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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그 후 HQ-673

시리즈 : 신영미디어 할리퀸 로맨스(HQ) [538]

린 그레이엄 저 | 박해미 역 | 신영미디어 | 2014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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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41338314 / 232쪽 120 x 1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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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 사랑과 전쟁 《예기치 못한 청혼》의 후속작 불꽃 같은 사랑은 쉽게 사그라지는 법 성급했던 결혼 이후 1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그사이 많은 일을 겪은 샌더와 탤리는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 상?태에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사람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아직 남아 있는 사랑을 위해, 그리고 깨져 버린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들려온 소식으로 인해 그들의 재결합은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사랑이 끝난 자리에서 다시 ... ♣ 사랑과 전쟁 《예기치 못한 청혼》의 후속작 불꽃 같은 사랑은 쉽게 사그라지는 법 성급했던 결혼 이후 1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 그사이 많은 일을 겪은 샌더와 탤리는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 상태에 들어가 있었다. 하지만 여전히 서로를 잊지 못한 두 사람은 각자의 이익을 위해, 아직 남아 있는 사랑을 위해, 그리고 깨져 버린 관계를 되돌리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한다. 조금씩 서로에게 마음을 열고 다가가는 두 사람. 그러던 어느 날 들려온 소식으로 인해 그들의 재결합은 미궁 속으로 빠져드는데… 사랑이 끝난 자리에서 다시 피어나는 사랑…

저자 소개

열다섯 살에 로맨스 소설을 출판사에 보냈다가 거절을 당한 적이 있었던 린은 후에 형사 사건을 맡는 변호사가 되려 했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탓에 그 계획을 포기한 후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한다. 첫딸을 낳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던 린은 딸이 일곱 살 되던 해부터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다. 시간이 날 때면 입양한 네 명의 아이들과 함께 정원을 손질하고 이탈리아 쿠키를 만들곤 하는 린은 자신의 글을 읽고 행복해하는 독자들에게서 영감을 얻는다고 한다.


 


▶ 주요 발표 작품
할리퀸 로맨스
HQ-5 달콤한 계약 / HQ-24 사랑의 그늘 / HQ-53 위험한 스캔들 / HQ-94 악마의 제안 /
HQ-101 지아니스의 신부 / +HQ-158 베일 속에 가려진 진실 / +HQ-166 욕망의 끝자락 / +HQ-174 사랑의 체크메이트 / #HQ-238 오필리아의 오해 / #HQ-246 니콜라이의 함정 / #HQ-254 몰리의 비밀 / HQ-283 영원히 첫사랑/ *HQ-335 왕자의 스캔들 /
*HQ-343 백만장자의 스캔들 / *HQ-351 감춰진 스캔들 / HQ-389 사랑 없는 결혼
HQ-433 잃어버린 기억 1 / HQ-434 잃어버린 기억 2 / **HQ-479 복수의 거울
**HQ-487 오만한 요구 / **HQ-495 운명의 고리


 


장편 소설
천사의 두 얼굴 / 다가갈 수 없는 마음


 

책 속에서

“그 남자를 침대에 끌어들인 지 얼마나 오래됐소?”

“당신은 나한테 그런 질문 할 자격이 없어요!”
탤리는 크게 외치며 상기된 얼굴로 자동차 열쇠에 손을 뻗었다. 하지만 그녀보다 훨씬 키가 큰 샌더가 열쇠를 높이 들어올리자 도무지 손이 닿지 않았다.

“난 아직 당신 남편이오. 그러니 호기심을 갖는 게 당연하지. 우리가 헤어지기 몇 달 전부터 당신은 나를 침대에 얼씬도 못하게 했잖소.”

“우리는 거의 이혼한 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니 난 당신하고 이런 대화를 나누고 있을 이유가 없어요. 어서 내 자동차 열쇠나 내놓으라고요!”

“싫소.”
샌더가 숨을 가라앉히고 대답했다.
“난 당신이 그렇게 화난 상태로 운전대를 잡도록 내버려 둘 수가….”

“언제부터 당신이 내 걱정을 했다고 이래요!”
탤리가 화가 나서 쏘아붙였다.
“그렇게 마누라를 걱정하는 남자가 우리 아이를 잃었을 때는 어디 있었어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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