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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6775171 / 256쪽 135 x 1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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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매번 신간이 나올 때마다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팬들을 열광시키고, 해마다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평단에선 그의 문학을 두고 찬반이 엇갈리고 있지만,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젊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영원한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하루키에게는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하루키는 데뷔 이래 줄곧 문단 관계자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왔으며, 언론이나 미디어는 물론 독자들과의 만남도 피하며 작품 활... 세계적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에 관한 거의 모든 것! 매번 신간이 나올 때마다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팬들을 열광시키고, 해마다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지목되고 있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 평단에선 그의 문학을 두고 찬반이 엇갈리고 있지만, 60세가 넘은 나이에도 여전히 젊은 독자들에게 사랑받으며 영원한 청춘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하루키에게는 과연 어떤 매력이 있는 것일까? 잘 알려진 바와 같이 하루키는 데뷔 이래 줄곧 문단 관계자들과 거리를 두고 지내왔으며, 언론이나 미디어는 물론 독자들과의 만남도 피하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유명세에 비하면 그의 사생활에 대해선 알려진 것이 많지 않고, 그를 직접 만나 본 사람들도 거의 없다고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설과 에세이 그리고 얼마 안 되는 인터뷰 기사들을 통해 드러난 그의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은 독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며, 현실과 환상을 넘나들고 유머와 고독이 공존하는 그의 작품들 또한 독특한 하루키만의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단편적으로만 알려졌던 하루키의 사생활에 대해 정리한 전반부와, 다소 어렵고 추상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 하루키의 작품을 이해하기 쉽도록 분석한 후반부로 이루어져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무라카미 하루키의 개인적인 삶과 작품 세계를 동시에 이해할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하루키라는 신비로운 작가 유년의 기억과 폭풍 속의 청춘 하루키는 국어교사이자 승려였던 아버지와 역시 국어교사였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흔치 않은 외아들로 성장했다. 자신의 표현을 따르면 “지극히 평범하게 사는 지극히 평범한 아이”였던 하루키는 1968년 와세다 대학 연극과에 입학해 도쿄로 올라온 후 폭풍 속의 청춘을 보내게 된다. 당시 대학가는 ‘전공투’나 ‘시민운동’으로 대표되는 ‘젊은이들의 반란’의 계절에 접어들고 있었고, 그중에서도 하루키가 입학한 와세다 대학의 분쟁은 유난히 거셌다. 모든 대학에서 소동이 일어났고, 이에 가담하지 않는 학생들은 번화가로 몰렸다. 하루키도 학교에는 거의 나가지 않고,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영화를 보면서 신주쿠의 재즈 카페에 틀어박혀 시간을 보내곤 했다. 1971년, 아직 학생 신분이었던 하루키는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동창인 다카하시 요코와 상당히 이른 결혼을 한다. 그리고 1974년에는 양가의 부모에게 빌린 돈과 자신들이 모은 돈으로 작은 재즈 카페를 시작했다. 하루키는 카운터 안쪽에서 음료나 스낵을 만들고, 아내 요코는 손님 응대나 계산을 담당했다. 하루키는 당시의 심경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아마도 나는 매일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고쿠분지의 재즈 카페 주인장으로 조용히 인생을 마감하겠지,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모두가 알다시피 하루키의 예상대로는 되지 않았다. 인생이란 참으로 알 수 없는 것이다. 그래, 소설을 쓰자! 작가의 길에 들어서다 하루키에 관한 일화 중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이 그가 소설을 쓰게 된 계기에 관한 이야기다. 