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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릎 학교 엄마의 사랑이 시작되는 순간

하정연 저 | 위고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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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가장 행복할 나이. 아이에겐 엄마가 전부다. -MD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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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95095421 / 280쪽 14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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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엄마가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과 놀이 따뜻한 ‘경험’과 합리적 ‘지식’으로 전하는 양육의 지혜 18년간 현장에 몸담아온 유아교육 전문가 하정연 박사의 《엄마 무릎 학교》가 위고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엄마들이 가장 보내고 싶어 하는 어린이집이자 한때 입학 대기자가 5천 명에 이르기도 했던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의 원장으로 오랜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가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엄마는 아이에게 어떻게 사랑을 전해줘야 하는지, 아이는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그렇게 원하는 것을 했을 때... 엄마가 아이에게 전할 수 있는 최고의 사랑과 놀이 따뜻한 ‘경험’과 합리적 ‘지식’으로 전하는 양육의 지혜 18년간 현장에 몸담아온 유아교육 전문가 하정연 박사의 《엄마 무릎 학교》가 위고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엄마들이 가장 보내고 싶어 하는 어린이집이자 한때 입학 대기자가 5천 명에 이르기도 했던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의 원장으로 오랜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엄마가 아이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엄마는 아이에게 어떻게 사랑을 전해줘야 하는지, 아이는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 그렇게 원하는 것을 했을 때 아이는 어떻게 변하는지를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 지식 양육의 시대, 효과적인 양육이란 무엇일까? _수많은 육아정보를 내 아이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나만의 안목을 만드는 법 이른바 ‘지식 양육의 시대’, 요즘 부모들은 아이 양육에 대한 정보를 거의 예외 없이 책과 인터넷에서 얻는다. 어려서부터 서양식 과학 교육을 받아온 이 시대 부모들에게 이론적 배경이 불분명하거나 과학적 검증이 뒷받침되지 않은 친정 엄마나 주위 사람들의 양육 경험은 믿고 의지하기 힘든 구시대의 산물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육아의 현실은 책이나 인터넷에 나오는 정보들처럼 간단하지 않다. 몇 가지 육아정보로 풀기에는 너무나 복합적일 뿐만 아니라 아이는 물론 부모의 상황에 따라 매순간 변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양육이 힘들어질 때마다 해결책을 찾기 위해 또다시 새로운 육아정보를 찾아 헤매기를 반복하면서도 결국 “왜 책이나 인터넷에서 배운 대로 키우기가 힘든 거죠?”라는 자조 섞인 한탄으로 이어지게 된다. 따라서 효과적인 양육을 위해서는 수많은 육아정보들을 실제로 내 아이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나만의 안목이 반드시 필요하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가족의 해체, 골목 문화의 붕괴 등으로 이런 안목을 경험적으로 배우고 익히는 것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부모가 되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그렇다면 효과적인 양육이란 불가능한 것일까. 결코 그렇지 않다. 바로 수없이 쏟아지는 육아정보들을 보육 및 교육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해보며 양육에 관한 안목들을 이미 정립한 전문가의 조언을 듣는 것이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랜 기간 유아교육 전문가로서, 또한 아이들의 엄마로서 느끼고 깨달은 친정 엄마의 따뜻한 ‘경험’과 서양식 육아정보의 합리적 ‘지식’이 온전히 녹아 있다. ● 애착육아? 북유럽식 육아법? 엄마 무릎 학교! _“획기적인 육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기본이 되는 육아는 분명히 있습니다.” 근대교육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코메니우스는 어린아이에게 엄마의 무릎이야말로 가장 좋은 학교라고 말하며, 이를 ‘엄마 학교’ 또는 ‘무릎 학교’라고 불렀다. 코메니우스는 어릴 때, 특히 0~6세 때는 아이가 엄마 품에서 사랑을 받으며, 엄마 무릎에 앉아 이야기를 듣고 세상을 보고 경험해야 한다고 했다. 엄마와의 따뜻한 접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이다. 획기적인 육아, 새로운 육아는 없지만 기본이 되는 육아는 분명히 있다고 믿는 저자는 ‘엄마 무릎 학교’가 16세기 교육사상가의 말이지만 오늘날에도 전혀 퇴색함이 없을 뿐만 아니라, 도리어 더 깊이 새길 필요가 있는 교육관이라고 강조한다. 이는 요즘 조용히 불고 있는 육아 문화의 변화에서도 감지된다. ‘타이거 맘’으로 대표되는 성취 위주의 미국식 교육의 폐단이 확인되면서 아이들에게 자기 주도적 학습 환경을 만들어주고, 자녀와의 정서적 교감과 자율적 학습을 중시하는 ‘스칸디맘’이 늘고 있다. 지난해부터 불어 닥친 스칸디맘 열풍이 향후 10년간 우리 사회를 바꿀 주요 현상이라는 전문가들의 견해도 있다. 그런데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애착육아’를 기반으로 한 북유럽식 육아법이 우리의 전통 육아법 및 생태육아와 거의 일치한다는 점이다. 