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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 9788997975037 / 232쪽 140 x 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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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출판사 서평 출간 의의와 특징 21세기 일본의 미학 ‘가와이이(귀엽다)’ 신화의 베일을 벗기다! 《가와이이 제국 일본》은 한마디로 일본 대중문화 전반에 공통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품 미학을 ‘가와이이’(귀엽다)란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는 문화 비평서이다. 그동안 국내에 저패니메이션, 오타쿠, 게임, 라이트 노블 등 일본의 팝컬처 혹은 서브컬처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왔지만 어딘지 충분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못내 떨칠 수 없었다. 이 다채로운 문화의 이면을 관통하는 이론적 분석이 빠져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 출간 의의와 특징 21세기 일본의 미학 ‘가와이이(귀엽다)’ 신화의 베일을 벗기다! 《가와이이 제국 일본》은 한마디로 일본 대중문화 전반에 공통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품 미학을 ‘가와이이’(귀엽다)란 개념으로 설명하고 있는 문화 비평서이다. 그동안 국내에 저패니메이션, 오타쿠, 게임, 라이트 노블 등 일본의 팝컬처 혹은 서브컬처를 이해하기 위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어 왔지만 어딘지 충분하지 못하다는 인상을 못내 떨칠 수 없었다. 이 다채로운 문화의 이면을 관통하는 이론적 분석이 빠져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현대 일본 대중문화를 총체적으로 포착하는 미학 ‘가와이이’ ‘가와이이’라는 말은 이미, 오늘의 일본과 일본 문화를 읽어내는 데에 가장 핵심적인 키워드다.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대중소비문화의 중요한 속성으로 퍼져나가고 있다. 《가와이이 제국 일본》은 저자 요모타 이누히코가 말했듯이 “그토록 중요한 주제인데도 아직까지 본격적인 분석의 대상이 된 적이 없는 ‘가와이이’ 현상을 최초로 다룬 책”이다. 이 책은 1990년대의 소녀 문화 연구 단계에서 한 걸음 나아가, ‘가와이이’를 학술적 연구 대상으로 자리매김했다는 연구사적 의의도 갖고 있는 것이다. 《가와이이 제국 일본》이 만화나 애니메이션은 물론, 일본 팝컬처 전반이 품고 있는 근원적인 어떤 것을 파악하는 데에 중요한 힌트를 던져 줄 것이라 기대한다. 일본 고등 교과서에 실리고 대학 입시 예문으로 출제되는 등 일본 사회에 ‘가와이이’ 논쟁을 촉발한 화제작! 저자 요모타 이누히코는 일본 문화계에서 다방면에 걸친 엄청난 집필 활동을 통해 일본 문화전반을 해석하고 비판하는 필자로 각광 받고 있으며 현장성 있는 내용으로 대중적으로도 인지도가 높은 문화 이론가이다. 이 책이 출간된 이후 일본 사회 전반에 봇물처럼 ‘가와이이’ 논쟁을 촉발하였으며 본문이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리고 매년 대학 입시 문제의 예문으로 출제되는 등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고 한다. 