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성공 방정식 가슴 뛰는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김재호 저 | 제이펍 | 2014년 02월

북트리

정가
$30.00
판매가
$24.30 (19%↓)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재고수
인터넷(1)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94506869 / 276쪽 152 x 215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출판사 리뷰

가슴 뛰는 소프트웨어는 어떻게 만들 것인가?
소프트웨어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담아 이정표로 제시하다.


소프트웨어가 성공하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소프트웨어는 수많은 알고리즘으로 이뤄져 있는데, 소프트웨어의 성공 방정식을 알고리즘으로부터 이끌어낼 수는 없을까? 모두가 궁금해할 이 성공 방정식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정작 드러내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그 고민을 각계의 전문가에게 던지고 의견을 들어보았다.

인터뷰어로서 만나본 인터뷰이들은 한결같이 소프트웨어에 애정을 품고 있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접하고 공부한 이들은 지금도 소프트웨어 개발의 최전선에 뛰어들어 치열하게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에 담긴 인터뷰 내용은 소프트웨어 성공에 대한 철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들이 털어놓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실천하기 힘든, 누구나 알고 있을 법한 내용일지라도 소프트웨어가 성공하기 위한 이정표는 한 번쯤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 그것도 소프트웨어 분야를 직업으로 삼고 나름 성공한 사람들로부터 말이다.

인터뷰이
엘런 튜링 _ 소프트웨어의 아버지
이고잉 _ 생활코딩 운영자
박원준 _ 몽달이 블로그 운영자
박상민 _ 유칼립투스 연구원
권기택 _ 레드블럭 대표
김성호 _ 레드블럭 이사
박태환 _ 안랩 ASEC 대응팀 팀장
조근영 _ 차세대 보안 리더 양성 프로그램 멘티
유신 _ 영국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 교수
김인성 _ 한양대학교 교수
고산 _ 타이드인스티튜트 대표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업계가 안고 있는 고민을 11인에게 물었다. 여기에 그 해답을 공개한다. 실천은 우리 모두의 몫일 것이다.”

저자 소개

서울시립대학교에서 수학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철학(윤리학)을 공부하였다. 졸업 후에는 학술기자, 과학기자, 탐사보도 연구원으로 일했다. 〈문화기술과 관동팔경 역사문화의 개발〉, 〈높은 체감실업률과 확산되는 청년실업층의 이중고〉 등의 소논문과 《레이첼 카슨과 침묵의 봄》,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지배한다》, 《대한민국 소프트웨어 성공 방정식》, 《다시 과학을 생각한다》(공저)를 집필하였다. 《다시 과학을 생각한다》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6년 우수과학도서’로 선정되었다. 현재 〈교수신문〉 과학전문기자로 ‘과학 본색’을 연재하고 있으며, 학술 DB 기획위원으로도 일하고 있다. 또한, ‘학술문화연구소’를 운영하며 과학과 기술, 철학, 문화 등에 대해 비평하고 있다.

책 속에서

 

튜링은 가장 확실하고 기본적인 원칙을 통해 사유했다. 독창적인 사고가 가능했던 이유는 그의 인식 안에서 체계를 세우고 증명하려는 노력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그의 성격은 그를 학문적이든 삶의 측면이든 고립되게 만들기도 했다. 그럼에도 지금 다시 그를 주목하는 건 순수한 과학적동기와 호기심 때문이다. 단 하나의 기본적인 토대에서 확장되는 그의 사유가 소프트웨어를 통해 우리 삶의 모습을 바꾸었다.
_26쪽

 

Q. 돈을 벌려면 자기가 좋아하지 않은 프로그래밍을 짜야 하는 순간도 온다.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생계가 되는 일을 할 수 있을까?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 접점을 찾자면?
A. 그 접점은 나도 열심히 찾는 중이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의 조화를 위해서 하고 있는 것이 아니고, 생계를 위해서 해야 하는 일을 거의 완전히 포기하고 생활코딩에 전념하고 있다. 운이 좋다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하는 일이 일치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차라리 생계와 취미를 엄격하게 분리하는 것도 차선책이 되지 않을까!
_58쪽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일까? 구체적으로 알고 싶어졌다. 이에 대해 박 연구원은 “제품과 서비스 관점에서 소프트웨어가 성공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예를 들어, “구글은 ‘알고 싶다’, 아마존은 ‘사고 싶다’, 페이스북은 ‘친해지고 싶다’, 트위터는 ‘말하고 싶다’는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요컨대, 이러한 해커 정신이 성공하는 스타트업을 만들 것이다.
_102쪽

 

한편, IT 전문가로서 국내 현황에 대해서 어떻게 바라볼까? 특히, 우리나라는 창의성이 핵심인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문제가 심각하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김 교수는 “정부가 기업을 끌고 가는 시대는 지났다고 생각한다.”면서 “현재 대기업 위주의 하청 구조, 불공정 거래, 포털 등 독점 기업의 횡포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제 기능을 못 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_198쪽

목차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