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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전에 불가능이라는 낱말은 없다 나폴레옹 -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29

시리즈 :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61]

김문홍, 임운규 저 | 효리원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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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28103249 / 80쪽 192 x 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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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소년한국일보·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위인전!

위인전에는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업적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으면서 인격을 형성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 나가며 한층 성숙해집니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삶이 흥미로운 동화 속에!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서에 미숙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8차 교육과정에 맞춘 알찬 구성,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로 한층 높아진 완성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차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서 관련 단원을 표기하였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지 전 예비학습을 하거나 수업을 마치고 난 후 심화학습을 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김용만(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 신현득(동시인, 전 새싹회 회장), 윤재운(동북아역사재단 부연구위원), 이은경(철학 박사, 전북과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이창열(하버드 대학교 물리학 박사,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 위원), 정재도(한글학자), 조수철(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선생님이 위인들의 삶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내용을 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사고력 확장,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 수록!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생각하는 훈련 또한 중요합니다. 아무리 풍부한 독서량을 자랑하는 아이라도 내용만 기억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에는 위인 동화를 모두 읽고 나면 논리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답형 문제나 한줄 요약 문제가 제시되고,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전개해 보기 등 점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평면적으로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뒤에는 예시 답안인 ‘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지도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수많은 어려움을 이겨 내고 끝없는 도전으로 유럽을 지배한 프랑스의 영웅!
새하얀 말 위에 다부진 얼굴을 한 남자가 한 손을 들어 앞을 가리키고 있는 그림을 본 적이 있나요? 비록 몸집은 작지만 상대방을 꿰뚫어 보는 듯한 눈빛, 굳게 다문 입에서 용감하고 당당한 성격이 엿보입니다. 이 인물이 바로 세계를 호령한 프랑스의 영웅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랍니다. 지중해에 있는 작은 섬 코르시카에서 태어난 나폴레옹은 프랑스 군대의 총사령관이 되어 프로이센,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 여러 나라들을 정복하며 프랑스군의 힘을 보여 주었지요.
어린 시절 나폴레옹은 영리하고 용감한 소년이었어요. 그래서 자신보다 덩치가 큰 아이들 사이에서도 대장의 역할을 맡고는 하였지요. 나폴레옹이 군대에 들어갔을 때 프랑스에는 혁명이 일어나 국민을 위한 공화국이 만들어졌어요. 하지만 새로운 정부는 날마다 편을 갈라 싸우기만 했고 왕과 귀족들은 호화로운 잔치만 벌였지요. 나라가 어수선한 시기에 나폴레옹은 더욱 부지런히 실력을 갈고닦았어요. 봉급을 아껴 많은 책을 사 모았고 밤늦도록 그것을 읽으며 공부했지요. 이러한 노력이 결국 나폴레옹을 황제의 자리에까지 오르게 한 것이랍니다. “내 사전에 불가능이라는 낱말은 없다!”라고 외치며 끊임없이 도전했던 나폴레옹의 발자취를 따라가면서 여러분도 큰 꿈과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저자 소개