서구의 문화 이론을 직수입해 고답적인 문제로 생경한 문화 논쟁에 빠지는 것에서 벗어나 대중소비문화라는 현실적인 주제를 연구해 하나의 미학적 원리로까지 포착했다는 점에서 우리 문화계에 던져주는 시사점이 크다고 할 수 있다. 겉핥기식 인상비평에 머물거나, 산업적 콘텐츠 전략만을 고민해서는 우리의 문화가 나아갈 수 있는 한계치가 크지 않기 때문이다. 한류의 미학, 한국 대중문화를 설명할 수 있는 이론이 필요하다! 한류는 이제 다양한 모습으로 세계와 접촉하고 있다.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무너진 글로벌한 문화 환경에서 우리 사회의 의지와 무관하게 융합과 변용을 거쳐 세계와 경쟁해 나갈 것이다. 그런데 과연 우리는 지금 여기 우리의 문화를 어떠한 이론과 미학으로 설명할 수 있을까? 혹은 따라하기를 벗어난 독창적이고 수준 높은 한류의 생성은 가능할까? 한류를 설명할 수 있는 미학적 담론, 우리 대중문화의 독자성과 근원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과 개념들이 필요하다. 현장의 생산과 해석의 노력이 결합할 때 한국 대중문화의 다음 단계를 고민할 수 있는 비전과 단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한류만의 문화적 특질을 개발하고 제시하지 못할 때 그것은 국적 없는 일시적 문화 현상으로 끝날 것이다. 이 책 《가와이이 제국 일본》은 그런 점에서 대중문화 비평의 모범을 보여주며 우리가 참조할 수 있는 하나의 예가 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주요 내용 2조엔 규모의 캐릭터 상품 수출 국가 일본! 5만 가지의 관련 상품으로 무장하고 60여 개 국가에서 팔리고 있는 ‘헬로키티’ 캐릭터! 대미 수출액이 철강 산업의 네 배 가까이 많으며 전 세계 시장의 60%를 장악한 일본 애니메이션 산업 과연 그 경쟁력의 비밀은 무엇일까? 일본 대중문화의 성공 신화를 설명하는 상품 미학 ‘가와이이’(귀엽다) 현대 일본 대중문화의 가장 중요한 특질은 무엇일까? 현상적으로 보자면 게임, 만화, 애니메이션, 미소녀 문화, 라이트 노블, 각종 캐릭터 상품 등 이미 우리에게도 익숙해져 있는, 그리고 세계 어디를 가든 온갖 매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일본 대중문화를 언급할 수 있을 것이다. 일본인의 꼼꼼함, 장인 정신, 오타쿠적 특징, 산업적 전략, 정부의 정책 등을 언급하며 그 성공 신화를 설명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마어마한 산업적 규모에 놀라기도 할 것이다. 일본발 캐릭터 상품은 20세기에 이어 21세기에도 세계를 여전히 석권하고 있으며 그 시장 규모는 무려 2조 엔을 넘는다. 전 세계 곳곳에서 판매되고 있는 키티 관련 상품은 5만 가지에 이른다고 한다. 애니메이션 산업의 경우 2000년대에 이미 전 세계 텔레비전 애니메이션 생산량의 60%를 담당하는 규모에 이르렀다. 일본 국내에서 소비되는 것은 겨우 10%에 불과하고, 나머지 90%는 수출용이다. 애니메이션의 대미 수출액은 철강 산업의 네 배 가까이 많다고 한다. 《가와이이 제국 일본》은 일본 소비사회를 밑에서 떠받치고 있는 대중문화의 근저에는 기존의 장르적, 산업적 분석으로 설명할 수 없는 더 본질적인 무언가가 있다고 본다. 즉 일본 대중문화의 세계적 성공과 그 산업적 생산 과정의 기저에 흐르고 있는 공통적인 중요한 미학적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그 미학적 특질이야말로 현대 일본 대중문화의 성공과 신화를 설명할 수 있는 본질적인 것이라고 본다. 바로 ‘가와이이’(귀엽다) 미학이다.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Kawaii’라는 표제어로 등재된 현대 일본의 미의식을 대표하는 용어 ‘가와이이’란 우리말로 대략 ‘귀엽다’라는 뜻의 형용사로 일본에서는 “가와이∼이!”