스물아홉 살을 맞이한 하루키가 진구 구장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개막 시합을 관람하던 중이었다. “야쿠르트의 선두 타자 데이브 힐튼이 2루타를 쳤는데, 그때 갑자기 번뜩 떠올랐어요. ‘그래, 소설을 쓰자’라고. 그리고 완성한 것이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였습니다.” 낮에는 재즈 카페에서 일하고 늦은 밤 한 두 시간씩 짬을 내 완성한 첫 작품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가 ‘군조 신인문학상’에 당선되면서 하루키는 작가의 길에 들어서게 된다. 두 번째 작품 《1973년의 핀볼》을 쓰고 난 후 하루키는 ‘더욱 큰 주제를 담은, 스토리가 탄탄한 소설을 쓰고 싶다’는 절실한 마음에 재즈 카페를 정리하고 전업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발표한 《양을 둘러싼 모험》을 시작으로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노르웨이의 숲》, 《댄스 댄스 댄스》 등을 거치며 ‘하루키만의 소설 스타일’을 완성해 나가게 된다. 이야기가 시작되다 하루키 문학의 테마 하루키 작품의 다양한 특징 중 한 가지가 쉽게 읽힌다는 점이다. 하루키의 소설은 간단하고 명료한 말들로 이루어져 있어 문장의 의미를 수월하게 이해할 수 있다. 농담과 비유를 풍부하게 사용한 ‘문장의 퍼포먼스’도 훌륭하다. 그러나 이야기의 내용에 있어서는 독자 스스로 생각해야 할 부분이 많다. 그러한 하루키만의 언어적 마술이 독자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하루키 작품의 중요한 테마 중 하나는 ‘도시 속의 고독’이다. 현대인들은 지역공동체나 혈연공동체와의 관계가 희박하고, 마지막 공동체인 가족과도 뿔뿔이 흩어지는 일이 잦다. 현대에는 ‘고독’이 전면에 나서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고독’이라는 테마에 쉽게 공감하게 되는 것이다. 하루키는 ‘인생’에 대해 이런 말을 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그만큼 점점 고독해져 간다. 모두가 그러하다. 우리의 인생이라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고독에 익숙해지기 위한 하나의 연속적인 과정에 불과하다.” 이와 같은 고독의 감각은 ‘나는 대체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갈망하면 좋을 것인가’ 하는 ‘자아 찾기’ 즉, ‘아이덴티티의 추구’로 발전하게 되며, 이것이 하루키 작품의 또 다른 중요 테마로 자리 잡는다. 이상한 나라로의 초대 하루키 문학의 매력 하루키 소설을 읽는 방법으로, ‘옛날이야기처럼 읽으면 되지’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하루키의 작품에는 환상과 비현실이 넘쳐나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회의 현실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는 크게 다르다. 한마디로 ‘현대판 옛날이야기’라고 부를 수 있는 요소가 상당히 많다. 《양을 쫓는 모험》, 《댄스 댄스 댄스》 등에 등장하는 ‘양사나이’, 《해변의 카프카》의 ‘조니 워커’, 《1Q84》의 ‘리틀 피플’과 같은 영적인 존재들은 하루키 소설의 단골 캐릭터들이다. 이들은 현실과 영적인 세계를 이어주는 일종의 영매이며, 때로는 거대한 힘을 지닌 어둠의 세계를 대변하기도 한다. ‘저편의 세계’로 들어가는 다양한 입구도 등장한다. 《태엽 감는 새》의 말라버린 ‘우물’, 《해변의 카프카》의 ‘입구의 돌’, 《1Q84》의 ‘수도고속도로 3호선의 비상계단’ 등은 현실 세계와는 다른 ‘저편의 세계’로 가는 입구로 설정된다. 한편,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에서는 ‘패럴렐 월드(병행 세계)’를 공간으로 하여 이야기를 풀어간다. 현실(하드보일드 원더랜드)과 저편의 세계(세계의 끝)가 동시에 교차하며 등장하는 독특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패럴렐 월드’는 《1Q84》에서도 이어진다. 주인공 ‘아오마메’는 ‘수도고속도로 3호선의 비상계단’을 내려간 순간 ‘1984년’의 세계에서 ‘1Q84년’의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이처럼 하루키 소설에는 일반 소설과는 다른 독특한 요소들이 현실과 비현실을 넘나들며 환상적으로 그려지고 있다. 이는 간혹 ‘하루키 소설은 이해하기 어렵다’라고 얘기하는 독자들이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며 동시에 하루키 소설의 가장 큰 매력이기도 하다. 사랑과 섹스 섹스는 관계의 확인이다! 하루키는 첫 소설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서 섹스와 죽음에 대해서 쓰지 않겠다는 명제를 내놓았었다. 그러나 작품의 내용이 깊어짐에 따라 불가피하게 성과 폭력에 대한 묘사를 넣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피해갈 수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이다. 《노르웨이의 숲》이 발표된 뒤 하루키는 이렇게 말했다. “순수한 마음으로 썼습니다. 성기라든가 성행위라든가, 리얼하게 쓰면 쓸수록 점점 세속적인 것과는 거리가 멀어집니다. 그런 의도로 썼지만 그렇지 않다는 의견도 많았지요.
