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금융인이 말하는 금융인 27명의 은행원, 증권맨, 보험맨 들이 솔직하게 털어놓은 금융인의 세계

시리즈 : 부키 전문직 리포트 [23]

강세훈 외 28인 저 | 부키 | 2013년 12월

미리보기 북트리

정가
$26.00
판매가
$14.3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29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8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88960513648 / 360쪽 152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책 소개

반디앤루니스 리뷰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19번째 책으로,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금융인의 일과 일터에 대해 27명의 금융인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는 물론이고 신용카드사, 투자자문사,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신용평가, 국민연금,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해내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금융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19번째 책으로,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금융인의 일과 일터에 대해 27명의 금융인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는 물론이고 신용카?드사, 투자자문사,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신용평가, 국민연금,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해내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금융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신(新) 직장인의 꿈, 억대 봉... ‘부키 전문직 리포트’ 시리즈의 19번째 책으로, 우리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금융인의 일과 일터에 대해 27명의 금융인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는 물론이고 신용카드사, 투자자문사,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신용평가, 국민연금,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해내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금융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어떠한 애환과 애로, 기쁨과 보람이 있는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신(新) 직장인의 꿈, 억대 봉급쟁이 금융인은 다른 업종 직장인들보다 연봉이 높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 등 금융업체들이 금융감독원에 매년 제출하는 사업보고서를 보면 은행원의 평균 연봉은 8600만 원에 달한다. 신한금융 지주(1억 1000만 원), 하나금융지주(1억 400만 원) 등은 직원 평균 임금이 1억 원을 넘어 ‘억대 봉급쟁이’의 면모를 보였다. 증권사 연봉도 상당하다. 증권사 평균 연봉은 8300만 원이며 삼성증권(9490만 원), NH농협증권(9400만 원), 현대증권(9100만 원) 등의 평균 연봉이 1억 원에 육박한다. 단, 이는 연간 총급여액을 임직원 숫자로 나눈 단순 수치여서 직원들이 실제로 받는 금액과는 차이가 있다. 보험사도 고액 연봉을 자랑하기는 매한가지다. 2012년 기준으로 삼성생명과 한화생명의 신입 사원 연봉이 4200만 원이었고, 같은 보험사라도 손해보험사는 조금 더 높아서 현대해상이 4580만 원으로 가장 많고 동부화재(4330만 원), 삼성화재?LIG손해보험(4300만 원) 순이었다. 각종 성과급을 합하면 실수령액은 조금 더 늘어난다. 주위를 돌아보면 청년실업, 조기 퇴직, 중소기업 부도, 가계 경제 붕괴 등등 날이 갈수록 살기가 퍽퍽하다고 아우성이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인은 높은 급여와 비교적 안정적인 근로 조건을 보장받는 금융인은 최상위 인기 직업으로 떠올랐으며, 의사, 법조인, 교사, 회계사 못지않은 전문직으로 대우받고 있다. 장래 직업으로 금융인을 고려하고 있는 청소년과 금융권 취직을 목표로 하는 있는 대학생, 금융권으로의 이직을 꿈꾸는 직장인이라면 ‘금융인이 되려면 어떤 준비를 얼마나 어떻게 해야 할지’, ‘금융인이 되면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또 ‘금융인의 미래 전망은 어떠할지’ 등에 대해 고민과 걱정이 많을 것이다. 이 책 『금융인이 말하는 금융인』은 다양한 금융회사, 금융 공기업에서 일하는 현직 금융인 27명의 일과 일터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그 속에는 단순히 돈을 만지는 일을 하는 금융원이 아닌, 이 시대 평범한 직장인 또 전문가로서의 일과 삶에 대한 애환과 애로, 노력, 보람 등이 녹아 있다. 