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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사용설명서 2 막쓸레옹 가족의 지구생존 세계일주

시리즈 : 지구 사용 설명서 [2]

장미정, 김춘이, 염광희 외 저 | 한솔수북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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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91185494012 / 152쪽 190 x 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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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지구에서 쫓겨나지 않을 마지막 기회! 당장 지구에서 쫓겨나게 생긴 막쓸레옹 가족에게 마지막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환경에 훼손되고 있는 현장과 그러한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니면서 지구를 지키는 환경 미션 마흔네 가지를 완수하면 이번 한 번은 봐준다고 하네요. 하지만 환경 미션 마흔네 가지를 수행할 때 허용되는 실패의 회수는 단 두 번뿐. 세 번째 실패를 하는 즉시 막쓸레옹 가족은 지구에서 쫓겨나 우주를 떠돌아다녀야 한다고 합니다. 막쓸레옹 가족이 수행해야 할 환경 미션은 쉽지 않습니다. 막쓸레옹 가족이 슈퍼맨이나 아이언맨도 어니고, 지구를 지키는 일이 어디 쉽던가요? 일단 이들은 자전거 페달 동력으로만 움직이는 친환경 비행선으로 이동해야 한답니다. 잠시라도 자전거 페달을 멈추면 바다로 추락할지도 모른데요. 게다가 알래스카의 빙하부터 코펜하겐의 숲 유치원까지 전 세계 곳곳을 돌아다녀야 합니다. 수행해야 할 미션도 500인분 카레 만들기, 하루 종일 일회용품 쓰지 않기, 유기농장에서 잡초 뽑기 등, 하고 나면 온몸이 녹초가 되어 버릴 힘든 미션이 수두룩하답니다. 자, 막쓸레옹 가족은 과연 이 미션을 모두 수행하고 지구에 남을 수 있을까요?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한 세계 일주! 마흔네 가지 환경 미션을 수행해야 하는 막쓸레옹 가족은 스물두 가지 환경 키워드마다 두 곳씩 찾아가야 합니다. 먼저 찾아가는 곳은 환경오염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현장입니다. 그다음에 찾아가는 곳은 훼손된 환경을 지키고 되살리려고 노력하는 현장입니다. 이를테면 환경 냉탕과 환경 온탕이라고나 할까요? 이 책은 이렇듯 하나의 환경 키워드와 엮어 지구와 지구인의 두 가지 모습을 대조해 보여 주면서, 지금 지구가 겪고 있는 아픔을 드러내고 이야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어떻게 하면 지구를 지키고 되살릴 수 있을지를 이야기합니다. 지구 곳곳에서 환경 미션을 수행해야 하다 보니 막쓸레옹 가족은 의도치 않게 세계 일주를 떠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철딱서니 없게도 파리에 가서 명품 쇼핑할 생각만 하던 막쓸레옹 가족은 지구 곳곳을 돌아다니며 아슬아슬하면서도 흥미진진한 미션을 수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납니다. 환경오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선 그들을 위로하고, 환경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을 만나선 그들에게서 희망을 얻습니다. 그러면서 막쓸레옹 가족은 자신들의 지난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고, 나아가 지구를 지키는 데 앞장섭니다.

저자 소개

충주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만화와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언제나 아이들의 상상을 뛰어넘기 위해 고민하고, 아이들의 상상력에 힘이 될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그린 책으로는 《니 하오 중국, 쿵후 소년 장비》 《양반님들 물렀거라, 똥장군 나가신다!》 《지구 사용 설명서 1, 2》가 있습니다.

1975년에 태어났고, 1994년 한양대학교 원자력공학과에 입학했다. 대학 재학 중이던 2000년부터 환경운동연합과 에너지대안센터에서 자원활동을 시작, 2002년 졸업과 동시에 상근 활동가로 일했다. 6년간 ‘움직이는 태양에너지 학교’ 교육 프로그램, 시민태양발전소 건설 등을 담당하다, 보다 전문적인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독일로 유학을 떠났다. 2008년부터 플렌스부르크대학 SESAM 석사 과정에서 재생가능에너지 기술과 에너지시나리오를 공부했으며, 현재는 베를린자유대학 정치학과 환경정책연구소에서 ‘재생가능에너지 보급에 따른 사회적 환경적 갈등 예방 방안’을 주제로 박사 연구를 진행 중이다. 2006년부터 2007년까지 산업자원부의 ‘풍력에너지사업단’, ‘태양광에너지사업단’에 분과 위원으로 참여했고, 2010년부터 REN21에서 발행하는 연례 세계 재생가능에너지 현황보고서인 「Renewables Global Status Report」의 한국 연구자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린피스 인터내셔널이 펴내는 ≪에너지혁명 시나리오(Energy [R]evolution scenario)≫의 아시아 지역 리뷰어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탈핵 르네상스를 맞은 독일을 가다》(공저), 《잘가라 원자력》, 《지구사용설명서 2》가 있다.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기후위원회 위원이며, 녹색당 당원이다.