해방되던 1945년 2월 3일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면 동천리에서 태어났다. 태어나서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까지는 가정 사정상 큰집에서 사촌 누이와 형들 틈에서 자랐다. 1학년을 마칠 무렵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부산으로 나왔다. 어머니는 작가를 도회지 생활에 하루라도 빨리 적응할 수 있게 하려고 1학년에 한 번 더 다니도록 했다.
초등학교 6학년 늦가을 무렵, 다시 큰집의 사촌 형 손에 잡혀 고향 마을로 가야 했다. 그곳에서 6학년을 마쳤지만 아버지의 사업이 호전되지 않아 6학년을 한 번 더 다녀야만 했다. 결국 그곳에서 6학년을 마치고 1960년에 부산으로 나와 경남중학교 입시에서 떨어져 부산진역 건너편에 있는 동아중학교에 입학했다. 중학교 2학년부터는 정규 교과 시간에 수업에 참여하지 않고 소설 등을 읽으며 문학의 열망을 달랬다.
1963년에 고등학교 역시 부산고등학교 입시에서 낙방을 한 뒤 영도에 있는 해동고등학교에 입학했다. 고등학교 문예반에 가입해 시를 쓰기 시작했다. 당시 학교에는 훗날 문학평론가로 활동한 김천혜, 시조 시인인 양원식 등이 교사로 근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3학년 때에는 한글 학자며 독립운동가였던 이태길 선생님을 담임으로 만나면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고등학교 졸업 무렵에 산문(편소설)을 응모해 학원문학상을 받으면서 문학에 대한 열망을 달랬고, 소설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작가 스스로 확인할 수 있었다.
1970년 10월에 제대했지만 대학 입학 수학 능력 고사의 기회를 놓치게 되어 결국 한 해를 재수하게 되었다. 결국 1972년에 당시 2년제던 부산교육대학에 응시해 합격했다.
대학교 재학 중에는 교대 신문사의 편집국장, 극예술연구회 회장, 국어과 대표 등을 맡으면서 동분서주했다. 대학 신문에 연재했던 단편소설을 졸업 무렵에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식>이라는 이름으로 응모했다. 결국에는 최종심까지 겨루다가 송기원의 <경외성서>에 밀려 낙방하고 말았다. 그러다 부산해기사협회가 주최한 월간 ≪해기≫의 현상 공모에 단편소설 <당랑(螳螂)>을 응모해 당선하면서 대외적으로 이름을 처음 알리게 되었다.
1976년 3월에 장림초등학교에 발령을 받아 교사로 부임하게 되었다. 그해에 문단 3관왕을 기록했다. 월간 ≪한국문학≫의 제1회 신인상에서 중편소설 <갯바람, 쓰러지다>가, ≪소년중앙≫ 문학상에서 동화 <바닷가의 소년>이, ≪월간문학≫ 신인상에서 동시 <대밭골 경사>가 당선되었던 것이다.
1978년에는 두 번째로 충무초등학교에 전근 가게 되었는데, 그 학교에서 동화작가 김상남 선생을 운명적으로 만나게 되었다. 당시 작가는 부산아동문학회에서 회원 입회 제도의 문제를 지적하고 프로 의식으로 작품을 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결국에는 김상남 선생과 탈퇴해 부산아동문학가협회를 창립하고 회원 작품집 ≪하얀 뱃고동≫을 발간하게 되었다. 그런데 그 책에 수록된 작가의 동화 <쫓겨난 여우>가 당시 공화당 정권을 비판했다는 필화 사건에 휘말려, 작가는 수업 중 부산시 경찰국에 불려가 파면 위기까지 몰리게 되었다. 
1982년에는 제1회 계몽아동문학상 장편 모집에 장편동화 ≪머나먼 나라≫를 응모해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저서 《제5회 우리나라 좋은동화 12》, 《김문홍 동화선집》, 《내 사전에 불가능이라는 낱말은 없다 나폴레옹》

충청북도 괴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개인전과 한중 수채화 교류전, 국제 영상 비엔날레 등 다수의 단체전을 가졌으며, 현재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그림을 그린 책으로는 「사계절은 어디서 오는 걸까?」 「개구리 왕자」 「아름다운 비밀」 「찌르르 전기가 흘러요」 「참새와 늙은 죄수」 「아메리카에 꽃핀 문명들」 「상자의 비밀」  「열을 세면 아빠가 짠」 「갈매기의 꿈」 「주몽」 「내 사전에 불가능이라는 낱말은 없다 나폴레옹」등이 있습니다.


 

책 속에서

목차

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6
머리말 8
코르시카의 키 작은 소년 10
코르시카에 해방을! 18
프랑스 공화국을 선포하다 24
나폴레옹에게 등 돌린 코르시카 30
이집트 원정길 38
알프스 산을 넘어 44
황제가 된 나폴레옹 50
모스크바에서 무릎 꿇다 56
세인트헬레나 섬에 묻히다 62
나폴레옹의 삶 71
읽으며 생각하며!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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