은행, 증권사, 보험사를 비롯해 신용카드사, 투자자문사,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신용평가, 국민연금,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등 다양한 곳에서 다채로운 역할을 해내는 이들을 통해 오늘날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서 금융인으로 산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굽이굽이 치열한 금융권 취업 전 세계적으로 취업난, 경제난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 취업은 그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졌다. 의사, 변호사 같은 전문직도 경제적으로 잘살기 힘든 시대를 맞아, 금융회사는 대개 대기업이고 근로 조건도 좋을 뿐 아니라 무엇보다 보수가 세기 때문이다. 이 책에도 치열한 금융권 취업의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한 취업 준비생(현재는 증권맨)의 이야기다. “하루 15시간 이상을 꼬박 영어 공부와 자격증 공부, 그리고 학점 관리에 매진했다. 새벽에 일어나 영어 단어를 외웠고 목표로 한 점수를 얻기까지 문제집을 풀고 또 풀었다. 취업 스터디에서 자기소개서 작성, 필기시험 준비는 물론이고 시사토론, 프레젠테이션, 모의 면접 등 면접 준비 역시 철저히 했다.” 그랬던 그 역시 최종 면접에서는 ‘불합격’이란 쓴잔을 수차례 마셨다. 그에게 금융권은 남과는 다른 노력을 한 가지 더 요했던 것이다. 면접을 볼 기업의 전국 지점을 돌아다니며 나의 절박함과 열정을 보여 주기로 했다. 면접이 일주일도 채 남지 않은 시점이었기 때문에, 서울과 경기 지역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지점장님을 만났다. 그 과정에서 내가 객관적으로 보지 못했던 나의 결정적 단점을 알게 되었다. “강세훈 씨는 보기와는 다르네. 물러 보이는데 이런 배짱도 있고 말이야.” 처음에는 ‘물러 보인다’는 말을 ‘인상이 부드럽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고 넘겼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니 어쩌면 지금껏 내가 최종 면접에서 낙방했던 이유일 듯싶었다. 실무진 면접과 임원진 면접이 동시에 치러졌다. 지금껏 받은 지점장 명함을 펼쳐 보였고, ‘나는 이만큼 열정적인 사람이다’를 필사적으로 외쳤다. - 강세훈, 「풋내기 열혈 증권맨의 고객 유치 전쟁」 중에서 금융회사는 돈과 숫자를 주로 다루는 곳이다 보니 경상대 졸업자들이 주로 지원하지만,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영어나 기타 외국어도 일정 이상의 실력을 갖춰야 하며 필기시험의 난이도는 말할 것도 없고 수차례에 걸쳐 면접을 볼 뿐 아니라 입사 결정 후에는 며칠에서, 심지어는 10주 이상의 빡센 연수를 받기를 한다. 은행권 연수, 특히 신한은행 신입 행원 연수는 강도가 세기로 유명하다. 하반기 공채의 경우, 11월 중순부터 지점에 배치되는 2월 초까지 지주사 공동 연수 2주를 시작으로 은행 자체 연수 8주를 합해 총 10주간 기흥에 자리한 연수원에서 합숙으로 진행되는데, 4시간 이상 잔 날이 손에 꼽을 정도였다.(두려워 마시라. 주말에는 집에 온다. 토요일 오후에 퇴소하는 주 6일 근무이기는 하지만.) - 김인수, 「좌충우돌 신입 행원의 은행 입성기」 중에서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렇게 굽이굽이 난관을 헤치고 어렵사리 금융권 취직을 했더라도 일을 하다 보면 회사를 그만두고 싶거나 이직을 꿈꾸는 등 이상과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직장인의 고민이란 끊임이 없다. 금융인의 하루는 매일매일이 전쟁이다 세상에 만만한 일은 없다. 이 책에는 오랫동안 열심히 준비하고 좋은 스펙을 쌓아 입사한 회사에서 좌충우돌, 고군분투하는 신입들의 모습과 애환이 여실히 그려져 있다. 일면 ‘신입이니까 당연한 거야.’라며 넘길 수도 있겠지만, 실제로 직접 겪어 보기 전까지는 누구나 쉽게 말하기 어렵다. 교재가 있고 항상 질문을 할 수 있는 선배와 교수님이 있는 학교와 달리 회사는 가르쳐 주는 사람이 없었다. ‘어떻게 구하는 걸까? 1년 변동성과 3개월 변동성은 무엇이 다르지? 어쩌지, 동기한테 물어봐야 하나? 선배한테 물어볼까?’ 이러한 생각을 하는 사이 팀장님이 외쳤다. “야! 그거 구하는 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는 거야? 학교에서는 뭘 배운 거야? 거기서 공부하고 있을 거면 학교로 다시 돌아가!” - 홍충완, 「수학 문제와는 전혀 달랐던 파생시장 생존기」 중에서 일에 대한 고군분투는 비단 신입들에게서만 보이는 것도 아니다. 금융인이라는 한길을 걸어서 드디어 ‘팀장’, ‘부장’까지 달았건만, 일의 고됨과 어려움은 끝이 없다. 하루하루가 전쟁과도 같다. 짧은 기간에 다수가 많은 일을 해내야 하므로 혼선을 줄이려면 정확한 업무 지시가 필수였다. 다행인 건, 내가 잘 학습하고 또 학습한 내용을 다른 사람들에게 잘 전달했다. 하지만 학습 스트레스가 너무 지나치다 보니 이런 일도 있었다. “팀장님, 얼굴이 그렇게 퉁퉁 부운 상태로 새해 첫날부터 수행 과제설명을 해야겠어요? 이 상황이 말이 됩

