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구간

리커창 중국 대륙 경제의 조타수

원제 : 他將是中國大管家 : 李克强傳.

홍칭 저 | 구천서 역 | 푸른역사 | 2013년 11월

북트리

정가
$40.00
판매가
$22.00 (45%↓) 최저가 보상
적립금
$0.44 (2%P)
출고예상일
2026년 10월 09일 수령예상일 안내
북카트 담기 바로구매하기 위시리스트담기

평점 -  ·  리뷰 0

리뷰 쓰기

ISBN : 9791156120032 / 436쪽 152 x 224 (㎜)

이 상품에 궁금하신점이 있으세요? 1:1상담문의

추천inside
Adobe Flash Player 가져오기

이 분야의 베스트셀러

아래의 도서와 구매하시면 이 도서들의 적립금을 즉시적용해 드립니다.

  • 15,120
  • 18,900
  • 10,800
  • 17,820

책 소개

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주목하라! 중국 대륙 경제의 조타수 리커창 시진핑과 리커창을 정점으로 한 중국 5세대 지도부의 출범 1주년에 때맞춰 각국 언론은 이른바 시·리 체제의 지난 1년 성적표를 내놓기 바쁘다. 여기에 중국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의 폐막이 맞물리면서 세계의 눈은 유독 한 사람의 행보를 좇기에 여념이 없다. ‘리커창’. ‘중국의 입’이라 불리는 중국의 경제수장 리커창 총리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정책 방향에 따라 향후 중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가 막대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입체적... 주목하라! 중국 대륙 경제의 조타수 리커창 시진핑과 리커창을 정점으로 한 중국 5세대 지도부의 출범 1주년에 때맞춰 각국 언론은 이른바 시·리 체제의 지난 1년 성적표를 내놓기 바쁘다. 여기에 중국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3차 전체회의의 폐막이 맞물리면서 세계의 눈은 유독 한 사람의 행보를 좇기에 여념이 없다. ‘리커창’. ‘중국의 입’이라 불리는 중국의 경제수장 리커창 총리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그의 정책 방향에 따라 향후 중국 경제는 물론 세계 경제가 막대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입체적이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리커창’에 대한 평가를 내놓아 정작 중국에서는 판매 금지된 책 ≪리커창―중국 대륙 경제의 조타수≫(원제: 他將是中國大管家─李克强傳)가 리커창의 오랜 지기이자 북경대 동문인 구천서 한반도미래재단 이사장의 편역으로 출간됐다. 2010년 뉴욕에서 출간된 원서에 당시와는 많이 달라진 현재 상황을 반영하고, 1994년부터 리커창을 관찰해온 구 이사장의 남다른 식견이 더해져 원서를 전면 편역한 결과물이다. 이 책은 연대기적 과거만을 지루하게 나열하는 정치인들의 평전류나, 충분한 근거 없이 제5세대 중국을 점치는 데 급급한 전략서와는 거리가 멀다. 거의 알려진 게 없는 리커창의 과거 행적을 들여다보고 현재 행보를 다각도로 살펴 중국의 미래를 내다보는 이 책은 G2시대 중국을 이해하는 필수 지침서가 될 만하다. 총서기 서열 다툼에서 시진핑에 밀리다 ≪리커창≫의 전반부는 오늘날 중국 ‘시진핑 시대’의 한 축을 이루고 있는 리커창의 과거 정치적 행보를 살피고 있다. 시진핑 주석이 태자당과 상하이방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면, 리커창 총리는 공청단(공산주의청년단)이라는 굳건한 버팀목이 있어 시진핑 주석을 능가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도 할 수 있다. 사실 세계 언론들은 중국의 차기 지도자로 리커창을 꼽아왔으며, 제17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가 열리기 한 달 전인 2007년 9월까지도 리커창이 후진타오의 ‘후계자’로 낙점될 것이라는 사실을 의심하지 않았다. 2004년 리커창이 요령성 당서기로 부임했을 때, 눈치 빠른 사람들은 후진타오가 리커창을 크게 신임하고 있음을 알아챘다. 홍콩·대만을 비롯한 해외 매체는 리커창이 제5세대 지도부의 선두주자이며 후진타오의 계승자라고 생각했다. 중국 정부가 국내 사이트에서 ‘리커창’의 인명 검색을 차단하고 그의 이름을 민감한 단어로 분류한 것을 발견한 영국 ≪타임스≫는 이때 벌써 낌새를 알아차리고 “인터넷 봉쇄는 중국의 새로운 지도자를 예언하는 단서Internet ban is clue to China’s Leaders”라는 제목의 기사를 썼다.(23쪽) 리커창이 총서기 서열 다툼에서 시진핑에게 밀린 것은 지방 업무 당시 발생한 많은 대형 사건 사고 탓일 수 있다고 이 책은 말한다. 