라고 하며 감탄할 때 내뱉는 어구로 흔히 쓰인다. 그런데 한국말 ‘귀엽다’ 보다 일본의 ‘가와이이’가 포괄하는 영역과 그 의미의 폭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넓다. 실제로 일본 문화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문제의 이 형용사 ‘가와이이’란 말을 무의식 속에 저장하고 있을 것이다.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사랑받는 헬로키티, 도라에몽, 포켓몬스터, 피카츄, 세일러문, 토토로 같은 캐릭터들, 전 세계 어디와도 비교 불가능한 독특한 소녀 만화들, 스티커 사진, 봉제 인형, 모형, 피규어 등이 지닌 가장 큰 특징 역시 하나같이 ‘가와이이(귀엽다)’라는 점이다. ‘가와이이’는 그 언어적 기원을 따지자면 헤이안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갈 만큼 연원이 깊은 일본의 역사와 문화적 속성을 품고 있는 단어이다. 이 ‘가와이이’를 중요 미학으로 한 일본 소비문화 상품이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과 타이완, 중국 등 아시아를 넘어 구미에까지 폭넓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실례로 ‘가와이이’란 형용사는 이미 옥스퍼드 영어 사전에 ‘kawaii’라는 표제어로 등재될 정도로 일본의 미의식을 대표하는 단어로 인정받고 있다. 일본의 저명한 영화 평론가이자 문화 비평가인 요모타 이누히코 교수가 쓴 이 책은 ‘가와이이’라는 형용사가 어떻게 일본의 대중소비문화를 구성하는 대표적인 ‘미학적 개념’으로 군림하였으며, 현실과 역사를 억압하는 이데올로기로 작동하고 있는지를 다룬 독특한 문화 비평서이다. 일본 문화 속에 이어져 온 미성숙, 작은 것, 그리움을 기반으로 한 미학 저자에 의하면 ‘가와이이’는 작은 것(미니어처), 그리움(노스탤지어), 아이스러움, 미성숙 등을 그 미학적 구성 요소로 하고 있다. 전방위적 문화 비평가 요모타 이누히코는 일본 소녀문학의 신기원을 연 다자이 오사무의 단편, 일본의 고대 문학, 이어령의 《축소지향의 일본인》 등 문학 작품과 헬로키티, 포켓
오늘날 ‘가와이이’는, 세계 도처에서 만날 수 있는 현상이다. 시부야든 하라주쿠든 좋으니, 도쿄에서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번화가를 한번 걸어보자. 디지털 디스플레이에서 가게 앞의 간판까지, 거리에 내걸린 영상과 기호의 상당수에는 ‘가와이이’라는 향신료가 뿌려져 있다. 본래는 엄숙한 공간이었을 은행에서조차 만화 캐릭터를 귀하게 모시고 있다. 행인들의 모습은 어떨까? 작달막한 스트랩으로 꾸민 휴대전화를 쉴 새 없이 사용하고, 친구에게 줄 자그마한 물건을 고르느라 바쁘다. 가방에는 작은 봉제 인형이 매달려 있거나, 애니메이션 캐릭터가 그려져 있기 마련이다. 도쿄 젊은이들의 거리 패션에서는 런던의 펑크룩이나 모즈룩과 달리, 대항문화가 깃들인 정치성을 전혀 느낄 수 없다. 그들은 그저 귀여우니까, 즉 ‘가와이이’를 이유로 그러한 복장을 선택한다. <23 페이지>
세일러문들이 맞서 싸우는 상대는 누구인가? 악의 화신으로 등장하는 적들의 상당수는 성숙한 육체를 소유한 여성이다. 그녀들은 늘 섹시하다. 파랑, 빨강, 노랑, 하양 등 원색의 피부와 거대한 가슴을 갖고 있으며, 뱀이나 도마뱀, 덩굴식물 등과 은유적 관계에 있다. 한편 그들과 대결하는 미소녀 전사들은 청초한 세일러복을 입고 있으며, 성적 페로몬을 전혀 방출하지 않는다. 그녀들은 남자의 시선을 의식한 교태 어린 귀여움(가와이이)이 아니라,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구조체로서 ‘가와이이’를 보여준다. 이를테면 주인공 우사기는 지성, 육체, 영혼, 애정 등 소녀의 미덕을 구성하는 4원소의 통합점에 존재하고, 만다라와도 같은 안정 구조를 형성하면서 선(善)을 체현하기에 귀여운(가와이이) 것이다. <144 페이지>