지금은 친환경마을로 제법 알려진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대학에서 환경학을 전공하고 졸업 후 건설 회사에서 환경 연구원으로 일한 적도 있습니다. 대학원에서 환경 교육을 공부하게 되면서 자연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세상을 꿈꾸게 되었답니다. 이후 환경 교육 전문 기관인 ‘환경교육센터’에서 자연의 마음을 전하는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대학교에서 환경 교육가에 관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환경아, 놀자> <생각지기와 함께하는 유아환경교육> <깨끗한 물이 되어 줘!> <맑은 공기가 필요해!> <지구사용설명서>가 있고, 옮긴 책으로 <북극곰 윈스턴, 지구온난화에 맞서다!> <내 친구, 지구를 지켜 줘!>가 있습니다. 

2000년에 설립된 국내 최초의 환경교육 전문 기관입니다. 환경교육의 대중화와 체계화를 위해 대상별, 주제별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환경교육 지도자 양성과 환경교육 교재 및 교구 개발·보급, 환경교육 연구 및 정책 수
립에 힘쓰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사회적 약자나 자연 소외 계층, 특히 아시아의 교육 소외 계층과 공감하고 배려하는 환경교육으로 지평을 확대하기 위해 ‘모두를 위한 환경교육연구소(EEFARI, ‘이파리’)’를 설립하였습니다.


대표 집필┃장미정
(사)환경교육센터 센터장


대표 집필┃우영미
유아환경교육 연구모임 ‘생각지기’ 회원


대표 집필┃박민영
유아환경교육 연구모임 ‘생각지기’ 회원

예일대학교 산림 및 환경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5년부터 2005년까지 환경운동연합에서 국제협력 담당으로 국제 환경 NGO의 조직 및 연대 활동을 했습니다. 지금은 조지아 주립 대학교에서 환경 정책 박사 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저서로 《지구사용설명서 2》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우리의 선택》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머리말 _ 막쓸레옹 가족과 함께 지구를 지키는 여행을 떠납시다!
우쿠더스 인에게 보내는 담화문
등장인물 소개
인트로 _ 막쓸레옹 가족, 지구를 떠나거라
아슬아슬 흥미진진 여행 일정

01 빙하 알래스카가 무너진다고?
자전거가 북극곰을 살려 준대요
02 녹색 소비 일회용품의 천국
지속 가능한 마을, 토트네스
03 도시 환경 버스를 타는 게 멍청하다고?
빈 병을 아무데나 버리지 마세요
04 멸종위기동물 지구에서 사라지는 아름다운 것
장수거북이가 신나게 노는 섬
05 환경호르몬 죽음을 부르는 씨앗, 유전자 변형 생물체
농약을 쓰지 않았더니 국민이 건강해졌어요
06 녹색 정치 바나나 공화국은 싸게 판매해도 되는 나라?
볼리비아 대통령은 환경지킴이
07 원주민 석유는 대지의 피
돈은 없어도 웃음이 끊이지 않는 마야의 나라
08 석유 개발 석유 개발로 아이들이 상처 입는 땅
여기서도 뚝딱, 저기서도 뚝딱뚝딱
09 산성비 얼굴을 잃어버린 스핑크스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
10 전쟁 석유를 차지하기 위해 전쟁을 한다고?
세계에서 가장 멋진 생태 주거 단지
11 공정무역 축구공의 진짜 값은 얼마?
모두를 행복하게 하는 착한 거래
12 난민 기후변화로 난민이 되었대요
제3세계와 희망을 나누는 올림픽
13 사막화 황사의 발원지, 파괴되고 있는 초원
초원을 지키는 사람들
14 쓰레기 전자 제품 쓰레기 지옥에서 벗어나라
내가 입던 옷 사 갈래?
15 생태 복원 개발에 허덕이는 천혜의 땅
국립공원의 천국
16 가라앉는 섬 기후변화로 가라앉고 있어요
태양전지를 쓰는 섬사람들
17 숲 열대림이 사라지고 있어요
숲으로 돌아와, 아무르 표범!
18 빈곤 쓰레기 더미에서 사는 사람들
나무를 심는 사람들
19 에너지 원자력 발전소가 지구를 병들게 만들어요
햇볕으로 밥을 짓는다고?
20 환경 재난 대한민국 서해안이 흘린 검은 눈물
중금속 오염 땅을 환경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요
21 강 멀쩡한 강을 아프게 만드는 사람들
곧은 물길을 다시 구불구불하게 만들자!
22 교육 다버리나와 머꼬또머꼬, 학교로 돌아오다!
코펜하겐 숲 유치원

에필로그 _ 안녕, 내 친구 마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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