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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널 쓰고 싶다 나보다 나를 더 쓰고 싶어 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김남국 저 | 규장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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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기 내가 변화될 때까지 포기할 줄 모르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만난다! 패역하고 불순종한 이 시대를 말씀으로 돌이키는 김남국 목사의 요나서 -MD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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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60973282 / 256쪽 145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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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아직도 네 고집대로 하고 싶니?” 내 마음대로 판단 결정해서 돌아오는 건 더 큰 불만과 원망뿐! 고집불통에 내 생각만으로 똘똘 뭉친 나를 참으시는 하나님 내가 변화될 때까지 포기할 줄 모르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만난다! 패역하고 불순종한 이 시대를 말씀으로 돌이키는 김남국 목사의 요나서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 “아직도 네 고집대로 하고 싶니?” 내 마음대로 판단 결정해서 돌아오는 건 더 큰 불만과 원망뿐! 고집불통에 내 생각만으로 똘똘 뭉친 나를 참으시는 하나님 내가 변화될 때까지 포기할 줄 모르시는 하나님의 열심을 만난다! 패역하고 불순종한 이 시대를 말씀으로 돌이키는 김남국 목사의 요나서 “하나님이 요나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 박넝쿨로 말미암아 성내는 것이 어찌 옳으냐 하시니 그가 대답하되 내가 성내어 죽기까지 할지라도 옳으니이다 하니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네가 수고도 아니하였고 재배도 아니하였고 하룻밤에 났다가 하룻밤에 말라버린 이 박넝쿨을 아꼈거든 하물며 이 큰 성읍 니느웨에는 좌우를 분변하지 못하는 자가 십이만여 명이요 가축도 많이 있나니 내가 어찌 아끼지 아니하겠느냐 하시니라” 욘 4:9-11 하나님의 뜻조차 변개시키려 하는 자기 고집을 내려놓는다면 하나님과 교회는 영광과 평안을 얻는다. 우리는 연합할 수 있다. 지금의 한국 교회는 몸살을 앓고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의 영광과 뜻을 말하기 전에 자신을 돌아볼 때가 되었다. 하나님과 교회의 가장 큰 방해물이 자신이 아닌지 점검해보아야 한다. 우리가 자신의 고집만 내려놓는다면 하나님과 교회는 영광과 평안을 얻을 수 있다. 둘로스선교회와 마커스 커뮤니티가 연합하면서 배운 것이 있다. 연합은 상대를 통해서 이익을 얻는 것이 아니라 희생하는 것이다. 자기 십자가란 하나님과 교회를 위해 자신의 평안과 고집을 내려놓는 것이다. 그럼에도 소망이 있는 것은 고집스런 요나들을 끝까지 설득하시고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이 이 시대에도 여전히 있기 때문이다. 이 시대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설득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 요나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이 시대의 요나들에게 물으신다. “하나님이 아끼는 것과 네가 아끼는 것, 하나님이 옳은 것과 네가 옳은 것” 중에 선택하라고 하신다. 입술의 고백을 넘어서서 삶으로 답하는 순종의 사람들이 많이 일어나기를 소망해본다. _ 에필로그 중에서 [프롤로그] 오고 오는 세대의 모든 요나에게 고함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의 뜻을 모르게 되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처음 생각하고 기도했던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한 번도 꿈꾸어보지 않은 전혀 다른 사역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목회만 생각하고 신학교에 들어갔는데 생각지 못하게 둘로스선교회를 통해서 연합하게 되었고 마커스를 가르치면서 이 시대의 청년들을 품게 하셨다. 이것이 내 사역의 전부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님을 만나면서 연예인들에게도 성경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더욱이 설교했던 메시지가 모여 책으로 나오게 되면서 이제는 나의 사역의 방향성마저 알 수 없게 되었다. 내가 계획한 것은 모두 사라지고 어느새 내가 모르는 자리에 서 있다. 요나서는 이런 시점에서 쓰게 하신 책이다. 계획하지도 않았고 꼭 써야겠다고 생각해보지 않은 책이었다. 규장의 여진구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둘로스 바이블 세미나에서 강의하고 교회에서 설교한 요나서를 기반으로 책이 나오게 된 것이다. 애초에 내가 계획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뜻일 거라는 마음으로 책을 내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요나서로 책이 나오게 된 것은, 요나서가 이 시대에 우리가 한 번쯤은 깊이 묵상해보아야 할 성경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요나는 참 한결같다.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하면서도 한결같이 자기 고집과 주장이 강하다. 그런데 이 요나가 낯설지 않다. 왜일까? 아브라함이나 요셉을 볼 때면 모범생을 보는 것 같아서 나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데 요나는 참 친숙하다. 하나님의 뜻인 줄 알면서도 반대편으로 가는 배짱과 차라리 죽이라고 바다에 빠지는 무모함마저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물속에서 죽게 되었다고 회개하는 모습은 내가 요나라는 착각마저 일으킨다. 순종한다면서 대충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은혜가 있거나 그 사람이 잘되면 억울해하는 모습까지 어쩌면 이렇게 내 모습 같은지…. 요나가 나 같아서 십분 공감이 가고 불순종한 요나를 죽이지 않고 끝까지 설득하시며 쓰시는 하나님이 정말 고맙고 고마웠다. 하나님이 요나를 쓰셨다면 누군들 못 쓸까? 아니 우리가 모두 ‘요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요나서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사람의 자격조건이 훌륭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지어져간다는 것을…. 고집스런 요나를 끝까지 설득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을 우리는 간직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나를 얼마나 쓰기 원하시는지 우리 아버지의 마음을 오고 오는 세대 속의 모든 요나가 알아야 한다. 책을 출판하게 되면서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의 기도와 수고가 있는지 알게 되었다. 나의 든든한 후원자인 주내힘교회 성도들과 둘로스선교회, 마커스 커뮤니티에 고마움을 전한다. 이 책이 나오도록 섬겨주신 여진구 대표님과 자신의 일같이 도와준 주내힘교회의 김지원, 서찬극, 황시온 부교역자들과 조소희 간사에게도 감사함을 전한다. 끝으로 20년간 함께 달려온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요나와 같이 고집 센 자를 사용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린다. 2013년 11월 언제나 그 자리에서 김남국 목사 드림