와케이주쿠 기숙사에서는 여러 대학의 남학생들이 생활했는데, 위치상 가장 가까운 대학은 와세다 대학이었다. 걸어서 채 십 분이 걸리지 않으며 달리기로는 몇 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다.
가까워서 편리하긴 했지만 다른 문제가 생겼다. 부모 곁을 떠난 하루키는 곧바로 자유로운 대학 생활에 푹 빠져들었고, 학교 근처에서 술을 마시는 횟수가 잦아진 것이다. 기숙사까지 걸어서 갈 수 있다는 편안함에 그만 과음을 하기도 했다. 거나하게 취해 니혼 여대의 간판을 훔치러 갔다가 경찰에게 쫓기거나, 만취한 몸을 가누지 못하여 들것 대신 학교의 입간판에 들려 기숙사로 옮겨지곤 했다. 그리고 결국은 ‘행실불량’이라는 이유로 반년 만에 기숙사에서 쫓겨나게 되었다. (p. 30)
하루키 부부가 고른 장소는 고쿠분지 역 남쪽 출입구에 위치한 낡은 빌딩 지하의 20평 남짓한 공간이었다. 카페 이름은 하루키가 미타카에 살던 시절부터 키우던 고양이 ‘피터’의 이름에서 따와 ‘피터 캣’이라고 붙였다.
가게 권리금을 지불하고 ‘싸구려’ 업라이트 피아노와 재즈 카페에 두기에는 결코 크지 않은 사이즈의 스피커를 설치했다. 그리고 구색에 맞게 레코드를 갖추고 찻잔과 컵 등의 식기와 조리기구, 테이블과 의자, 카운터, 조명기구 등을 마련해 그런대로 가게의 분위기를 갖추고 나니 그것만으로도 500만 엔이 들었다. 에어컨까지는 살 여유가 없어서 낡은 에어컨을 그대로 사용했기 때문에 냉방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았다. (p. 39)
그는 왜 그렇게 끊임없이 달리는 것일까. 본인의 정리를 따르면 다음과 같다.
“생각해 보면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태어난 것은 오히려 행운인지도 모른다. 나 같은 경우에는 체중이 늘어나지 않도록 매일 격렬한 운동을 하고 식단에 주의를 기울여 조절해야만 한다. 고된 인생이다. 하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살이 붙지 않는 체질인 사람은 운동이나 식사에 딱히 신경 쓸 필요가 없다. 그래서 나이가 들어갈수록 체력이 점점 쇠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관점은 소설가라는 직업에도 적용해볼 수 있다. 타고난 재능을 가진 소설가는 굳이 애를 쓰지 않아도 자유자재로 소설을 쓸 수 있다. 노력할 필요란 없는 것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난 그런 타입이 아니다. 소설을 쓰려면 체력을 혹사하고 시간과 수고를 들여야만 한다. 작품을 쓰고자 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깊은 구덩이를 파내지 않으면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의 수원(水源)이 마른다 싶으면 과감하게 그 구덩이를 버리고 바로 다른 자리로 옮길 수가 있다. 자연적인 수원에만 의존해온 사람은 갑자기 그렇게 하려고 해도 결코 쉽지 않을 것이다.” (p. 86-87)
한편, 《양 사나이의 크리스마스》보다 1년 앞서 발표한 《양을 둘러싼 모험》과 3년 뒤에 발표한 《댄스 댄스 댄스》에 등장하는 ‘양 사나이’는 공통적으로 기이하고 영적인 존재이다.
《양을 둘러싼 모험》에서 ‘나’가 친구 ‘쥐’의 홋카이도 오두막에 도착하자 ‘양 사나이’가 ‘나’에게 말을 걸어온다. 그는 거울에는 모습이 비치지 않기 때문에 사실은 실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살한 ‘쥐’의 영혼이 그의 몸을 빌려 출현한 것이다. 즉, 여기에서 ‘양 사나이’는 ‘쥐’의 영혼을 ‘나’에게 소개해주는 역할을 맡고 있다.