이는 우리에게 좀 더 선진적이고 과학적인 육아로 인식되어온 서구식 유아교육 프로그램보다 한국식 육아법이 아이에게 훨씬 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서구에서도 점차 인정하고 있고, 실제로 ‘코리안 포대기’ 열풍에서 알 수 있듯이 미국과 프랑스 등에서는 한국의 전통 육아법을 배우려는 젊은 부모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부산대 부설 어린이집에서 가장 먼저 시작한 생태육아는 지금까지 우리나라 유아교육을 주도해온 미국식 방식과는 정반대되는 철학을 내세우며 교사들 사이에서 먼저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그리고 현재 부산을 중심으로 경남 지역에서 점차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저자는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생태교육을 시작한 부산대 부설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생태교육 이념을 유아교육 현장에 맞게 현실화시킨 장본인이다.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우리나라 생태교육의 산실. 한때 입학 대기자가 2천 명에 달했으며 전국적으로 입학 문의가 끊이지 않고, 다른 지역에서 유학까지 올 정도로 엄마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어린이집이다([자연과 놀고 자연을 먹으니 ‘건강한 동심’](한겨레 기사, 2008.2.18)). 생태유아교육을 실천함으로써 EBS 다큐 프라임 [오래된 미래, 전통육아의 비밀] 및 각종 매체에 소개되었다. 교재와 교구가 없는 교실, 확 트인 바깥 놀이터에서 아이들은 찬란하고 행복한 유아기를 보내고 있다. ? ● 18년간 현장에 몸담아온 어린이집 원장이 엄마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_“인생에서 가장 행복할 나이, 아이에게는 엄마가 전부입니다.” 현재 육아 문화에서 또 하나 주목할 것은 부모들이 육아라고 하면 아이와의 대화법, 아이의 심리 이해 등을 떠올리며 기술이나 방법을 습득하려고 노력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육아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다. 저자는 현재 육아 문화가 아이의 환경 및 발달에 대한 관심은 높고 이에 대한 지식 또한 풍부하지만 아이의 정서적인 면에 대한 인식과 노력은 많이 부족하다고 말한다. 특히 오랫동안 어린이집 원장으로 있었던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지내며 면밀히 관찰한 경험에 따르면, 아이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엄마의 따뜻한 ‘품’이다. 아이에게 마음의 안정감과 자신감을 주고 세상을 살아가는 용기를 줄 수 있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것이 엄마의 품이라는 것이다. 이에 저자는 책에서 본인이 유아교육기관에 몸담고 있음에도 만 3살까지는 아이를 엄마 품에서 키우기를 거듭 당부하며 그에 따른 자세한 조언들을 담고 있다. 아울러 저자는 아이를 잘 기르기 위해서는 어린이집과 가정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어린이집에서는 무엇을 해줄 수 있는지, 왜 그렇게 하는 것이 중요한지 찬찬히 설명하고 그렇다면 아이를 위해서 어린이집과 가정이 어떻게 협력해야 좋을지 구체적인 방안을 이야기한다. ●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을 전하는 법 _엄마만이 전할 수 있는 사랑의 언어, 몸과 말 젊은 엄마들의 인식이 조금씩 변하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 육아는 여전히 변하지 않았다. 아기는 병원에서 태어나자마자 엄마 품에 잠깐 안겼다가 신생아실로 보내진다. 집에 와서도 아기가 보채면 잠깐 어르다가 그네침대에 뉘고, 보행기와 유모차에 앉힌다. 엄마와 충분히 껴안고 비비는 가운데 애착이 형성되는데 그 과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에서 어린이집에 다니고, 초등학생이 되면 집보다는 학원을 전전하게 된다. 저자는 이렇게 아이를 자꾸만 엄마 품에서 떼어놓으려는 요즘의 육아 문화에 대해서 우려를 나타낸다. 실제로 해마다 3월이면 어린이집은 엄마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울음으로 ‘통곡의 바다’가 되곤 하는데, 최근 몇 년 사이 이런 아이들이 부쩍 늘어서 교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하정연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원장
    분류 : 인문/철학자 , 예술/취미 저자 , 대학교재 저자 , 기타
    인기지수 [1,200]
    작가상세보기 관심작가 등록/신간알림 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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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무릎 학교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원장
영재개발 프로그램에 둘러싸여 일찍부터 교재․교구를 접하고, TV와 플라스틱 장난감이 친구가 되고, 인스턴트식품에 익숙해 있는 아이들을 보며 마음이 아팠다. 아이의 행복을 이유로 오히려 그 행복을 앗아가는 우리 사회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컸다. 그렇게 시작한 생태유아교육, ‘아이는 아이답게’라는 화두로 자연과 놀이에 눈을 돌린 지 18년이 되었다. 아토피가 줄어들고, 다리가 튼튼해지고, 전통문화를 즐기는 아이들에게서 매일매일 기적을 본다. 아직도 갈 길이 멀고 험하지만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놀이에서 아이다움을 되찾을 수 있도록 나는 오늘도 아이들을 보며 공부한다.
언젠가 일본의 유치원을 방문했다가 원장님께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곳 유치원 출신 아이가 도쿄대학을 목표로 입시 준비에 한창일 때, 틈틈이 유치원의 바깥놀이터를 왔다고 한다. 일분일초가 아쉬운 상황인데 찾아온 이유를 물었더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행복했던 때가 유치원 시절이라고 했다는 것이다. 긴장되고 팍팍한 일상에 잠시 숨통을 열고자 자신이 가장 행복했던 한때를 추억하기 위해 찾아온 놀이터. 우리 부산대학교 부설 어린이집 아이들도 먼 훗날 이런 마음으로 오늘을 추억할 수 있으면 더 바랄 게 없다.
저서로는 《아이와 함께 하는 산책》, 《아이와 함께 하는 세시풍속》, 《숲유치원 운영 매뉴얼》, 《나도 멋진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엄마 무릎 학교》 등이 있다.


 

목차

목차
들어가며
1부 엄마가 아이에게 사랑을 전할 때
2부 아이의 일상과 기쁨에 대하여
3부 아이의 부모가 된다는 것
나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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