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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4459394 / 112쪽 130 x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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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개미시선 [13]
출판사 리뷰
이번에 출간한 『그리움이 가득 핀 섬에 가고 싶다』의 시집은 내가 두 번째 시집을 낸 지 꼭 3년 만에 내놓는 것 같습니다.
임과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비롯하여 가족, 선생님, 친구, 고향, 호수, 달, 계절, 젊음, 조국 등 인간과 자연을 포괄적으로 그리움이란 시에 담은 74편은 남녀노소 구분하지 않고 다양한 계층이 감상할 수 있도록 어렵지 않는 시어를 등장시켜 엮어 보았습니다.
현대의 고된 삶을 통하여 마음을 추스르고 싶을 때, ‘그리움’의 시를 꺼내어 감상한다면 삶에 대하여 다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중년들에게 적절한 시가 되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2014년도 갑오甲午년을 맞이하여 한 권의 시집을 출간할 수 있다는 것은 나에게 행복幸福과 천복天福이 깃든 한 해라고 여겨집니다.
이번에 출간된 제 시집의 시를 감상함으로써 허한 마음속에 행복과 즐거움이 가득 채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12월
구봉산 서재에서
해랑 장근수
목차
발간사
시인의 말
그리움 1 ~그리움 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