미디어에서 ‘가와이이’를 내세워 말하고자 하는 것은 행복감이요, 소비주의요, 생리적 연령에 대한 정신의 승리다. 또한 손을 뻗으면 닿을 듯한 곳에서 펼쳐지는 축제이기도 하며, 선택된 ‘나’를 둘러싼 비밀스런 쾌락이기도 하다. 그러면 거기에서 은폐되는 것은 무엇일까? 바로 소비의 쾌락과 대립하는 자리에 있는 것, 간단히 말해서 노동, 역사, 그리고 잡지 제작자와 독자가 만들어낸 공동체의 바깥에 존재하는 타자다. ‘가와이이’는 현대의 신화가 되기 위해 그것들, 그러니까 소비의 쾌락의 대립물을 대체할 수 있는 항목을 흡사 예방접종처럼 준비하고 있다. 역사 대신에 노스탤지어나 ‘인생의 경력’이, 타자 대신에 ‘에스닉 패션’이 마련돼 있다. <168 페이지>
간단히 말해, ‘모에’는 대중소비사회의 가상현실(virtual reality) 환경에서 발현된 피그말리온 콤플렉스라고 볼 수 있겠다.
‘모에’는 항상 무언가 충족되지 않은 감정을 동반한다. 본래 실재하지 않는 것에 접근하는 행위이기에, 영상으로 소유할 수는 있어도 결코 그 실체에 도달할 수는 없다. 그 결손을 메우기 위해 팬들은 공상의 나래를 펴고 대상과 관계된 사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고자 한다. 대상을 쏙 빼닮은 피규어를 수집하고, 그걸로도 채울 수 없는 빈자리가 있음을 알고 나면, 몸소 대상을 모방하여 ‘축제적 자기 제시’에 나선다. ‘코스프레’라고 불리는 가장(假裝) 변신(분장 놀이)이 여기에 해당한다. <176 페이지>
그런데 중심도로에 있는 몇 군데를 둘러보니 고개를 쳐들고 있는 거대한 양물 모형이며 다가메 겐고로(田龜源五郞)의 마초 만화, 뚱보 취향 전문 비디오 사이에 뒤섞여 있는 것은 ‘가와이이’ 상품이었다. 이를테면 남성의 발기한 음경을 본뜬 열쇠고리, 사탕, 마카로니 등과 여성의 젖가슴 모양을 한 파티용품 등등. 내걸려 있는 상품의 색조는 전체적으로 핑크와 살색이다. 물론 키티나 우사코프렌즈 같은 일반적인 캐릭터 봉제인형도 게이를 표상하는 ‘무지개 깃발’ 사이에 놓여 있다. 이러한 상품의 개발에 관한 한은 오직 남성 게이들만이 적극적이다. <189 페이지>
그동안 일본의 애니메이션은 ‘가와이이’와 관련하여 나름의 복잡한 지적 탐구를 계속 해왔다. 〈공각기동대〉 이래로 오시이 마모루(押井守)의 애니메이션 작품에는 깊은 철학적 언설이 담겨 있다. 오시이 마모루는 그러한 축적된 철학 위에서 ‘숭고함’과 ‘가와이이’라는, 서구 미학의 관점에서는 논리적으로 모순되는 두 가지 미학이 한데 통합된 실험적인 작품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미야자키 하야오는 애니메이션 작품 속에서 항상 노스탤지어가 가득한 무대장치에 소녀를 배치하여, ‘가와이이’는 국민 문화라고 노래하느라 바쁘다. 이러한 상황에서 포켓몬스터는 가장 낮은 수준에 초점을 맞추었고, 그럼으로써 그토록 거대한 산업을 구축했다. <199 페이지>
여기서 우리는 궁극적인 문제에 직면하게 된다. ‘가와이이’는 과연 일본 독자의 특수한 미학이며, 글로벌화한 상황을 맞아 전 세계에 보급된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어디까지나 인류(라고 말하면 너무 거창하게 들리지만) 보편의 미학이며, 단지 우연히 일본에서 ‘가와이이’에 관련된 논의가 나와 문화상품의 개발로 나아간 것일 뿐인가? 특수인가, 보편인가? 우리는 이러한 햄릿식 선택 앞에 서게 된다. <210 페이지>
세계는 온통 ‘가와이이’에 파묻혀 있다. ‘가와이이’는 역사를 무효로 만든다. ‘가와이이’를 소유하는 자는 영원히 다행증이라는 상태에 빠지고 만다. 그 세계에서는 모든 것이 ‘가와이이’라는 단어 아래 놓이고, 현실에서 동떨어진 동어반복의 가수면 상태에 들어가, 점차 윤곽을 상실한다.