그로 인해 하남성과 요령성에서 쌓은 치적들이 퇴색되었고, 정치적 입지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주었던 것이다. 대형 악재가 리커창의 발목을 잡은 것은 사실이지만, 역설적으로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을 중국 사회에 보여주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대형 사건 사고가 일어날 때마다 그 원인과 책임을 규명해 언론에 가감 없이 공개하고, 보상 문제와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난국을 타개해 가는 모습을 보였다. 중앙 정계에 진출한 후에도 리커창의 시련은 계속되었다. 총서기 후보자 서열 다툼에서 시진핑에게 밀린 이후 차기 총리 적임자의 자질을 가늠하는 첫 시험 무대에서도 리커창은 씁쓸한 실패를 맛본다. ‘작은 정부’를 핵심으로 한 ‘대부제 개혁’을 실시했지만, 각 부처 간의 이해관계와 관료들의 극심한 저항에 부딪쳐 결국 실패로 돌아갔던 것이다. 2009년에는 인민의 큰 관심을 끈 ‘의약위생체제 개혁’을 추진했다. 의약위생체제의 시장화를 포기하고 공공의료로 전환하여 도시와 농촌 주민들이 기본 의료 보장의 혜택을 받게 하는 것이 목표였다. 그러나 1년 동안 진전은 더디기만 했고, 큰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두 개혁의 실패로 리커창의 정치적 입지는 적잖이 흔들렸다. 반면 경쟁 상대인 시진핑은 해외와 지방을 빈번하게 방문, 시찰하면서 차세대 중국 최고 지도자로서의 패기를 보여주었다. 그래도 계속된 리커창의 개혁 리커창은 같은 안휘성 출신인 후진타오 주석에 의해 철저하게 ‘준비된 지도자’로 키워져왔다고 이 책은 말한다. 후 주석이 공청단 중앙서기처 서기로 일하던 1983년 말, 리커창은 후보서기로 그와 인연을 맺어 사제 겸 동지 관계를 유지해왔다. 리커창이 1993년 38살에 장관급인 공청단 중앙서기처 제1서기에 오른 것도 당시 정치국 상무위원이던 후진타오의 추천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5년 후 리커창은 ‘농업 대성’인 하남성으로 내려가 성장과 당서기를 지냈고, 2004년 12월부터는 ‘동북진흥’의 핵심 지역인 요령성의 당무를 주관했다. 하남성과 요령성 당서기를 거쳐 중국 총리에 오르기까지 리커창의 정치 행보를 꿰뚫고 있는 기조는 한결같다. 압축하면 ‘개혁’. 리커창은 개혁 과정에서 생기는 사회적 진통과 걸림돌에 구애받지 말고, 중국 사회 전체가 개혁 실천의 전선에 서기를 호소했다. “개혁이 중국의 최대 보너스다. 오로지 개혁만이 중국의 성장 엔진이다. 개혁하지 않는 자는 편하게 살지 몰라도 역사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 리커창은 고루한 회의 주재 방식부터 깨뜨렸다고 한다. 원고만 달랑 들고 회의에 들락거리는 관료들의 행태에 철퇴를 가했고, 전문적 지식 없이 틀에 박힌 대로 일하는, 인민과 동떨어진 융통성 없는 관료들이 더 이상 발붙이기 어려운 환경을 만들었다. 그의 개혁 의지는 부총리 시절, 국가 곡물 창고 문제와 관련해 국가 보조금 편취를 노리는 관료들의 불법 행위가 성행하자, 무려 10만 명에 달하는 조사원을 동원해 대대적 점검에 나섰던 것을 봐도 알 수 있다. 리커창은 ‘시장과 사회가 역할을 잘 발휘하는 영역은 과감하게 시장과 사회에게 넘겨주어야 한다’라는 신념으로 정부의 간섭과 통제를 줄여나가는 개혁을 단행했다. 또한 성장 일변도의 경제 정책에 가려진 폐단을 지적하고 내수 진작과 분배 정의를 거론하며 ‘도시화와 농촌 현대화’ 개혁을 통해 중국 경제의 체질 강화를 도모할 것을 천명했다. 이를 통해 최근 리커창이 외치고 있는 중국 경제 개혁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다. 리커창의 18대 보고와 시정 강령에서 우리는 개혁에 대한 그의 굳은 의지를 엿볼 수 있다. 과거 중앙 정부에 비해, 그가 추진하는 개혁의 강도와 깊이는 보기 드물게 강하고 깊다. 리커창의 연설을 두 글자로 압축한다면 그것은 바로 ‘개혁’이며 네 글자로 압축한다면 ‘개혁, 개혁’이며 여섯 글자로 압축하면 ‘개혁, 개혁, 개혁’이다. …… 개혁 방향에 대해 리커창은 “시장의 자원 배분 기능을 강화하고 역할을 잘 발휘하는 영역은 과감하게 시장과 사회에게 넘겨주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46쪽) 리커창의 정치적 뿌리 공청단과 북경대 리커창은 후야오방에 의해 착공돼 후진타오가 완공한 공청단 세력의 계승자다. 그리고 이 같은 사실은 그가 ‘시진핑 시대’의 단순한 참여자가 아닌, 또 다른 권력이자 경쟁자가 될 가능성을 예고하는 대목이다. 실제 이렇다 할 지지 세력이 없었던 원자바오와는 달리 리커창은 엄청난 브레인과 힘을 갖추고 있다. 이 책의 후반부는 리커창의 성장 과정과 공청단과 북경대라는 그의 정치적 배경을 파헤친다. 북경대 법학과에 입학한 리커창은 교수와 교우들이 두 손을 치켜들어 인정할 만큼 덕과 재능을 겸비한 준재였다. 당시 북경대의 출중한 인재들이 대