저자 소개

‘말씀에 관한 일이라면 물러서지 않는다’, ‘말씀을 최우선으로 하는 사역자’. 김남국 목사를 일컫는 표현이다. 그는 하루의 대부분을 말씀 연구와 말씀 선포에 사용한다. 하지만 그의 연구는 문자에 갇히지 않는다. 펄펄 살아 생동하는 에너지가 있다. 그의 선포는 영혼 없는 메시지가 아니다. 영혼을 뒤흔들어 깨우는 가슴의 소리다. 《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파헤치기》 시리즈는 끊임없는 말씀 연구와 묵상, 선포를 통해 거르고 걸러진 알짜배기 메시지다. 성경 말씀이 내 말씀으로 들리지 않는 모든 이에게 일독을 권한다. 말씀으로 영의 세계가 열리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김남국 목사는 1962년 서울에서 불교 집안의 4형제 중 둘째로 태어났다. 중3 때 친구의 권유로 교회에 처음 발을 들였고 고2 때 주님을 영접했다. 가정에 갑자기 고난이 몰아치는 바람에 꽃다운 20대를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로 보내야 했지만 그러면서도 하나님께 10년을 고스란히 드리겠다고 서원하고서 단 한 번도 주일 봉사를 빠뜨린 적이 없다. 그 후 서른이 돼서야 신학교에 입학하고, 늦깎이 목사가 되었다. 하지만 하나님의 풍성하신 은혜 가운데 그 누구보다도 왕성하게 쓰임받고 있다.
말씀에 대한 순종과 교회와 선교 단체간의 연합을 소중히 여기는 그는 20여 년째 둘로스선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의 말씀 사역과 마커스 미니스트리의 찬양 사역을 연합하여 10여 년째 아름답게 동역하고 있다.
서울장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M. Div)를 졸업했다. 현재 주내힘교회를 담임하고 있으며, 둘로스선교회 대표와 둘로스훈련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있다. 또한 마커스 미니스트리 지도목사, 국내외 바이블캠프 및 세미나의 주강사, 청년 연합 부흥회 강사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가족으로 최형은 사모와 하람, 하준 두 아들이 있다. 저서로 ‘김남국 목사의 창세기 시리즈’(전 4권 완간),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이상 두란노), 《내가 널 쓰고 싶다》, 《넌 내가 책임진다》, 《기다려라, 반드시 응하리라》(이상 규장)와 다수의 성경공부 교재와 양육 교재가 있다.