저자 소개

  • 저자 : 강세훈 외 28인
저자 강세훈
NH농협증권 전주지점 주임

책 속에서

“공인인증서를 발급하려는데, 왜 안 되는 거야?”
“고객님, 번거로우시겠지만, 어떻게 안 되는지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면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데,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내가 왜? 내 주민번호 눌렀잖아. 네가 조회하면 나올 거 아니야.”
주민번호로 고객 아이디, 인터넷뱅킹 상태 등을 조회해 보니 아무 이상이 없다.
전산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그분의 인터넷뱅킹 처리 부분을 알아본 결과, 타 은행 공인인증서를 부산은행에 등록했는데 타 은행 공인인증서 상태가 정상이 아니어서 당행 인증서 등록이 되지 않는 것이었다.
나는 고객님께 전화를 드려 이에 대해 설명을 드렸다. 그런데 “그건 됐고, 내가 이거 때문에 전화를 걸었으니 내 전화비와 스트레스 받은 거에 대한 정신적 보상은 어떻게 해 줄 건데?” 하시는 거다. - 본문 94쪽 중에서

 

“어디에 투자하면 좋을까요? 요즘 돈 되는 것 좀 알려 주세요. 신문을 보니 1700만 원 투자해서 9일 만에 13억 벌었다는 사람도 있던데….”
내 직업을 말하면 으레 조심스레 꺼내는 이야기다. 자동차 회사 직원에게 성능 좋은 차를 묻고, 여행사 직원에게 추천 여행지를 묻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투자에 관한 질문은 참 곤혹스럽다. 당황하면 아마추어처럼 보이고 너무 뜸들이면 오만하게 비치지 않을까 걱정도 된다.
좋은 투자 성과를 얻기 위한 과정이 복잡하고 쉽지 않다는 것을 경험하면 할수록 신중해질 수밖에 없다. 경험이 쌓일수록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것, 모든 투자자를 항상 만족시키는 투자 대안도 없다는 것을 더욱 분명하게 알게 되기 때문이다. - 본문 153쪽 중에서

 