<221 페이지>
목차
한국 독자들에게… 4
1장 ‘가와이이’ 현상… 15
이탈리아의 ‘세일러문’
애니메이션으로 처음 만나는 일본
세계를 석권하는 ‘가와이이’
소비사회를 군림하는 미학
귀여워지고 싶지 않은 여자
21세기 일본의 미학
이 책의 구성
2장 ‘가와이이’의 내력… 33
다자이 오사무는 ‘가와이이’를 어떻게 묘사했나?
거북한 ‘가와이이’의 예
이미 《마쿠라노소시》에서부터
‘가와이이’의 변천
외국어에 ‘가와이이’가 있는가?
3장 대학생의 ‘가와이이’… 55
‘가와이이’ 설문조사
요즈음의 ‘가와이이’
‘가와이이’라고 불린 적이 있습니까?
‘가와이이’라고 불리고 싶지 않은 기분
‘가와이이’관(觀)의 남녀 간 차이
‘가와이이’는 정치의 언어
4장 미(美)와 그로테스크 사이에서… 77
‘가와이이’의 역설
‘가와이이’ 여배우의 계보
그로테스크와 이웃 사이
이티는 정말로 귀여운가?
봉제 인형과 어린아이
5장 작은 것, 어린 것 … 103
작은 것은 다 귀엽다
‘축소’ 지향의 일본인
미니어처가 주는 즐거움
스티커 사진의 매혹
페티시즘의 정치
6장 그리움, 아이스러움… 129
노스탤지어와 ‘가와이이’
미성숙에서 미(美)를 발견하는 일본 문화
‘세일러문’은 왜 귀여운가?
헨리 다거가 그린 소녀의 세계
7장 미디어 속의 ‘가와이이’… 151
귀여운 여자란 누구인가?
《Cawaii!》가 그리는 ‘가와이이’
《CUTiE》가 그리는 ‘가와이이’
《JJ》가 그리는 ‘가와이이’
《유유》가 그리는 ‘가와이이’
소비사회의 ‘가와이이’ 신화
8장 ‘모에’의 성지… 173
‘모에’란 무엇인가?
젠더의 관점에서 보는 ‘가와이이’ 문제
도쿄의 ‘모에’ 명소를 걷다
미소녀 캐릭터에 열중하는
아키하바라의 오타쿠
이케부쿠로에서 펼쳐지는
‘후조시’ 동인지 세계
남성 게이와 여성 게이는
어떻게 ‘모에’를 추구하는가?
‘가와이이’ 문화의 다양성
9장 ‘가와이이’, 바다를 건너다… 193
해외로 진출하는 ‘가와이이’ 문화
피카츄와 키티의 세계 제패
‘가와이이’는 일본의 독자적 미학인가?
일본 냄새가 나지 않는 일본 문화
10장 ‘가와이이’가 베일을 벗을 때… 213
아우슈비츠의 ‘가와이이’ 벽화
‘가와이이’가 베일을 벗을 때
후기… 225
주… 229











































