형주택이 아니다. 반대로 전세시장의 규모가 더 크다. 임대주택시장은 이제 전세시장에서 수익형주택으로 이전하기 시작하고 있다. 전세주택이 수익형주택이 되는 경우 규모가 작은 주택부터 이루어진다. 주택의 규모가 작을수록 수익형주택이 되어가고 있다. (본문 169쪽)
수익형주택에 투자하는 데 있어 핵심 사항을 살펴보자. 어떤 주택에 투자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 또 만일 수익형주택을 신축해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필자가 다년간 실무를 하면서 연구한 사항에 대해 공개하고자 한다. 본 투자 핵심은 모든 수익형주택에 해당되는 것은 아니고 부분적으로만 적용될 수 있다. 그리고 수요가 많은 소규모 수익형주택이 주 대상이다.(본문 174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