직장 생활 3년차가 되면 누구나 한 번쯤 이직을 고민하듯 나도 3년차 때 이직을 고민했다. 내가 이직을 고민한 가장 큰 이유는 나의 급한 성격 때문이었다. 사원 4년, 대리 4년, 과장 4년, 차장 4년, 부장…. 회사의 이러한 진급 체계가 나에게는 너무나 답답하게 느껴졌다. 물론 능력을 인정받아 조기 진급을 할 수도 있겠지만, 능력을 발휘해 단기간 내에 회사에서 상당히 높은 자리까지 올라가는 슈퍼 루키는 드라마에나 나올 법한 아주 드문 일이다.
그런 데다 무일푼으로 상경해 반지하 월세방에 사는 나에게, 월급을 전부 저축한다고 해도 결혼 전에 아파트 전세 하나 얻기 힘든 현실은 너무나도 버겁게 느껴졌다. 간단히 말해, 나는 빨리 성공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은데 시스템화되어 있고 정례화되어 있는 회사 체제는 나와 맞지 않았다. - 본문 242-243쪽 중에서

목차

목차
1장 새내기 금융인의 고군분투
01 증권사 풋내기 열혈 증권맨의 고객 유치 전쟁 | 강세훈 9
02 은행 좌충우돌 신입 행원의 은행 입성기 | 김인수 24
03 보험사 시대에 맞고 나에게 맞는 직업으로 비상하다 | 서나래 37
2장 전문 금융인 24시
01 외환딜러 10 9 8 … 3 2 1 땡! 9시, 장이 열리다 | 이건희 47
02 IPO전문가 “오늘 하루도 수고했습니다!” | 김성욱 65
03 ELW마케터 선동열 방어율의 학점에서 전문 증권인이 되기까지 | 이혜나 77
3장 다양한 은행원의 세계
01 개인고객부 그때 은행에 남길 잘했지! | 김정매 91
02 은행홍보부 숫자만 만지는 은행원? 새로운 은행원의 세계 | 김황민 104
03 신용평가심사역 은행에서 신용분석사 심사역으로 산다는 것 | 임창섭 113
04 프라이빗뱅커 금융의 꽃, PB | 김학년 123
05 VIP고객컨설팅 중소기업 주치의로서의 은행 컨설팅 | 정현규 132
4장 다양한 증권맨의 세계
01 리테일마케팅 준비된 사람에게 증권사 영업은 블루오션이다 | 이현 143
02 펀드매니저 우리는 매일 승부차기에 나서는 키커다! | 김수한 153
03 트레이더 수학 문제와는 전혀 달랐던 파생시장 생존기 | 홍충완 167
04 투자자문 35세 젊은 사장의“Dream your life!” | 원종준 177
05 M&A전문가 외국계 투자은행에 대한 오해와 진실 | 임병일 187
5장 다양한 보험맨의 세계
01 SIU 보험 범죄와의 전쟁, 보험경찰이 떴다 | 이인혁 195
02 보상지원 내 이웃의 희로애락을 같이하는 수호천사 | 박운재 206
03 보험계리사 보험업계의 브레인, 보험계리사의 모든 것 | 이영민 215
6장 다양한 금융인의 세계
01 신용카드사 다양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신용카드의 세계 | 박호근 227
02 자산관리사 나 스스로‘종합금융회사’가 되다 | 이승훈 239
03 한국거래소 자본시장의 한류 열풍 중심에서 | 김종찬 251
7장 더 넓은 금융인의 세계
01 한국예탁결제원 팀장의 일주일은 월화수목금금금 | 류상요 263
02 한국신용평가 애널리스트는 1년 365일 《슈퍼스타K》에 나간다! | 김용건 278
03 국민연금 국민연금 기금운용 매니저의 희로애락 | 이경직 292
04 금융감독원 고난이도 테트리스 게임 같은 금감원의 하루 | 김보경 306
05 한국은행 내가 하는 모든 일은‘대한민국 금융 안정’으로 통한다 | 이종한 317
8장 금융인 정보 업그레이드
01 저널리스트가 본 금융시장 ‘한국의 골드만삭스’를 기대하며 | 강동효 327
02저널리스트가 본 금융시장 금융의 미래,‘ 밸런스’에 답이 있다 | 박해욱 334
03 금융인에 대한 궁금증 12문 12답 금융인으로 가는 길, 아는 만큼 보인다! | 강동효, 박해욱 340
부록_ 금융인 관련 참고할 만한 사이트 | 359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