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고예상일 안내
주문하신 상품이 한국에서 현지 배송을 위한 출고단계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날짜입니다. 상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출고예상일에 다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여러 상품(예약상품포함)을 함께 주문하신 경우 출고예상일이 가장 늦은 날짜에 맞춰 함께 배송됩니다.

ISBN : 9788955881554 / 104쪽 152 x 220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
코지마 아오, 장혜영
-
유리카와
-
호메로스
- 11,700
- 6,300
- 15,120
- 24,300
- [시리즈] 호기심 대장 헨리 [21]
반디앤루니스 리뷰
천방지축 헨리의 생활 모습을 다루면서도 그 이면에는 상상력 가득하고 기발한 생각으로 가득 찬 또래 아이들의 삶을 세상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눈눞이로 올곧이 보여 주는 책. 온 세상이 놀이터가 되고, 티격태격 부모와 동생, 친구들 사이의 관계를 배워가는 아이의 삶을 엿볼 수 있습니다.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말썽 좀 그만 피우라니까! 이 말썽대장아!” 부모들은 말한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정말 그러냐고 물으면, 조그마한 목소리로 다시 말한다. “그렇지만…… 조금 덜 아픈 손?가락은 있지요.”라고. 우리의 말썽대장 헨리가 엄마 아빠에게 덜 아픈 손가락이 아닐까? 아침에 눈을 떠서 밤늦게 잠들 때까지, 헨리는 하루라도 말썽을 부리지 않으면 두드러기가 나는 것처럼 온 집 안과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닌다. 용돈을 번다고 동생을 팔아버리지 않나, 주사 맞... “말썽 좀 그만 피우라니까! 이 말썽대장아!” 부모들은 말한다.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없다고.” 정말 그러냐고 물으면, 조그마한 목소리로 다시 말한다. “그렇지만…… 조금 덜 아픈 손가락은 있지요.”라고. 우리의 말썽대장 헨리가 엄마 아빠에게 덜 아픈 손가락이 아닐까? 아침에 눈을 떠서 밤늦게 잠들 때까지, 헨리는 하루라도 말썽을 부리지 않으면 두드러기가 나는 것처럼 온 집 안과 온 동네를 휘젓고 다닌다. 용돈을 번다고 동생을 팔아버리지 않나, 주사 맞는 게 겁나서 어른들을 속이고 병원을 온통 난장판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나, 어른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모범생 동생과 싸우길 밥 먹듯이 하고, 어른들한테 바락바락 대들기나 하고……. 헨리를 생각하면 엄마 아빠는 머리가 지끈거린다. 오죽하면 생일잔치를 집에서 하지 않아도 된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쉴까? 물론 그 생일잔치도 우주 전쟁 격투장에서 손님을 거부하는 바람에 결국 집에서 꼬마 손님들을 치르느라 엄마 아빠가 진땀을 흘리기는 했지만 말이다. 어쩌면 헨리는 덜 아픈 손가락이기는 하지만, 엄마 아빠에게 그리고 동생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손가락은 아닐까? 이렇게 말썽을 부린 헨리의 행동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으며 누구보다도 지금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는 아이이다. 단지 모범생인 동생 피터와 달리 겉으로 드러나지 않을 뿐. 그리고 그 말썽의 유효 기간을 아직 모른다는 것과 그 말썽이 끝이 어디인지 모른다는 것뿐. “엄마 아빠 미워! 그리고 피터, 너도 미워!” 만날 엄마 아빠한테 ‘못 말리는 말썽꾸러기’라고 야단을 듣지만 헨리도 할 말이 있다. 용돈이 필요해서 필요 없는 걸 팔아 버려도 좋다는 허락을 당당히 받고 골똘히 생각하여, 고자질쟁이 동생 피터를 팔아 버렸는데, 그걸 가지고 혼을 내다니! 필요한 건 헨리가 훨씬 더 많은데 엄마 아빠가 돈을 더 많이 가지고 있다니 세상은 참 불공평하다. 