머리말

오고 오는 세대의 모든 요나에게 고함

시간이 흐를수록 하나님의 뜻을 모르게 되었다. 지금 돌이켜보면 내가 처음 생각하고 기도했던 것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한 번도 꿈꾸어보지 않은 전혀 다른 사역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된다.
목회만 생각하고 신학교에 들어갔는데 생각지 못하게 둘로스선교회를 통해서 연합하게 되었고 마커스를 가르치면서 이 시대의 청년들을 품게 하셨다. 이것이 내 사역의 전부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 날 개그우먼 이성미 집사님을 만나면서 연예인들에게도 성경공부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더욱이 설교했던 메시지가 모여 책으로 나오게 되면서 이제는 나의 사역의 방향성마저 알 수 없게 되었다. 내가 계획한 것은 모두 사라지고 어느새 내가 모르는 자리에 서 있다.
요나서는 이런 시점에서 쓰게 하신 책이다. 계획하지도 않았고 꼭 써야겠다고 생각해보지 않은 책이었다. 규장의 여진구 대표님과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둘로스 바이블 세미나에서 강의하고 교회에서 설교한 요나서를 기반으로 책이 나오게 된 것이다. 애초에 내가 계획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하나님의 뜻일 거라는 마음으로 책을 내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요나서로 책이 나오게 된 것은, 요나서가 이 시대에 우리가 한 번쯤은 깊이 묵상해보아야 할 성경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요나는 참 한결같다.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하면서도 한결같이 자기 고집과 주장이 강하다. 그런데 이 요나가 낯설지 않다. 왜일까? 아브라함이나 요셉을 볼 때면 모범생을 보는 것 같아서 나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지는데 요나는 참 친숙하다.
하나님의 뜻인 줄 알면서도 반대편으로 가는 배짱과 차라리 죽이라고 바다에 빠지는 무모함마저 남의 이야기가 아닌 것 같다. 물속에서 죽게 되었다고 회개하는 모습은 내가 요나라는 착각마저 일으킨다. 순종한다면서 대충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들에게 은혜가 있거나 그 사람이 잘되면 억울해하는 모습까지 어쩌면 이렇게 내 모습 같은지….
요나가 나 같아서 십분 공감이 가고 불순종한 요나를 죽이지 않고 끝까지 설득하시며 쓰시는 하나님이 정말 고맙고 고마웠다. 하나님이 요나를 쓰셨다면 누군들 못 쓸까? 아니 우리가 모두 ‘요나’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요나서를 통해서 말씀하신 것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자는 사람의 자격조건이 훌륭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열심으로 지어져간다는 것을….
고집스런 요나를 끝까지 설득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그 마음을 우리는 간직해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나를 얼마나 쓰기 원하시는지 우리 아버지의 마음을 오고 오는 세대 속의 모든 요나가 알아야 한다.
책을 출판하게 되면서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분들의 기도와 수고가 있는지 알게 되었다. 나의 든든한 후원자인 주내힘교회 성도들과 둘로스선교회, 마커스 커뮤니티에 고마움을 전한다. 이 책이 나오도록 섬겨주신 여진구 대표님과 자신의 일같이 도와준 주내힘교회의 김지원, 서찬극, 황시온 부교역자들과 조소희 간사에게도 감사함을 전한다. 끝으로 20년간 함께 달려온 아내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요나와 같이 고집 센 자를 사용해주신 주님께 모든 영광을 드린다.
 
2013년 11월 언제나 그 자리에서
김남국 목사 드림

 

목차

목차
프롤로그

PART 1 불순종했다
chapter 01 어디서 떨어졌는지 생각해봐
chapter 02 아무리 잘나가도 하나님을 놓치는 게 죄야
chapter 03 앉아서 머리로만 동의하는 건 믿음 아니지
chapter 04 자기? 자존심 지키려고 하는 죄인
PART 2 고난받기 싫었다
chapter 05 바닥을 쳐야 올라올 수 있는 경험
chapter 06 사람을 변화시키지 않고는 일하시는 법이 없어
chapter 07 하나님의 눈으로 보는 싸움을 해
chapter 08 내가 문제라는 걸 잊으면 안 돼
PART 3 표적이 되었다
chapter 09 부르신 사명을 놓치면 꽝이지
chapter 10 내가 예수 믿는 것이 표적이고말고
PART 4 끝내 고집했다
chapter 11 신앙은 아버지의 마음을 놓치지 않는 거야
chapter 12 죽어도 아니라고 고집 피울래
chapter 13 내가 좋아하는 것을 싫어하는 너희
chapter 14 그래도 끝까지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의 열심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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