《댄스 댄스 댄스》의 ‘양 사나이’는 삿포로의 호텔에서 ‘나’와 만난다. 이전에 그곳에 있던 옛 호텔 건물에는 양에 관한 자료를 수집하는 양 연구가 ‘양 박사’가 살고 있었다. ‘양 사나이’는 이 호텔을 거처로 삼고 자신을 찾는 사람에게만 모습을 나타낸다. 그의 역할은 많은 것을 상실하고 세계와의 유대를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제각각이 되어 버린 관계를 다시 한 번 맺어주는 것이었다. ‘나’는 ‘양 사나이’와 만나고, 그리고 호텔 프런트의 여성과 관계를 맺음으로써 자아를 회복한다.
이 두 소설에서의 ‘양 사나이’는 모두 양과 관련된 장소에 나타난다. 그리고 《양을 둘러싼 모험》에서는 ‘나’와 ‘쥐’를 연결하는 영매(霊媒)의 역할을 다했으며, 《댄스 댄스 댄스》에서는 더욱 강력한 존재로 출현하여 자아를 잃어가는 인물에게 세계와의 관계를 되살릴 수 있는 단서를 준다. (p. 146-147)
하루키의 소설에는 인상에 강하게 남는 섹스 묘사가 많다. 책 전체의 밸런스로 보자면 결코 분량이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상당히 인상적이다.
하루키는 어째서 섹스를 쓰는가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초반의 작품에는 성 묘사를 거의 넣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최근 작품보다 그 시기의 작품을 더 좋아하는 독자도 계시죠.”
“이야기의 양이 점점 늘어나고 내용이 깊어짐에 따라 불가피하게 성과 폭력에 대한 묘사를 넣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피해갈 수 있는 게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하루키의 곁에서 ‘최초의 독자’ 역할을 하는 아내 요코는 이렇게 말한다.
“남편의 소설에는 섹스가 다양한 형식으로 등장하죠? 그래서 나도 물어본 적이 있어요. 어떻게 그렇게 쓰는 거냐고요. 그러자 ‘모르겠어’ 하고 말하더군요. ‘생각해 본 적도 없어. 그냥 써지는 거지’라고요. 그래서 그때 생각했죠. 섹스는 뭔가의 실마리일 거라고요.” (p. 221-222)
목차
1장. 하루키라는 신비로운 작가
* 유명인은 되고 싶지 않다*
* 무라카미 하루키는 실존하는가*
* 미디어를 피하는 이유
* 승려의 아들로 태어나다
* 폭풍 속의 청춘
* 학생부부의 탄생
* 재즈 카페 시?절
* 고양이들의 이력서
* 채소와 다이어트
2장. 달리기 시작한 날들
* 그래, 소설을 쓰자!
* 진구 구장에서의 깨달음
* ‘실어증’으로부터의 회복
* ‘부엌작가’의 탄생
* 전업작가로의 출발
* 달리는 작가
* 몽블랑 만년필에서 매킨토시까지
3장. 이야기가 시작되다
* 작가가 되기란 만만치 않다*
* 하루키가 좋아한 작가들
* 희극과 비극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
* 과장된 표현과 농담의 작가 레이먼드 챈들러
* 하루키의 소설과 닮은 데이비드 린치의 영화
* 하루키를 지지한 작가들
* 신인작가는 만들어진다*
* 소설은 이런 식으로 쓴다
* 도시 속의 고독
* ‘자아 찾기’의 테마
4장. 이상한 나라로의 초대
* 그곳에는 앨리스와 치히로도 있을까*
* 옛날이야기처럼
* 갑자기 사라지는 존재들
* 공격하는 난쟁이들
* 리틀 피플의 등장
* 다른 세계로부터의 방문자들
* ‘입구’의 문이 열릴 때
* 또 다른 내가 있는 세계, ‘패럴렐 월드’
* 일그러져가는 현실
5장. 하루키 문학의 매력
* 세계적으로 읽히는 이유는 무엇일까*
* 하루키만의 언어
* 스쳐 지나가는 것들
* 멸망해 가는 것들
* ‘저편’의 유혹
* ‘영혼’들의 세계
* 매력적인 ‘영매’들
* 새로운 종교를 찾아서
6장. 사랑과 섹스
* 섹스는 관계의 확인이다*
* 섹스를 쓰는 이유
* ‘의식’으로 그려지는 섹스
* 사라진 것과 존재하는 것
* 마더콤플렉스의 소년들
* 레즈비언의 불행
* 백 퍼센트의 연애소설*
저자후기
하루키 작품과 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