또 햇볕 아래에서 줄다리기를 하고, 한 번도 우승 못한 숟가락 얹고 달리기를 어른들에게 보여 주기 위해 햇볕 아래에서 달려야 하다니, 차라리 그걸 보고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어른들이나 하라지! 우리의 말썽대장 헨리에게는 세상은 참 이해 못할 곳이며 불공평한 것 투성이이다. 말썽을 부려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나는 형 헨리와 달리 모범생 피터는 항상 엄마 아빠한테 칭찬을 받는다. 부모에게 비교를 당하는 건 누구에게나 스트레스. 하지만 우리의 헨리는 그걸 스트레스로 받아들이지 않고 당당하게 동생 피터와 맞선다. 천방지축 헨리의 생활 모습을 다루면서도 그 이면에는 상상력 가득하고 기발한 생각으로 가득 찬 또래 아이들의 삶을 세상의 잣대가 아닌, 아이의 눈높이로 올곧이 보여 준다. 또한 온 세상이 놀이터가 되고, 티격태격 부모와 동생, 친구들 사이의 관계를 배워가는 아이의 삶을 엿볼 수 있다. 말썽대장 헨리의 생활 모습을 특유의 상상력과 필력으로 풀어낸 토니 로스의 그림을 책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앞으로 《헨리, 이빨 요정을 속이다》, 《머릿니 소동》, 《악취 폭탄을 터뜨려라!》등이 출간될 예정이다. 우리의 말썽대장 헨리가 또 어떤 일을 벌려 우리를 즐겁게 할지 기대하시라! 물론 어른들과 모범생 동생 피터는 기겁을 하겠지만 말이다. ▶줄거리 학교에서 담임선생님한테 헨리가 말썽을 피웠다는 ‘사소한 편지’ 때문에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납니다. 이 고약한 엄마 아빠에게 어떻게 복수를 할까 고민하던 헨리는 가출을 결심합니다. 악어가 득실거리는 정글에서 필요한 물건을 챙기며 헨리는 엄마 아빠가 자신을 혼냈다고 후회하는 모습을 생각하며 키들키들 웃습니다. 동생 피터가 엉엉 우는 모습을 생각하면 속이 시원합니다. 하지만 짐이 무거워 얼마 못가죠. 나무 위 놀이집에서 잠시 쉬어가려는데 앙숙 마거릿을 만나고 맙니다. 마거릿 역시 가출을 했다는데…… 헨리는 운동회가 싫습니다. 우승을 한 번도 못해서 그런 건 아니랍니다. 땀을 뻘뻘 흘리고 뛰는 모습을 보며 좋아라 박수를 치는 어른들도 딱 싫답니다. 어떻게 하면 운동회에 안 갈 수 있을까 고민을 하죠. 그러나 동생 피터는 신이 났습니다. 피터는 우승을 한 적이 많죠. 헨리는 약이 올랐습니다. 피터를 곯려 주고, 어른들을 골탕 먹일 기막힌 생각을 해 냅니다. 운동회 날, 모든 사람들의 예상을 깨고 헨리가 장거리 달리기에서 우승을 했어요. 피터요? 피터는 운동회를 엉망으로 만들어 선생님께 혼이 났죠. 헨리는 과연 무슨 짓을 했을까요? 헨리는 속이 상합니다. 필요한 게 무지하게 많은 데 용돈은 달랑 천 원. 엄마한테 항의를 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필요 없는 걸 팔아서 용돈을 마련해도 좋다는 엄마의 허락을 받고 헨리는 온 집안을 뒤집니다. 아빠가 쓰지 않는 라켓과 너무나 많은 엄마의 향수, 그리고 늘 비교당하면서 자신을 귀찮게 하는 동생 피터를 팔아 버리죠. 그것도 앙숙인 마거릿에게 엄마가 이 사실을 알고 가만히 있겠어요? 헨리는 눈물을 머금고 동생 피터를 다시 사와야 했어요. 그렇지만 땡전 한 푼 없던 헨리는 이번 장사로 벼락부자가 되었답니다. 헨리는 받고 싶은 선물이 있어요. 바로 ‘와장창 쿵쾅 박살왕’이죠. 엄마 아빠는 당연 사 주지 않을 테고. 해서 헨리는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게 부탁을 합니다. 크리스마스 전날 밤, 돈 많은 루비 고모와 사촌 스티브가 왔어요. 선물을 잔뜩 들고서. 그러나 그 선물 중에 헨리의 선물이 없다는 걸 헨리도 알고 있었죠. 그날 밤. 헨리는 자기 선물이 뭔지 궁금해서 견딜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선물이 있는 아래층으로 살금살금 내려갔죠. 선물을 하나하나 펼쳐본 헨리는 실망을 했어요. 고작 양말 한 짝이라니! 헨리는 선물을 바꿔치기로 합니다. 사사삭! 사사삭! 크리스마스 날 아침, 선물이 바뀐 걸 안 스티브와 헨리는 한바탕 싸움을 벌이는데……
목차
1. 말썽대장 헨리, 가출 소동
2. 운동회는 정말 싫어
3. 헨리, 벼락 부자가 되다
4. 뒤바뀐 크리스마스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