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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의 비밀

시리즈 : 살림지식총서 [723]

서유현 저 | 살림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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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52227881 / 94쪽 120 x 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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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인간을 생각하게 만드는 근본은 무엇일까? 그 답은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뇌에 있다! 인간이 다른 생물체와 확연히 구별되는 창조, 정신, 지성, 이성 등의 고차적인 기능은 뇌에서 비롯된다. 뇌는 우?리 몸무게의 2.5%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그 창조력과 상상력은 인류의 문화창조를 가능케 한 원동력이다. 미래학자들은 과학의 마지막 도전분야로 소우주인 뇌 연구를 들고 있으며, 2014년 미국에서는 미래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뇌연구(BRAIN:Brain Research through Advancing Innovative N... 인간을 생각하게 만드는 근본은 무엇일까? 그 답은 우리의 머릿속에 있는 뇌에 있다! 인간이 다른 생물체와 확연히 구별되는 창조, 정신, 지성, 이성 등의 고차적인 기능은 뇌에서 비롯된다. 뇌는 우리 몸무게의 2.5% 정도밖에 되지 않지만, 그 창조력과 상상력은 인류의 문화창조를 가능케 한 원동력이다. 미래학자들은 과학의 마지막 도전분야로 소우주인 뇌 연구를 들고 있으며, 2014년 미국에서는 미래의 가장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뇌연구(BRAIN:Brain Research through Advancing Innovative Neurotechnologies)를 제시하였고 매년 3억 달러를 10년 이상 투자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저자는 창조의 본산이며, 인류 최후의 도전인 뇌의 비밀을 일반인들에게 소개하기 위하여 이 책을 썼다. 그간 뇌에 관해서는 순수과학적 입장이나 신경 정신이상의 치료를 위한 의학적 입장에서 주로 다루어져 왔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접근하기에는 한계가 있었지만, 이제는 일반인들에게도 “뇌의 비밀”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나 자신과 자신의 내면세계에 대해 깊은 성찰을 할 수 있으며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다양한 측면에서 뇌에 대해 접근하면서 뇌 연구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으며, 인간의 성격과 인지형태, 지능, 감정과 행동 등 뇌에 관해 전반적이고 풍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 소개

  • 구분 : 저서
    이름 : 서유현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분류 : 인문/철학자 , 건강/의학 저자 , 기타
    인기지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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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의 비밀
국내 뇌의학 연구의 권위자. 대학 시절부터 '뇌' 한 분야를 택해 외곬으로 연구해 온 그는 국내에서 노벨의학상 수상이 유력한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뇌연구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코넬대학교 의대, 독일 하이델브르크대학교, 영국 임페리얼 대학교, 일본 도쿄 대학교 및 이화학 연구소 등에서 교환교수와 객원교수를 역임.
1980년부터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로 재직하며 뇌연구 촉진법 제정 준비위원장, 한국뇌학회 초대회장, 한국뇌신경과학회 이사장, 아시아대양주신경과학회 회장, 아태신경화학회장, 한국인지과학회장, 대한약리학회 회장, 국가뇌연구원설립추진단장, 국가뇌연구촉진심의위원, 대통령 주재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였다. 우리나라 뇌연구의 초석을 마련한 공로로 2009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세종문화상, 5.16민족상, 유한의학대상, 한국과학기술저술인상 등을 받았고, 2001년 '우수의과학자 20인' '21세기 한국의 꿈 21인'에 선정되었다. 2002년 과학기술훈장인 '웅비장'을 수훈하였다.
저서로 ≪머리가 좋아지는 뇌 과학 세상≫ ≪두뇌 짱이 되고싶다≫ ≪천재아이를 원한다면 따뜻한 부모가 되라≫ ≪잠자는 뇌를 깨워라≫ ≪과학이 세계관을 바꾼다≫ ≪바보도 되고 천재도 되는 뇌의 세계≫ ≪뇌를 알고 머리를 쓰자≫ 등 40 여 권이 있다. 여러 저서와 200여 편에 달하는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하여 뇌와 치매연구 분야의 석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의대 신경과학연구소 소장, 교육과학기술부 치매정복창의연구단장을 맡고 있다

책 속에서

프랑스 파리의 외과의사인 폴 브로카(Paul Broca, 1824~1880)는 무슨 질문을 하든 "탄, 탄."이라고만 대답하고 말을 하지 못하는 르보르뉴라는 환자가 죽자 뇌를 부검했다. 그는 부검에서 환자의 왼쪽 측두엽 부위가 손상되어 있음을 발견했으며, 이 부위가 말을 하는 중추 센터라는 사실을 처음으로 보고했다. 이 부위를 ‘브로카 영역’이라 부른다.
브로카 영역을 발견한 후 독일의 신경 정신과 의사인 카를 베르니케(Wernicke Car, 1848~1905)는 말은 할 수 있지만 말의 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환자의 뇌를 조사한 결과, 브로카 영역 뒤쪽의 손상된 뇌 부위를 발견하였다. 이 뇌 영역을 '베르니케 영역'이라 부른다. (p.7)

엔도르핀 분비는 스트레스를 받을 때는 증가되나 즐거울 때는 억제된다. 예를 들어 통증자극이 가해질 때나 임신 중 산통이 시작될 때에 엔도르핀 유리가 최고조에 달하여 위급상황에 대처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장기간 지속되는 심한 스트레스에 의해서 엔도르핀이 과도하게 유리될 때는 면역기능을 담당하는 임파구의 기능이 억제되어 감염이나 암 발생이 증가할 뿐만 아니라 마약 중독 같은 증세도 나타날 수 있다. 이처럼 엔도르핀이 항상 좋은 방향으로만 작용하는 것은 아니다. (p.30)

스탠퍼드 대학의 러셀 퍼놀드 박사 연구에 의하면, 어느 한 수컷이 무리의 우두머리가 될 때 수컷의 시상하부는 커지지만, 다른 수컷에게 지배권을 빼앗기면 시상하부는 작아진다고 한다.
시상하부의 지배를 받는 테스토스테론은 뇌신경계에 다양한 영향을 미친다. 미국 인디애나 대학의 킨제이연구소 소장 준 라이니시 박사는 6~10세의 형제 17쌍과 자매 17쌍을 상대로 호르몬과 공격성의 상호관계를 연구한 결과, 스트레스 상황에서 남자가 여자보다 더 공격적인 대답을 하였다. (pp.67-68)

목차

목차
뇌 연구 역사
인간의 뇌, 포유류의 뇌, 파충류의 뇌
마음, 신경전달물질과 신경전달물질 수용체
뇌 속의 마약, 환각제와 진통제
자율신경계(교감, 부교감 신경)의 견제와 균형
뇌 유전자
뇌를 사용하라
좌뇌와 우뇌 기능
뇌와 성
뇌가 면역기능을 조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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