저자 소개

  • 저자 : 홍칭

역자 소개

1950년 속리산 자락에서 출생
청주고등학교
고려대학교 학사, 석사
북경대학 박사

대한민국 집권당 중앙청년위원장을 8년동안 역임했다. 그래서인지 국회의원 2번(제14대, 제15대, 자민련 원내대표) 보다 영원한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하기를 더 좋아한다.
사회 각 분야를 두루 경험하고 난 후 발동을 걸기 시작한 학구열은 베이징(北京) 대학에서 8년이라는 시간동안 이어지고 있다. 나름대로의 열정으로 연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동북아 공동체 구성을 꿈꾸는 한반도 사람으로서, 그 방략(方略)의 두께와 깊이를 탐색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사단법인 한중경제협회 회장이고, 한반도미래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저서 : 민족주의와 체제변동, 소인배의 잔투정
역서 : 한반도 문제의 새로운 인식, 일본을 망친 9인의 정치가
논문 : 한국의 진보적 합법정당에 관한 일고찰
한.일 우호관계 증진에 관한 일고찰
90년대 도약을 위한 청년의 역할
21C동북아 평화와 발전전략
환경외교: 발전하는 동력학 분석
- 한중일 3국 환경 합작과 문제에 관한 논의
동북아 공동체의 문제와 해결방안: 한국의 시각

목차

목차
옮긴이 서문
1. 세계가 주시한 중국의 라이벌전
칼을 품고 손을 잡다
대륙의 새로운 조율사 등장
2. 리커창의 적토마, 개혁
개혁이 알파요 오메가
원고를 버리고 인민의 입으로 말하라
석유는 국가를, 식량은 인류를 장악한다
인민의 행복은 수치가 아니다
개혁의 물꼬는 인민에게 흐른다
스티브 잡스가 필요하다
3. 파죽지세의 원동력, 민생 정치
황제의 고을, 그러나 인육을 먹는 비참한 인민
책상을 버려야 인민이 산다
판자촌을 날려 지렛대로 삼다
병원 문턱은 중국의 고질병
울고 넘는 인민의 제일 악산惡山
4. 가는 곳마다 곳간이 차다
하남의 사위, 조용히 때를 기다리다
회심의 카드로 중앙 무대에 나서다
가난뱅이 모자를 벗겨 버리다
병든 노마老馬가 참 주인을 만나다
아는 만큼 보였고 배운 만큼 행했다
재건의 명수, 성의 심장이 뛴다
세계를 향해 강력한 메시지를 던지다
째깍거리는 중국의 시한폭탄
5. 화로를 이고 천 리 길을 나서다
길게 드리운 재난의 그림자
밥 그릇 싸움에 밥상을 엎다
앞에서 누르고 뒤에서 붙잡고
6. 리커창의 정치적 모태, 공청단
기로에 서서 비상하는 중국을 보다
리커창의 공청단에 청춘이 없다
어려운 자들에게 가장 좋은 땔감은 교육
억만 청년에게 도약의 발판이 되다
7. 리커창의 학구열과 그를 이끈 스승들
혁명의 폭풍 속에도 덮지 않은 책
10년 만에 열린 문, 기상이 하늘을 찌르다
헌법 위에 신도 없다
시간의 티끌을 모아 박사에 이르다
나는 아마추어가 아니다
책을 목숨처럼, 시간을 금싸라기처럼
8. 리커창과 한국
잠룡을 알아보지 못하다
큰형님 노릇은 그만
경제 협력의 알맹이를 노리다
아시아 황금시대, 중국은 열려 있다
9. 중국을 이끄는 지도자들
시진핑 / 장더장 / 위정성 / 류윈산 / 왕치산 / 장가오리 / 후춘화
부록: 중국 신임 총리 리커창의 첫 내외신 기자 회견 전문
찾아보기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