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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71059678 / 160쪽 139 x 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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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즈] 영조 시대의 조선 [19]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영조는 어머니 숙빈 최씨에 대한 그리움과 한을 가슴에 안고 평생을 살았다. 영조는 어려서 어머니로 모셔야 하는 분들이 많았다. 생모 숙빈 최씨 외에 중전마마인 인현왕후와 그 뒤를 이은 인원왕후, 수양모인 영빈 김씨까지 계셨다. 따라서 영조는 숙빈 최씨를 마음 놓고 ‘어머니’라 부르지는 못했고, 어머니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으며 자랐다. 따라서 영조에서 어머니는 평생의 한이었기 때문에 1724년 국왕으로 즉위하자마자 숙빈 추숭 사업을 시작했다. 추숭 사업이 완성될 때는 이를 전국에 반포하고 죄수를 사면하며, 경축 과거를 시행하여 ... 영조는 어머니 숙빈 최씨에 대한 그리움과 한을 가슴에 안고 평생을 살았다. 영조는 어려서 어머니로 모셔야 하는 분들이 많았다. 생모 숙빈 최씨 외에 중전마마인 인현왕후와 그 뒤를 이은 인원왕후, 수양모인 영빈 김씨까지 계셨다. 따라서 영조는 숙빈 최씨를 마음 놓고 ‘어머니’라 부르지는 못했고, 어머니의 정체성에 대해 혼란을 겪으며 자랐다. 따라서 영조에서 어머니는 평생의 한이었기 때문에 1724년 국왕으로 즉위하자마자 숙빈 추숭 사업을 시작했다. 추숭 사업이 완성될 때는 이를 전국에 반포하고 죄수를 사면하며, 경축 과거를 시행하여 기쁨을 나누었다. 이렇게 융숭한 의전을 받은 후궁은 일찍이 없었다. 영조의 생모에 대한 추숭 의례는 후세 국왕들의 본보기가 되었고, 결국 칠궁(七宮) 제도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왕이 된 영조는 어머니로 부르지 못하며 평생을 그리워하며 살았던 애처로운 어머니에게 효도를 다했다. 그리고 그 빛나는 흔적들이 육상궁과 소령원에 남아 있다. 이 책은 군주이기 전에 한 사람의 아들이자 어머니의 은혜에 보답하고자 했던 영조의 인간적 면모가 담겨 있다. 또 영조의 어머니로서 숙빈 최씨의 삶과 영욕을 풀어내고 있다. “영조 시대의 조선” 시리즈 소개 영조는 조선의 역대 임금 중에서 가장 오랜 52년간 재위하면서 르네상스에 비견될 만큼 조선의 중흥기를 가져왔다. 그리고 그 정점에는 영조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영조를 대왕이라 높여 부르기도 한다. 영조는 정치적으로 철혈의 군주였지만, 학술과 문화를 좋아하고 백성을 사랑하는 임금이었다. 재위 기간 부지런히 정사에 힘쓰며 나라를 걱정하기 바빴고 반란과 정통성 시비를 겪으면서도 군주로서의 중심을 잃지 않고 개혁 정치를 추진하면서 화합의 리더십을 몸소 보여주었다. 특히 영조 스스로 자신을 대표하는 업적으로 거론한 탕평, 균역, 준천 등의 육대 사업은 나라 안의 묵은 폐단을 씻어내고 민생의 질을 높이기 위한 애민의 마음이 담겨 있다. 또한 많은 서적을 편찬·보급하여 지식정보 사회를 열고자 하였다. 영조가 만들어낸 18세기의 조선은 개혁과 화합, 민본과 애민의 시대였고, 뒷날 정조 시대를 꽃피우는 값진 유산이 되었다. “영조 시대의 조선”은 영조와 관련한 19가지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영조의 개인사는 물론 정치, 문화, 사회를 아우름으로써 영조라는 존재와 역할이 역사 속에서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볼 수 있다.
목차
1부 숙종의 여인들
조선 후기의 정치와 사회
숙종 대의 정변과 여인들
조선 후기의 후궁과 궁녀 제도
2부 숙빈 최씨의 생애
숙빈 최씨의 가문과 계보
숙빈 최씨의 출생과 입궁
왕자 출산으로 지위가 오르다
3부 숙빈 최씨의 죽음과 추숭
숙빈 최씨의 죽음과 장례
영조의 숙빈 추숭 사업
4부 조선 왕조의 궁원 제도
후궁의 시호와 궁원
육상궁과 소령원
칠궁의 성립과 운영
5부 숙빈 최씨의 유적과 유물
숙빈 최씨의 자취를 따라
숙빈 최씨 관련 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